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수련,기치료,명상,참선,호흡,신차력)(관법/貫法)??을 통하는 이치

사무처 2014. 5. 6. 02:03

문의가 있었다.

 

세상이 온통 기로 되어 잇는데 필자가 얘기하는 기, 천기등은 어디에서 가져오는가하는

질문 이었다.

 

이쪽에서 업을 하시는 분이라하며,,,

 

정도의,,, 깊이의 문제인게다.

 

그릇에 물이 담겨있다.

같지가 않은게지?

 

겉은,,, 수면 위는 쌀 뜨물이 둥둥 떠 있고,,,

그 아래, 속은 깊이가 더해질수록 정도가 덜 해지는게다

(물(WATER)이라는 것을 구성하는 구성분자에 가깝다는거다)

 

기라고 다 같은것은 아닌게지?

 

보다 정도가 깊고,,,

그러한 차원 너머에서 끌어다 쓸 수가 있음을 양지 하셨음 한다.

 

이쪽에서 기치료하는 이 중에,

우주에서 기를 가져다 쓴다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막연하지 않은가?

 

알아서 판단하기들 바란다.

 

 

------------------

 

 

??을 트는,,, 통하는 것?

*

관수행에는 잇는것과 통하는것 두가지가 있다.

 

 

이거 위험한거다.

 

필자도 적당히 하지,,, 무리하지 않는 것이니

관이 열린 경우, 참고로 하고

 

욕심을 부려서는 곤란하다 본다.

 

 

잘못되는 경우 본인들 책임이다.

 

 

===========

  

 

관 수행은 흔히 oo이라는 주변?,,, oo에서 oo 뒤쪽으로

oo 옆과 oo 사방을 터 o을 여는게 시작인데

 

 

사람이 가지고 있는 性과 命적인,,,

이들은 모두 물질적 에너지체로 인식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차원이란 것은 공간적인 것이고,,,

 

 

어렵지는 않다만(어렵긴 어려운 거지?)

개념을 잡기가 쉽지 않은게다. 

 

그래서 법이 중하다는게지?

 

 

oo을 oo고,,, oo을 앞으로 밀어 넣어라!

 

잘 되지 않으면(처음에는,,, 익숙 해 질 때까지) oo을 oo쪽으로 당기면 된다.

 

부하를 늦추지 말고,,,

 

 

oo를 해서 시선(눈 주위의 근육 기타,,,)이 강해져야한다.

 

oo께를 oo하되 자꾸,,, 왔다 갔다 해서는 안되는거다.

 

 

oo을 oo시키고-> 필요하다.

잡생각을 하고 안 하고는 관계가 없다.

 

흔한, 명상류와는 같지가 않은게다.

 

의식이라는(편의상 이리 표현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생각 기타의 뇌,,, 신경적 전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영(물질적인)이라 함이 적절하겠다) 것을 oo으로 oo내는게다.

 

주지하다시피 이거? 실체가 있는게다.

*시,공이 휘어지는 물리적인 현상을 아시는가?

빛이 굴절됨도?

소리가 멀어질 때 그 파장이 길어진다는것 등,,,

(아쉽게도 필자는 이쪽에 문외한이다)

 

나를 싸고 있는 공간은 절대불변의 것이 아닌게다.

 

얼마든지 휘어지게 할 수 있고,,,

휘어지게 할 수 있기에 뚫을수도 있음을 알기 바란다.

 

그래서 관수행은 실체공부란 것이고 차원문제란거다.

즉, 이 차원을 초월한다는게다.

 

뭐로?

 

몸뚱아리로 말이다.

 

그래서 내가 곧, 천지인이라는게다.

 

살아서 죽음 너머의 차원, 영계,,, 그 경계를 무너뜨린다는 말이 이것이다.

 

시간이란 관념쪽이라 이공부와 그리 관계가 없다.

 

 

oo을 oo로 쎄게,,, oo면서 oo으로 oo되면

(그냥 oo 만으로는 실제로, oo가 어려우나 작용 = oo을 oo로 당김,

반작용 = oo고 oo 감)

 

운동할 때도, 오른주먹으로 치는 힘은 왼팔이 당기는 힘에 비례되는 것이니,,,)

 

어느 순간 들어가게 된다

(들어 간다는것은 여러분을 싸고 있는 공간이 휘어지고 불안정 해 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역으로, 영적 에너지,,, 형체(本)가 일그러지게 된다)

 

 

단,

 

초학이므로

 

현상에 대한 초월이 실체적으로,,,

가능하다는것을 아는 정도로 만족하기 바란다.

 

 

oo 가는것이 정법이라,,,

 

이는 이치상 그러하기에 부작용이 없지만

(부작용이란 영이 튀어 나오는(의식이 분열되는 등을 지칭한다.

영(혼)이란것은 생각처럼 강하고 단단한게 아니다)

 

 

oo으로 oo것은 경계해야 한다.

 

 

63빌딩에서 꼭, 뛰어 내려봐야 위험한줄 아는가?

 

하다보면,,, 아! 하는게 있을게다.

 

이렇게 차원을 통하게 되는구나 하는,,,

 

 

필자는 본의 아니게

 

천지사방을 다 튼 이라,,, 일러 줄 수가 있는게다.

 

뭘 보고 싶은가?

보인다.

 

영적 동함, 접됨이 필요하신가?

 

세살 먹은 애에게 자동차 키를 쥐어 줌이니,,,

*

그 뒤는 직전 전수해야 하는게다.

 

 

귀신 보고,,, 뭐 하고 ㅠㅠ

 

이거 장난이 아닌게다.

  

 

말로하는 공부는 사람공부지 신명공부가 아니다.

 

다시 얘기해서

 

관수행은 실체공부로써,,,

현상계를,,, 몸뚱아리를 가지고 초월하는 게다.

 

 

단순한 생각? 사고,,, 연상, 암시 등 이런것이 아니다.

 

현계와 영계는 차원문제이지

영계가 저~기 하늘 위에 있고 그런게 아닌게지.

 

지구가 자전을 해서 태양으로부터 본인들이 멀어지게 될 때

본인들 머리 위는 하늘인가? 아니면 땅이 되는가?

 

 

그게 없다는거다.

 

알게 되면 부릴수가 있다.

 

 

oo과 oo는 성질상 구별이 되는 것으로

 

oo로 oo것은

 

영이 위치적으로,,, 고정된 체 일탈치 않으나

 

oo로 oo 때, 필히 이를 경계해야 한다.

 

 

一이 妙衍하야 萬往萬來하니 用變이나 不動本이오 本心은 本太陽으로 昻明하야 人中天地一이라

 

 

 

사람이 모체에서 난 뒤, 줄 곧 어찌하는가?
ooo살지 않는가?

물질세계는 ooo이라,,,

그보다 더, oo로 들어 갈 때는
필연적으로 본인들의 물질적인,,, (이 때는 혼이 되겠지?)

여하한의 것들이 흩어지게 된다는 뜻이니
(ooo경우는 육적인(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나 영,혼이 흩어지지는 않는게다.

그게 법이다.
그리알면 된다.
*
주체와 객체의 차이가 있는게다.


이건 공간에 대한것이라

앞에 앉혀 놓고 도표? 를 그려 가며
가르쳐야 제데로 이해할 수가 있는게다.


필자는 신고의 性을 통한 이이다.

이거 자랑 안 해도 할거 많다.

그렇다는 얘기이다.

----------


이공부는 격이 높은게다.

그정도의 가치가 있으니 그 정도의 근기여야되는게다.
하근기의 것이 아닌게다.

왜? 베풀라 하겠는가?

하고 안 하고 선택의 문제가 아닌게다.

베풀어야 차원을 통할 수 있음은
공부자체가 꽤는것이라 그러하다.

천,지,인과

천지인이 같을 순 없지 않겠는가?

 

 

필자가 환자들을 앉혀 놓고 관(꽤고 들어가게되면)
사람에 따라 얼굴이 일그러지다가 사라지기도하고(시커멓게)
몸이 바람에 나뭇가지 흔를리듯 휘청거리며(본인들은 그냥 앉아 있지만) 휜다.

고정되어 있지를 않은게다.

일반적으로 그리 알고 도, 그리 보일 뿐인게지.

영안이라함은
차원을 뚫고 볼 수 있느냐 없느냐를 일컫는거다.

영체도 차원너머에 있기에
들어가게되면 볼 수가 있고 에너지, 빛으로 인지가 되어진다.

그림을 그리래도 그릴수가 있다.

-----


그동안 기공나부랭이나,,, 그런건 지양하고
관수행을 처음부터 전하고자 한다.

첫째, 사람을 보고,,,

비용도 적당히 받을 생각이다.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밖으로 튀어 나가게 되니 무리를 해서는 아니되는게다.

필자가 당부를 했으니 그 뒤는 댁들 책임이다.

고쳐 달라고 해 봐야 안 고쳐준다.
*미친 사람 고치는게 어디 쉬운 일이련가?

혼이, 뒷골에 그대로 고정된 체
있으리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는게다.

뭐던지 과하면?
정도가 지나치면 부서지고 깨지는것은 물리학적으로 상식인게다. 상식,,,

본체가 깨지면 붙일수가 없다.

 

 

연상으로 몸 밖으로 빼 내는 수도 있지만 그건 약한게고,,,
그것도 자꾸 하다보면 문제가 되는데,,,

위의 oo로 oo 것은
그 본체를 oo 되어 위험하기 짝이 없는게다.

말햇듯이,,,
차원을 통할 수 있다는 체험으로 만족하기 바란다.
*
관이 제데로 열린경우,

자신의 몸(팔,다리 기타,,, 전체도)뿐 아니라
주변 사물까지 oo로 oo거나 oo 수가 있는데

그게 되는거다.

공간이란 언급햇듯, 항시 고정되어 불변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조건에서는 휘어지고 틀어지기에 그러한게다.

관수행은 물리학적인 제 개념과 이론적인 면에 있어 충돌치 않으며

철학이란 현상에 대한 사유의 결정체이니,,,

옛 선조님들,,,
한배님께서 전해주신 관법은 그에 적합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특히, 관이 열린이에겐 금지되는것임을 유념하기 바란다.

일반인들이 하는것과 정도의 차가 큰게다.

대충 생각하다간 큰 코 다친다.

 

 

한가지 시험삼아

눈을 감은 체,,,

오른 손바닥으로 자신의 뒷통수를 쳐 보고,,,
이마께를 쳐 보라.

다름을 알게다.

앞의 이마는 아무리 세게쳐도 아프기만하지,,,

뒷통수 치는것을,,, 쇠몽둥이로 후려 갈기는것과
그 부하가 맞먹게 되면???

정신이 나간다.

oo을 oo것은 지속적이긴 하나,,,
그것보다 더 큰 부하를 줄수가 있다.

그래서 내거나 남의 영도 뺄 수 있다는게지?

수년전에 필자에게

"사람의 정신을 뺄 수 있어요?" 라는 질문에

할 수 없다고 답 한적이 있는데

거기에 너무 관심을 가지기에 부담스러웠던게다.

실제로는 가능하다.
*

사례이다.

필자 사무실에서 두어블럭에 있는 가게 주인아주머닌데,,,

3년전쯤인가?

필자에게 상담을 했었다.


평소처럼,,, 가게에 앉아서
눈 감고 이것저것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몽둥이로 후려치듯 그리되었단다.

깜짝 놀라서 눈을 뜬 뒤,,,
뭔가 이상하더란다.

뒤에 누가 있는거마냥 그런 느낌이 들어
자꾸,,, 뒤를 돌아 보게되고

등에 무게감이 느껴지고,,,
손을 대는듯한,,, 생생한 등,,,

영 들어 온게지?

가슴쪽으로 들어오는것 마냥,,,

확인을 해 보니
건장한 남자,,,가 들어 잇었고
그 형체를 설명 했더니 본인이 모르는 이라 했엇다.

철학하는 이 가 사무실에 같이 있던 때인데,,,

기운 자체는 맑은 여자분이었다.

치료하겠다 하더니 오지를 않아,,, 잊어버렸었는데

얼마 뒤, 그 가게에 딴 업종이 들어 서 연락이 끊어졌다.


수련하는 쪽에서도 어느 단계에서,,, 뒷통수 치는게 알려져 있다.

영적으로 접해지는거지,,,

 

 

 

필자가 차원을 열어 영가천도를 한다하니

수준이 미달 된 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더라만,,,


이거 재미가 있기는 하다.


손을 들어


허공에 대고

차원을 열 수 있게되면?

,,,

하나로 만사를 부릴수가 있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