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빙의치료)러시아에서/Anthony Tonny가,,,
필자로부터 관개문후,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러시아 고려인
안돈, Anthony Tonny/27세 러시아 경제대학교 졸업, 심리학 부전공,경제관련 책 집필,,,의
글을 몇 회 나누어 올리니 일독하시고 도움되셨음 합니다.
필자 메일로 온걸 올리는것임.
*안돈에 대한 글은 동학사상으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www.동학.com/news_gisa/gisa_view.htm?gisa_idx=36271
부산 여자분, 러시아에서 온 고려인, 얼을 찾기로 했다.
http://sjh1.dothome.co.kr/sin/board.php?board=qqqtalk&page=2&command=body&no=46
줄을 잡아 주었다/천불교 커뮤니티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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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 안토니이다.
받은날짜 :14-08-27 (수)
(해석은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My name is Anton. I was born in Russia. I had been living there for 25 years. And I had desiese of nervious system. I was born with weak heart, trauma of my neck and increased activaty of cerebral cortex. That is why I had too much worries and discomfort thoughts. My emotional level was weak, my heart couldn't feel too much.
After moved to Korea I had to find job, but atmyworkplace I started feeling myself worser. I understood that idon't have enough strengh. In afew monthes I found adress of Chigong Healing Master. I tried to check could it help me. After a fewsessions I felt myself better. I still take healing session there but I think soon Chigong will help me to solve all problems with my health.
내 이름은 안톤입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나는 25 년 동안 살고 있었다.
그리고 nervious 시스템의 desiese했다. 나는 약한 마음, 내 목의 외상 및 대뇌 피질의 증가 activaty로 태어났다.
나는 걱정과 불편의 생각을 너무 많이했다 이유입니다. 내 감정이 약함 수준이었고, 내 마음을 너무 많이 느낄 수 없었다.
후 한국으로 이동 나는 직업을 찾을했지만, 나는 나 자신이 worser 느끼기 시작 atmyworkplace. 나는 idon't 충분히 strengh/기운,용기,,,(필자 역) 이 있다고 이해했다.
afew 개월간 맡았던 나는 Chigong 치유 마스터의 소재지를 발견했다. 나는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확인했습니다.
fewsessions 후 나는 나 자신이 더 잘 느꼈다. 나는 여전히 세션을 치유 걸리지 만 곧 Chigong 내 건강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가 있다.
어느 양로원에 몸이 불편한 노인분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양로원 마당을 빗자루로 쓰는지라
양로원에서 그분을 위해 빗자루를 치웟다고 한다.
그러자 그 노인이 몇일동안 사라져
수소문 끝에
알아보니
예전에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을 찾아 아침마다 마당을 쓸고 있더라는
여러분은 누구인가?
주인인가, 아니면 잠깐 여기 왔다 남의 종노릇을 하다 가는 머슴신세인가?
잘 생각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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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스스로 주인되는 큰공부인지라
수련이나 이쪽에서 어느정도 눈이 띄인 이는 미친다.
미친다는게 나븐 의미가 아니라
기껏 해야
기나 돌리고 그러던 수준에서 공간을 실제로 합하고 천지간에 주인되는 길이 있다는걸 알게되니,,,
저번달에 남자인데 지금 어느절에서 도를 트겠다고? 정진중이라한다.
필자 그림자도 밟지 않겠다고 하던 이인데???
그게 아니지
가르치는것과 달리 제 생각데로 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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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명이 필자 사무실에서 공부한다고 숙식을 하던 때이다.
다른 이들이 밖에 나갔을때
그 이가 필자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
"제가 우주의 중심인데,,, 저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대화중에 그리 얘기를 했었다.
아직,,,
멀었구나, 고생 좀 하겟다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저? 혼자? 도? 튼다고 ㅜㅜ 정진중인게다.
큰 공부라함은 나를 버리고 합을 하기에 그리 일컫는게다.
니가 하는것은 큰공부를 작게 만드는게니,,,
기껏 해야 질그릇 하나 만들겠구나,,,
작게해서 크게 되는것은 가능치 않을테니 말이다.
한민족 정신, 문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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