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치료)한참 꽃다워야 할 나이에

사무처 2014. 8. 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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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꽃다워야할 나이에 왜ㄹ이런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단 저는 어릴때 주위사람들과 잘지내고 사랑도 잘 받고 좀 고집이 센? 여자아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잘자라다가 고1때부터인가 뭔가 학교가는게 너무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도 다녀봤는데 효과도 없고 별로안가게되었는데 힘든 증상이 더심해졌어요

 

세상과 단절된듯한느낌도 들었고 자폐증?같은 느낌이 많이있엇어요 그래도 생활하는데 큰문제는없었는데

고3 때부터인가... 언젠가부터 성격도 많이 예민해지고(그전에는 마음도넓고 사람들이 편하게생각했음)

 

혼자만의생각때문에 헷소리를 하기도하고;; 남들이 보기에 좀 아파보이는 ; 얼굴을 하고있엇는데 졸업하고서 조금 나아지는듯 하다가

 

사람들이 절 대하는 태도가 다 달라졌어요.. 다들 싫어하는거같고 어딜가도 환영받질못하고 모진소리듣고

예전에는 다들 잘해주고 사회생활한느데 지장이없었는데 ;;그래서 성격도 많이 예민해진거같아요

 

죽을까도 생각해봐쓴데 사람들과 마주치지만않으면 몸상태도 건강하고 잘 지내니까...금새밝아지곤하는데

예전과다른 주위환경이 적응이안되요..다들 저에게 욕하고 절 배척하려고하고 저의편이아니에요....

 

마음씀씀이도 많이좁아진거같고 자기관리도 잘안되요 ; 아! 그리고 대인관계가 잘안되요;;

 

저는 말과 표현을 잘하는거같다고 생각하는데 남들과 소통이안되는거같아요.. 의도적으로 나쁜행동을

당하는거같기도하고요 제가 나쁜사람이라 그런건아니..겟죠?그런생각하지말라하셧으니까 ㅠㅠㅠ근데

자꾸이런일이생길때마다 내가나쁜거같고 너무너무힘들어요 ...제편이한명도없어요

 

 

아그리고 제 생각이 행동들로 은연중에? 표현되는거같아서 정신과 의사선생님한테 말해보니까 무시하라고해서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그게현실?인거같더라고요;사람들이 이상한소리를 해서 뭔가 했더니 제가 이상한행동을 하고있어서 그걸 말하는거같더라고요..
 
근데그걸 제가 통제할수는없어요 저는 걷는다고 걷는데 남들이보기엔 다른 어떤 행동을 하는것같고 그러나봐요.. 신경안쓰고살았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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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글 잘 읽었다.
아까 통화햇듯이,,,
조금씩 잡아 나가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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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수원, 광명에서 공부하러 오는이들이 있어
산에 가서 기도하고,,,
내일까지는 바쁘단다.

일요일 오전에 공부 가르치고,,,
저녁에 부산에서 치료하는 오는 여자분이 있어서,,,

그러면???

늦게라도 통화해서,,, 기본적인것부터 해 가기로 하자.

준비기간을 조금 가졌으면 하고
그동안에 호전되는 정도도 체크 해 봐야하고,,,

아까 얘기했지만
정신적인 질환과 영적인 침해가 증상면에서 많이 유사하거던.

남자아이,,, 가 있긴하다.

혹여 그러한 성향이 밖으로 표출된 적이 없는지,,,

성적인(남성이 여성으로 여성이 남성으로) 정체성이 일탈되는 예가 적지 않거던.

다 같은 입장이니 이정도 얘기하는건 괸찮겟지?
광명에서 오는 남자분은 남자인데 여성화되어 있단다.

나중에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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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헐;;;; 맞아요 ㅠㅠ 저 여잔데...여자로치면 완전 여성스런?여잔..여자긴한데 남자같아요..
 
머리도짧고 남자처럼하고다니고 ㅠㅠ걸음걸이도 완전사내라고하고 저어릴때 엄마뱃속에 남동생이있었다는데
 
그아이같기도하고..나이대가 비슷한거같아요.
 
어쨋든...감사합니다 ㅠㅠ 전화기다리고 있겟습니다 !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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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www.동학.com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www.자연치유.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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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통무예 수박, 도법연구원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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