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치료)육교에서 뛰어내릴뻔 했다 ㅜ

사무처 2014. 9. 9. 01:06

육교에서 뛰어 내릴뻔 했다,,,

 

오늘,,, 추석이다.

 

형 집에 다녀와야 되는데,,,

그러질 못 했다.

 

,,,

 

각설하고

 

 

필자 사무실이 부산 광복동/남포동 께에 위치 해 있는데

저녁 늦게 바람이라도 쇨 겸,,,

 

버스를 탔고

한참 가다가 내렸다.

 

어차피 목적이 없는 길인지라,,,

 

그리고

 

눈 앞에 육교가 보여

 

무심코/다시 돌아오려면 반대쪽으로 넘어 가 차를 타야지 않는가.

 

올라가긴 했는데

 

육교 위에서 어떤놈이 장난을 친게다 ㅜㅜ

 

년인지도 모르겠다.

 

사람 말고,,, 귀신이,,,

 

실체를

 

정확히 판단하진 못 했다.

 

 

찰나였지만

 

필자 속에서 어떤넘은 뛰어내리게 하고

또 나라는 의식은 그걸 이겨내려 안간힘을 썼던게다.

 

,,,

 

필자 앞에 젊은 학생 남,녀가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육교 밑으로 뛰어 내릴려/누가? 필자가 말이다.

 

너무 사실적이라,,, 지금도 아찔하다 ㅜㅜ

 

액션을 취하지 않는가???

 

허리를 바짝 숙이고 반대편 육교 긑을 보고 기다시피해서 건넜다.

 

내 의식을 붙들어 쥐고 놎치지 않으려 애 쓰며,,,

 

이거 아는 이는 알게다.

 

정신 뿐 아니라 행동도 간섭을 당하고

 

심할경우, 본인이 본인이라 생각하지만

또 다른 영적존재의 짓일수 있는게다.

 

육교 아래로 내려오니

 

싹~ 하고 걷히듯 그리 되었다.

 

필자 한테도 이러니

 

일반인한테야 오죽하랴,,,

 

------------

 

 

 

*몇일전에 포스팅을 했다가 지운게다.

 

필자 사무실 앞길인디,,,

 

저러고도 돌아 댕기는구나??? 싶어 찍어둔게다.

 

얼굴을 찍었으면 좋으련만,,,

 

자연스럽게 그럴 기회가 없었다.

 

횡단보도 지나가는 것이나마 교육용으로 찍어둔게다.

 

씌여도 저리 씌인건 필자도 많이 보질 못했다.

 

,,, 사람이 아닌게지?

 

 

 

필자가 십수년전에 서울에서 체육관을 할 때의 얘기 한토막이다.

 

운동을 마치고 저녁엔 의레 그럿듯

필자 혼자 수련을 했는데

 

그땐 호흡쪽을 했었다.

 

,,,

 

한참 하다가 소변이 마려워 자리에서 일어 났다.

 

 

화장실 가려면 체육관을 가로질러 가야하는 구조였고

 

왼편에 무거운 센드백이 달려 있었는데

 

필자가 툭! 하고 쳤었다.

 

 

벽에 가서

 

말 그데로

 

퍽!!!!!!!!!!!! 하고 부딛치지 않는가?

 

 

평소에는 그리되지를 않는게다.

 

 

그것도 의식하지 않은체

 

화장실 가서 볼일 보고 들어 오다 사단이 벌어진게다.

 

 

사단이래봐야 누구한테 피해주고 그런건 아니다만,,,

 

 

체육관 입구 문이 유리,,, 특수유리로 된 것이었는데

 

필자가 왼손으로 거기에 대고

오른주먹을 들고 있었던게지,,,

 

 

속에서

 

"쳐라! 치면 깨진다,,, 쳐! 쳐!,,,"하는 소리가 있었고

 

필자가 정신이 나가서,,, 주먹을 불끈 쥐고

 

혼자서 씩,씩 대고 있었던게다.

 

,,,

 

얼마정도 지났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시간이 꾀나 지체되긴 했을게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던걸로 기억 되니까,,,

 

 

맨주먹으로 치다간 손이 다 나가는게다.

 

그러나, 그 때 쳤으면 특수유리가 아니라

시멘트 공굴이래도 박살이 났을거다.

 

 

어찌됬든

 

필자에게 접해졌던 영적존재가 그런 사단을 내도록 한게지.

 

 

화장실 가는 복도가 불이 꺼져 있었고

시간은 새벽 3시쯤이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

 

누가 봤으면 미친넘이라 하지 않았을까?

 

 

하긴,,,

 

영 들어오면 미친게 맞다.

 

 

내 의식 뿐 아니라 다른 존재가 덮어져 있으니,,,

 

정신적으로 온전하다 할 수 없는게지?

 

 

그러니

 

미친것이고,,,

 

 

요즘보면 절이니 어디니,,, 빙의를 치료한다고 하는 이가 많다.

 

이거 치료가 되는거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영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기운으로 빼 낼 수가 있어야하는데,,,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 곳이 많다.

 

 

케이블티비로 유명해진 젊은 박수무당이 있다.

 

그럴싸하게 포장을 해서

퇴마를 한다지만,,,

 

 

거기 다녀 온 여자가 있었다.

 

 

"우째 하더노?" 물으니,,,

 

옆구리에 뱀이 몇마리 들었다고 하더란다.

 

애가 하나 있고,,, 또,,,

 

 

그리고

 

눕혀 놓고 그 위에 올라 타서

 

"너! 외 여기 들어 갔어! 나가! 나가??????????????

그러더라는데,,,

 

 

배를 어찌나 눌러 대는지 아파서 비명을 질렀단다.

 

 

"살려~~~~~~~~~~~~~~ 주세요 ㅜㅜ 라고

 

 

어째

 

신통치 못한건 사실이지 않은가.

 

 

남 얘기 할 필요가 있겠냐만,,,

얘기하다보니 그리되었다.

 

 

육교에서 뛰어 내릴뻔 했다.

 

누가,,,

 

필자가 말이다.

 

 

살아서 무사귀환했으니 이 글을 쓰고 있는게지?

 

 

근대

 

이거 보고 있는 나가,,, 나가 맞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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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삼촌과 함께 방문한 남자가 있었다.

 

나이는 34세이고

 

들어서는 순간 섬찟했다,,,

필자 허벅지로 들어 오는 사기,,,

 

살이 부르르 떨리는게다.

 

앉혀 놓고 이것저것 꼼꼼하게 확인을 한 뒤

처치를 해 줬었다.

 

삼촌이 인근에서 조선업을 하는데

거기서 일을 돕고 있다한다.

 

가업으로 물려 받으려 한다고,,,

 

누구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본인부터 잡혀야 하는게다.

 

 

영이 뜨서,,,

 

눈이 잠시도 가만 있지를 못 했었다.

 

고개를 숙이고,,,

눈치를 보고?

 

(외 내 눈치를 본대????????)

 

 

두번째

 

처치를 할 때

 

속에서 영가 몇이 나와 올라 가기전에 필자에게 절을 했다.

 

 

감사하단다.

 

 

괸히 하는 얘기라고???

 

아니다.

 

그 깊이, 차원으로 들어 갈 수 있을때

팔자 얘기가 한치도 어긋남이 없음을 알 수 있는게다.

 

아는만큼 보이는게니,,,

 

이건 어쩔 수 없는거다.

 

 

눈 뜬 장님과 무슨 말을 섞을꼬???

 

 

그렇게

 

잡아 줬었다.

 

 

부적을 쓰려니

 

집,,, 형상이 그려지고

또, 왼쪽으로 필자 손이 자꾸,,, 돌았었다.

 

그래서 누를건 누르고 끊어 낼건 끊은 뒤,,,

 

인을 찍었었다.

 

 

"너는 밖에 돌아다니지 말거라,,,

집에서 집이나 지키라고" 하니,,,

 

머리가 있는 이이라 알아 들었었다.

 

자기가 하고픈 일이 있다지만,,,

 

포기하라 했다.

 

 

삼촌 회사 물려 받고,,,

 

하고싶은건? 취미로 하라고 했었다.

 

 

그거 굳이 업으로 할 필요가 없잖니?

 

있는거나 잘 지키거라, 마,,,

 

 

수성 할 이이지 성을 세우거나

남의 성을 쳐 들어가 뺏을 재목은 아니었던게지?

 

 

삼촌이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자기 여동생문제도 상의를 했었고,,,

 

,,,

 

길게 쓰진 않는다.

 

 

그리고

 

얼마 지나 어째 지내나 궁금해 문자를 했더니 답이 온게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저는 그동안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 니다.

정신없이,,,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란다/

필자 헨폰에 저장 되 있는데 보고 적는건 아니다,,, 기억 나는데로

 

 

사람 하나 살려 놓은게다.

 

 

언젠가 대구에서 왔던 젊은 친구가 잇다.

 

고시공부를 한다던데,,,

 

잘 때 책상 밑에 들어 가 자고 ㅜㅜ

 

그런 이였었다.

 

이경우는 필자와 인연이 아니었었다.

 

,,,

 

오라면 오면 되니라.

 

그럼,,, 나아!~

 

 

 

 

 

 

 
     

   

 

부산 남자분 34세이다.

 

엊저녁(13.12.6), 오는데로 받아서 올려 보내고 밖에 나가 풀어 먹였다.

 

사진 몇장을 전송 해 줬더니 답장이 왔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 잘받았습니다.

말씀해주신 조언들 항상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라고,,,

 

이런 맛에 하는거 아니겠는가?

 

=====

 

힘들다고 한다???

 

남 탓하지 말게나.

,,,

 

 

 

 

 

 

 

(영치료는 전문적인 경험치와 능력 없이 흉내를 내어선 곤란한겁니다.

살(煞), 맞습니다. 그러다,,, 이 일을 재미삼아 또는 돈벌이 위주로 생각해선 안됩니다)

 

 

기치료,빙의치료 전문 <이화자연치유>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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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통무예 수박, 도법연구원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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