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신은 미키마우스가 아니란다(기치료,빙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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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상담실이다.
조상전에 기도드리게 했고,,,
기운 내려 줬다.
이어
본인에게 접해진 영가의 실체를 볼 수 있게 했다.
모르니 그렇긴 하겠지만
이 사후에너지는 실체가 잇는 물질인지라
접해져 잇다면 그 상이 잇을 수 밖에 없는게다.
그래서
눈을 열어 놓으면 볼수있게되는게지.
그동안
보여주지는 않앗엇다.
그게 뭐 좋은거라고?
예전에 그렇게 해 보니,,,
그게 마치 미키마우스??? 라도 되는 듯
저 한테 귀신이 붙어 있는것도 좋아라 하는 근기들인게다.
그림으로 그려주면 그걸 또 좋다고 들고 간다 ㅜㅜ
그래서
해주지 않았던건데
사람 살리려다 보니
눈 높이에 맞추지 않을 수 없는게다.
그래
봐라!!!
뭐가 붙어 있는지를
남자도, 어린애도
할머니도,,, 그런 형상들이 들어 앉아 있는것을
/치료중이라 포스팅은 나중에 마무리를 하련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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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표전화: 051 241 - 1323
조금전에 돌아갔다.
내일 오후 7시에 방문해서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모친이 살려달라 데리고 왔다,,,
살려준다만
니가 지은 업이니라.
그걸 누가 대신 해 주랴?
니가 풀고 살아야지.
내가 해 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니라.
보따리 내 놓으라해선 곤란한게다.
니 인생을 내가 책임지리?
병이 든건 반대로,,, 기회이기도 한게다.
영어로는 빙의를 possession이라고 하는데
그게 꼭 나쁘다 생각할건 아니다.
무슨 엉뚱한 소리냐하면
make use of 하란게다.
환자들은 필자가 기도하고 뭣도 하고 그러니
전~~~~~~~~~~~~~~~~~혀 아픈데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필자도 아픈게다.
나잇살도 있고
어찌 아프지 않을텐가.
세월 앞에 장사가 없는 법인데
그러나
퍼제션을 퍼제션이라 생각하고 속으로 들어가 곪는것과
그걸 어빌러티/능력? 표현이 애매하다만
으로 해서
풀어낼수도 있단게다.
필자도 퍼제션이란다.
날 때 부터,,,
그런데
너와 내가 다른점은
너는 아프다고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지만
나는 아픈건 아픈게고 그걸 어빌러티로 해서
또 다른 나를 아웃풋하는거란다.
세상은 그런 나를 필요로하지
아프다느니?
힘들다느니,,, 하는 나를 바라지 않는거란다.
이친구는 관이 열려 있다.
기, 명상쪽으로 조금 잡아주면 본인에게 맞는 삶, 인생을 살 수 있을게다.
거기에 관심도 많다.
기운전이도 빠르고,,,
두어번 치료 해 줬더니 돌아 가서 지 엄마도 치료하고???
친구들 데려다 놓고 도사흉내 내고 있는 판이다 ㅜㅜ
그게 너에게 맞는게지.
책 쓰는걸 직업으로 하려는 이인데
세상에 책 쓰는 이들은 차고 넘친다네,,,
그건 취미로 하거라,,, 마
얘기하는걸 그대로 옮기자면
(본인이 쓰면 좋을텐데,,, 이거 안할려니,,, 시키는것도 힘들다.
?, ?쪽으로 맥이 뛰듯 본인??이 뛰고???
순간 사라지기도 했다한다.
눈 뜨고 보는데 말이다.
그리고
자신 ??이 찌그러지고,,,???
다른 모습이 나왔는데
아주 선명하진 않았지만
여자였다고 한다.
제 엄마 나이정도 되는,,,
그 외에도 많다.
필자가 보면,,, 어린 여자애도 있고
건장한 사내같이 생긴것도 보였다.
술을 하루라도 마시지 않으면 안되고
소주병을 끼고 사는 이이다.
오늘도 치료하러오며
술냄새를 푹,푹 풍기며 들어왔었다.
,,,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잇는지
그리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해쳐 가야할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도법연구원'은 기치료 명가인 '이화자연치유원'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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