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에서 곡소리가 들려요!(기치료,빙의치료,퇴마,천도)
대전에서 방문한 아가씨이다.
가슴쪽부터 열어 놓고,,,
기 내린뒤에, 걷어 내었다.
속에서,,, 머리쪽으로 뭐가 올라 가는게 느껴진다고 했다.
환자 자신이 예민하고,,, 집착을 하는지라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자꾸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하려 했는데
처치에 있어 본인 생각은 전혀 불필요한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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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끌어 낸 영체를 불로 태웠다.
다, 끌어내지는 못했다.
기간이 벌서 20년인게다.
인체가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氣(기)니 그러면 형이상학적으로 생각들을 하니,,,
쉽게 얘기해서
물로 되어 있다.
70프로 이상이,,,
거기에 필자가 가끔 예를 드는것마냥, 먹물 한방울을 떨어뜨려 보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조직 사이 사이에 스며들어 퍼지게 된다.
,,,
물에 기를 방사하고,,,
일정정도를 넘게되면 구조가 바뀐다는 과학적 증명도 있는 마당이다.
관을 열어,,, 영가를 밀어 넣고, 저쪽차원으로,,,
그 전에 혹, 인연이 있는지를 확인 했었다.
필자가 환자와 합을 하여 공명상태가 되면 눈 앞에 뭐가 보이기도 한다.
희미하게 느낌으로 오기도 하고 어떨때는 아주 분명하게 보기도 하는데
그렇진 않았었다.
산 사람이 중요하지 한번 살다 죽어가지고 남 괴롭히는건 아닌게다.
풀어주고 말고 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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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가거라,,,
산 사람도 그렇지만 영가도 기운체로써
그보다 더 에너지 밀집도가 높으면 굽히게 마련인거다.
그래서
치료에 있어,,,
일반적인 수치를 넘는 염이 필요한게다.
쎈넘한테 꼼짝 못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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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아 주었다.
이제,,, 차원이 다른곳으로 간게니,,,
너한테 해가 될 일은 없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만사에 유의해야하니라.
날 빼서 기도 들어가 마무리를 해 주기로 했다.
돌아가서 필자가 준 지침을 지키라 했고,,,
2주 뒤 한번 더 사무실을 들러
중간점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필자가 신경을 쓰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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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적을 쓰줘야겠다.
여유가 많지 않은 이인지라,,, 어쩔까 하다가
마음이 가기에 쓰 주기로 했다.
아닌경우에는 그게 빚이 되므로 인간적? 인건,,, 뒤로 미뤄야 한다.
이건 호신의 의미가 크다.
2년전 청계산에 가서 어느무당이 조상천도를 해 줬다는데
빙의로써 그 기간도 적잖은 중증에 속하는 이를???
그러니
굿이야 하나마나인게지.
굿으로 빙의치료를 하는경우 그 무자가 본인이 의식하던 그렇지 않던
그 행위 속에 자신의 기운이 차고 넘쳐야 된다.
형식적으로 대충 하는경우 하나마나인게다.
굿 할때 4명이,,, 상 차려 놓고 했다는데
푸닥거리라는 말이 있다.
맺힌거 풀고, 닦는게니,,, 여기에도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게다.
일간 기회가 되면 조상천도의 필요성에 대해 적시하고자 하나
그것도 필요한 경우가 따로 있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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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있자니 전화가 왔다.
부산에서 작년인가? 필자에게 상담을 하고 두어번 그러다
필자가
"나와 맞지 않으니 다른곳을 알아보라"하고,,, 연을 끊은 이인데???
이유가 있다.
온다하고 안 오고 약속도 어기고 그러면 마음이 가지 않는게다.
이 일은 첫째도 마음이고 둘째도 마음이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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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마음으로 부리기에 더욱 그러한거다.
이번에는 꼭 시키는데로 할테니 도와주세요 그런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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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11시 예약을 해 줬다.
피부관리사인데
일 끝 나고 앉아서 호흡? 하다가 영이 들린게다.
갑자기 자기 장부가,,, 속이 들여다 보이고???
고개가 돌아 가고/목이,,, 그리되었다고 한다.
이후, 얼굴이 무너져 내렸고,,,
그 와중에, 눈이 열린지라 본인 상태를 안다.
알면서도 그러니,,,ㅜㅜ
대개, 이렇게 진행이 된다.
모르는이야 대충 떼우기도 하겠지만
필자가 여기에 대해 적확하게 아는것은 내가 그리되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병도 앓아 본 넘이 잘 아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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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하고 왔었는데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머리 위쪽으로 친게 다행이긴 하지?
그렇잖으면 갔을텐데 말이다.
그정도 쎄게 들어 왔을때,,, 심장을 건드리면 훅, 하고 가는 벱이다.
급살 맞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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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떻노?" 하니
더해지면 더해졌지??? 낫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게 니 생각처럼 되면 얼메나 좋겟누,,,
모르겠다.
일관성이 부족해 얼마나 필자를 의지하고 해 갈지,,,
대전에서처럼,,, 하라는 데로 하면 낫는단다.
니 생각은 필요가 없거던,,,
의사공부를 하려면 의대를 가거라,,,
이쪽으로 하자면 필자처럼, 서원을 하고 깃대를 꽂던지 말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경우, 본인도 힘들지만,,, 주변도 적잖이 심란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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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좀 끊어야 겠다.
주렁주렁 달려서 ㅜㅜ
될성 부른 나무에 거름을 주는게 옳다.
이왕, 썩어 빠질거,,, 냅 두는게 나은게다.
부산거주 70대할머니이다.
상갓집에 갔다가 객이 씌여 찾아 왔다.
조금전에 돌아 갔는데,,,
곡소리가 계속 들린단다.
남자가 곡을 하고 여자 하나가 울고,,,
애가 엄마 엄마 그러고 ㅜㅜ
남편 되는 분이 아침 일찍 전화를 해서 방문을 한게다.
확인을 하니
영판 그대로였다.
본인도 필자가 보는걸 비슷하게나마 봤고,,,
기 전이는 잘 되지가 않았다.
,,,
오른 눈쪽으로 사기가 쎄게 차 있었고
그대로 두면 수,명이 짧아진다.
형편이 어렵다고,,, 그러니
딱하긴 하다.
자식들이 보내주는것으로 두 노인네가 산다는데
어디 최면하는 곳을 가니
150을 달라더란다.
요즘 최면쪽에서 별것 아닌거 가지고 너무 많이들 요구한다싶다.
빙의면 또, 퇴마를 해야한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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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자분이다.
어제 저녁 퇴근하고,,, 전화가 왔는데.
사귀는 남자친구 부친이 입원을 해서 거기 갔다가,,,
그 뒤부터, 증상이 있다고 했다.
가슴쪽에 불같은,,, 느낌이 있고
누가 자기 몸을 만지는 느낌이 생생하다한다.
그거 가지고 외 그러는지 필자에게 답을 얻으려 했었다.
"어디 가서 그래도 본인이 원하는걸 얻지는 못할게다 했다.
봐야 한다.
그래야 더 확실하게 알고 그에 대처할 수가 있는게다.
전화로 다? 해결하려는 이가 더러 있는데
그러다 병만 깊어지니라.
일하다가
미간,,, 눈썹사이를 찌푸리기도 하고
자기가 그럴 생각도 없는데
그리고 평소 그러지도 않는단다.
이 경우는 귀접/편의상 표현을 이리한다. 이 되는거다.
신병은 아니고요??? 라며 그러던데
그거야 본인이 얘기할게 아닌게다.
어디 신병이 따로 있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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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예약을 했다.
본인 얘기로는 무릎 관절을 다친적이 있고
그 다음부터 버스를 타지 못한단다.
하차를 할 때, 계단을 내려올 수 없다는게지?
의학적으로는,,, 외상성스트레스라고 하는게 있다만,,,
필자가 읽은바로는 그게 다가 아니었다.
그래서 방문을 하라 한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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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사무실을 들러기로 했으니 그때 자세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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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다른 업무도 있는지라 이 일만 하지를 못한다.
주 1,2명에 한해 영적침해를 잡아주려던 것이,,,
부하가 걸리고 있다.
그럴수록,,, 관리가 필요한데 ㅜㅜ
게을러지는건 외일까?
재밌는게 없다.
그날이 그날이고,,,
감정적인것에 너무 관심을 끊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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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수 잇는 소일거리가 있어야겠다.
어디 이 좋은 날 ㅜㅜ 오전부터 귀신이나 짚어 내고 그래야 쓰겄누,,,
평범한것이 그리울 때도 있는게다.
필자가 살면서 두가지는 얻었다만
잃은것도 적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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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치라,,,
그에 맞게 살아야되거늘
필자가 못하고 있는게 여럿 있는게지?
채우고 가야되는데 말이다.
내일 오전에 오는 여자분은
필자에게 영가 처리후, 천도까지 마친 상태이며
예후 관리 차원에서 들르는게다.
어느정도 기간은,,,
한번씩 기를 받고 사기의 침해를 막는게 필요하다.
발목이 삐었다?
삔 곳이 또 그리되지 않는가,,,
낫는다 하나 그게 해부학적으로도 완치되는건 아닌게다.
통증이 덜해지고,,,
사는데 불편하지 않은 정도일때 나앗다고 하는게지.
흔적이란,,,
오래 가는거다.
30대후반 아가씨인데,,,
필자가 얘기를 하면 알아 먹는다.
필자가 말을 하고, 그 말, 용어를 이해하는것에 불과한 게지만
그래도 말귀 어두운것 보다는 나은게다.
위에 쓰 놓은 이 살이란것은
초기에는 대개 가슴쪽,,, 그리고 위로 치우치게된다.
심장을 건드리면 가는게고,,,
急(급)殺(살)이란 말이 괸히 있는게 아닌거다.
머리로 치우쳐 귀도 열고 눈도 열고,,,
그리된다.
가끔, 빙의환자 중에
보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본인 공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게다.
그러다
망상에 잡히게 되니까,,,
또 다른 예이다.
나이는 얼추 비슷하다만,,,
필자에게 치료 받던이인데
하루종일 귀신하고 얘기를 한다.
,,, 본인이 접해지면 그 상태를 조금 알게되다보니
필자를 가르치려들기도하고 ㅜㅜ
니가 선생해라,,,
,,,
요즘은 연락이 끊겻다만 이런 경우는 포기해야한다.
자기 가슴께를 보고
"야, 이!!! ㅆㅂㄴㅇ 그러고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한 날은, 어떤 사명??? ㅜㅜ 을 띠고 있다고도 하고
사람 하나 버리는거 일도 아닌게다.
니는 죽을 운인게지,,,ㅉㅉ
사회적으로 불우하고 고립 된 경우,
거기에 고집이 있거나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 갈 때,,,
이리 되는때가 많다.
반푼이 말이다. 반푼이,,,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빙의처치 중이다.
나오는거 확인하고 포스팅 가치가 있으면 할 생각이다.
필자가 한달에,,,
처치하는것 외 천도까지 하는것도 여러명이라,,,
그때마다 글을 쓸수는 없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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