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빙의확인, 간단한 처치후 날을 잡았다(기치료,빙의치료)

사무처 2014. 9. 15. 18:27

 
 

 

사진상 위에 있는것이 필자의 우측 손이다.

 

정수리를 열어 기를 넣고 있는 게다.

 

 

속에서 뭔가 쑥~ 하고 빠져 나가는 느낌이 있었다 한다.

 

일반적으로는 무게감이나, 전류,,, 기타,,, 찬 바람이 불고,,,

대개 그렇다.

 

합을하여 끌어 내게되면 막이 걷혀지듯,,, 그런 감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다.

 

주지하다시피

 

기란 물질이므로,,, 아주 둔하지 않은경우, 또 부정적이지 않을때는

간섭효과에 의해

 

작용이 되어지는거다.

 

 

원리를 알고 그에 맞게 하는것으로 기치료가 비단, 필자만의 것은 아닌거다.

 

단, 어느정도의 깊이로 다루느냐는 시술자의 능력차이가 크므로 일반인이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환자의 우측 두부께가 튀어 나와 있어

 

멀리서,,, 사진상으론 가까우나 60~ 70센티정도의 공간이 있다.

 

 

떨어진체,,, 두부를 기로써 교정하는 모습이다.

 

 

두개골이 변형 된 것도 기로,,, 교정이 된다.

 

 
 

 

환자의 기적 상태와 영가의 존재유무를 점검하는 중이다.

 

초상권 문제가 있는지라,,, 사진편집을 하였다.

 

 

왼쪽으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오른편에 치우쳐 30대 여자가 튀어나왔었다.

 

 

이쁘게 생겼던데,,,

 

뭐 얻어 물께 있다고 그러고 있누?,,, 딱하다,,, 딱해

 


 
  

 

필자가 영체를 확인하고 또, 처치하는것을 일부 공개한다만,,,

어줍잖게 흉내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이정도야??? 하는 이들은 하던데로 하면 될 것이나,,,

 

영체는 음기가 쎈지라,,, 맞으면 다친다.

 

 

이쪽계통으로 일을 하는 이 중에 필요하면 가져다 쓰시라.

 

그도 필자의 선업이 될터이니,,,

 

 

우문이지만,,, 두어달간 공부관련해서 필자가 여기 저기다???

육두문자를??? ㅎㅎ 쓰니 전화가 덜 오긴 덜 온다.

 

와 봐야 쉽게 뭐, 할 수 있을것 같지 않거던???

 

 

진정성 있는 이가 이공부를 해야하는게다.

 

 

아파서? 안 아픈 사람은 어딨다디?

주머니에 돈 떨어져 신을 받고 치료쪽으로 한다는 이들은 정신차리고 살거라, 마,,,

 

 

본인에게 맞는 삶을 살아야지,,, 죽을때 후회 해 봣자 소용이 없니라.

 

 



 

미간을 뚫는 중이다.

사진에서 우측, 앞에 있는게 필자의 손이다.

 

 

필자의 경우 영체를 다룰때, 그 중심부터 무너 뜨린다.

 

이것도 플랜을 짜고 해야하는게지,,, 무턱대고 하는게 아닌거다.

 

 

중심부터,,, 짤라내고??? 좌,우측을 관하여 조금씩 누를건 누르고 칠건 쳐 낸다는게니,,,

 

 

그냥 마구잡이로 기운만 전이시키고 감만 조금 느끼게 해 준 뒤

영가처리를 했다고 하는것은 무책임한 처사인게다.

 

 

니 나이 몇살이고?

 

예, 20살인데요,,,

 

니, 운제 죽었노?

 

10년 넘었어예~

 

니 나갈거재?

 

예???

 

그리고

 

빙의치료를 했다하는 수준들이니,,,

영이란 실제하는 에너지인게다.

 

 

그게 말로 된다디???

 

기는 기로써 다루는게 맞다.

 

,,,

 

실체를 다뤄야 한다는게다.

 

 

위약효과를 바라는게 아니라면 그런건 지양되어야 한다.

 

 

빨리 안 나가!!!???

 

에라이,,,

 

귀신이 잘도 알아 듣겟다 ㅜㅜ

 

 

그럼, 미국 귀신이 씌이면 영어로 해야잖겠니?

 

게르만족속이나 멀리 라틴어 쓰다 죽은 귀신은 라틴어로 해야하고,,,

요즘 라틴어 하는데도 있나?

 

 

실체는 실체로 다뤄야 한다.

 

필자가 신병에 걸려 6년동안 폐인생활을 하며 죽다가 산게 수십번이다.

 

어떤 날은 지하철에 몸을 날리려고도/수퍼맨 처럼 ㅎㅎ 했었고,,,

 

,,,

 

돌아 다니며 아는척해도 필자에게 그러단 혼난단다.

 

 

특히, 할아버지 팔아서 사기치는 것들은 언제 영적으로 기운줄을 좀 끊어놔야지 싶다.

 

 

좀,,, 한가해지면,,,(나도 사는게 바쁘니라,,,ㅜㅜ)

 

 

 

빙의 되어진 영가가 빠져 나가도 환자의 기운은 남는지라,,, 그도 살려 놔야 하는게다.

 

 

허리가 아파서 수술을 한다치자.

 

아픈 곳만 해결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그 주변 근육이나, 혈관들,,, 신경 하나하나까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않겠는가?

 

 

허리 아픈거 해결하고,,, 다른부위에 문제가 덧 생기면 그게 우째 제데로 된 수술이랴.

 

 

영가를 처리하는것도 대!!! 수술이다. 대수술,,,

 

한번에 100프로 된다느니 그러는것은 아~~~ 주 무책임한거다.

*덮힌지 기간이 짧을때는 예외로 한다.

 

간단하게 걷어낼 수 있는경우도 많다.

 

 

대개, 본인이 안 때로부터,,, 소급하여 3년에서 5년정도는 잠복기간이 더 있다고 보면 적당하다.

 

1년 됬다하면 5년에서 그 이상인게다.

 

 

 

수술하고

 

입원을 하지?

 

두어달,,, 요양도 해야한다.

 

 

그래야

 

본인의 모습을,,, 정신 뿐 아니라 육적으로도 회복할 수 있는게다.

 

 

필자가 이리 꼼꼼하게 하니

 

우습게 아는이도 있다만 ㅜ 니가 수준이 안되는게지,,,

 

 

참고로

 

 

영체를 누르는건 두부에 손 올려 놓고 2~ 3분이면 된다.

 

점 잖게,,, 말이다.

 

 

그래 놓고 또 어떻니 하니까,,,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게다.

 

 

딴데서 수백 받으면 필자는 수천 받는게 맞는데 ㅎㅎ

 

어째 도인이라,,, 금전적으로 수월치 않을꼬???

 

맨날 날라오는 문자는 뭐 내라???

달세날도 어김없이 필자를 압박한다 ㅜㅜ

 

 

산에 들 가고 싶다.

 

맑은 또랑물,,, 에 발 담그고 유유자적하게 그렇게 살고픈데

이넘의 세상이 놓아주지 않는다.

 

,,,

 

사기치는 기술은 어디서 안 가르쳐 주나 몰러,,,

 


 

사무실에서 필자 근영

 

 

 

 

나이는 70대초이다.

 

 

본인이 알기에 십여년 되었다고 한다.

 

 

들어 올 때부터 여자,,, 30대중반쯤 되 보이는 영체를 달고 들어 왔다.

 

 

앉아서 상담 중에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비시시??? 웃기도 하고,,,

 

 

이미 묵을데로 묵은게다.

 

 

확인을 해 보니,,, 그 외에도 몇이 들어 있었지만

그 중에 쎈게,,, 그 걸로 판단이 되었고

 

 

간단히 처치를 한 뒤

 

날을 잡았다.

 

 

다음주 토요일 7시,,,

 

 

지침을 줬다.

 

오기전까지 필자가 얘기한거 지키고 와야한다.

 

 

저 멋데로 하고 필자보고 다 해 달라면,,, 기간도 길어지지만

비용도 만만찮게 나오는거다.

 

 

사람이 노동을 하는거다. 노등을,,,

 

 

그것도 간단한게 아니고,,, 또 아무나 적확하게 처치할수도 없는게다.

 

,,,

 

 

필자가 하는 수는 일반적인 최면 유사한것과 차이가 있는

정통도법으로 기를 다루어 영체를 정리하는 것이라

 

시술자도 여간, 힘이 든게 아닌거다.

 

 

그냥 받아서 전이만 시키는거야,,,

 

필자도 그 와중에 기를 받는지라

 

간단한건 그냥 해 주기도 한다만,,, 물론, 맞아야 되겠지만

 

 

필자와 상충하지 않는 전제에 말이다.

 

 

사진을 보면 우측과 좌측 얼굴이 찌그러진건 일반인도 알수가 있을게다.

 

 

고정된게 아니고 시시각각 변하는거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게지?

 

,,,

 

 

거울을 앞에 놓고 보여줬다.

 

뒷골을 열어 놓고,,,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줬다.

 

 

엄니가 생각해도 갑갑허재???

 

,,,

 

 

고개를 푹,,, 숙이더라만

 

 

다 업이라,,, 묶은이가 풀어야지,,,

 

 

 

 

깊이 있는 기치료, 빙의.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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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통무예 수박, 도법연구원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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