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차 처치후 사진,부산거주 30대후반 여(기치료,빙의치료,퇴마,천도)
37세 여, 부산거주 1차 처치 후 사진이다.
진행정도를 찍어 비교 해 보고자 한다.
본인이 자신의 호전정도를 객관적으로 알수도 있는게다.
감각적인것은,,, 뒤로 미루는게 맞다.
제데로 하는것이 중요한게지,,,
초상권문제가 있는지라 얼굴부분을 어둡게 편집했다.
안쪽 내실 사진을 공개치 않으려??? 했는데 ㅜㅜ
항상 청소부족이다 ㅎㅎ
이사하고 나서 어디 정신이 갔다 왔는지 한참을 그렇게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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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도도 빼 먹고 하다보니 필자도 기 받는게 예전같지가 않다,,,
반성하는 차원에서 올리는게다.
뒷모습이 보이는 남자는 필자로부터 영가처리 후, 천도를 끝 내고 기 받으러 온 이이다.
기치료,빙의치료 명가 한국도법연구원 전경이다.
치료하러 멀리서 오는분들은 낯설기 마련인데,,,
다 같은 처지에 기 받고 운 열고 가는 터이니 신뢰하고 오셔도 된다.
필자는 딱히, 신령?을 모시지 않는다. 외냐하면 단군할아버지를 스승으로 삼아 천지를 합한 이로써
말이 아닌 행동으로 뜻 밧 잡는 삶 사는 이이기에 그러하다.
굳이 표현하자면 약사, 신장이 쎄다.
그러니 이 짓을 하는게지만,,,
산에 가도 산신한테 절하고? 그런 헛지꺼리를 하지 않는다.
신령님,신령님 그런 근기와 같지 않으니,,, 어쩌겠누.
타고 난 것이 다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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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필자 얘기가 감정적으로 고깝게 들리는 이가 있다면 공부를 하거라.
니가 하는건 없고 방구석에 쳐 앉아서 받기만 할려니,,, 그게 안되는거란다.
신고에 이르길 근기를 나누어 중을 하철이라고 했다.
그저, 자기 명이나,,, 유지하다 가는 삶인게다.
이런 이들에겐 집착이란게 남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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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갔으니 조용히 있다 오는게지,,,
공부자가 호통을 치면 귀는 도망 갈 구멍을 찾게 마련인게다.
니깟 넘들이,,,
살아 있어 봐야 하찮은 중생이 아니던가,,,
내가 낸대 하다가 그 꼬라지로 구천을 떠도는게니,,, 법을 따라 갈 곳으로 가야하는게다.
이사한 후,,, 아직 정리부족이다 ㅜㅜ/감안하고 보시기 바란다.
인테리어 한다고 갖다 부을 돈도 없다 ㅎㅎ
앞으로 할아버지 높일 단을 세울 생각이라,,, 은행통장에,,,
남는 돈이 있거나?
안 쓰는,,, 건물이 있는 이는 주저말고 필자에게 전화를 해서 기부를 하기 바란다.
그거? 가지고 있어봣자 죽을 때 짊어지고 가는게 아니니라.
좋은 일 하는데 쓰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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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후반 여자분이 왔다.
아침에 급하게 전화가 왔고
(중략)
아는 이 소개라 들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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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점검을 하고 나서,,, 돌려 보냈다.
월요일 오후 2시30~ 3시께 예약이 되었다.
초 올리고 나서
사진을 찍어 봤다.
기운이 어찌 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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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끝낸 이가 있어 태워 줬었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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