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7세 여/부산,,, 자궁살, 원앙이 들어(기치료,빙의치료,퇴마,천도)
오후 2시께 사무실을 방문했다.
전체적으로 기운 점검,,, 하고 신뢰차원에서/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환자가 필자를 믿지 못하면 기운전이도 생각처럼 수월치 않고,,, 힘들어진다.
잠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
나이는 37세
보름전 어디 무당집에서 굿을 했단다.
굿하고 안하고야 자기 맘이나,,,
,,,
해도 뭘 알고 해야하는게다.
굿이라고 다 좋은 효과를 담보하지는 않는다는게다.
굿은 주지하다시피
일정한 스토리하에 의례적 성격이 강한것이나.
요즘은 치성하는것도 굿이라 고???
징치고 장구 두들기면 되는줄 아는 이들이 허다하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옛말 틀린게 없는거다.
남자친구와 결혼 약속까지 하고,,, 오래 사겻다고 한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 뒀고,,,
그런데
양쪽 집에서 반대를 하다보니
관계가 틀어져 헤어졌는데
남자친구가 곧, 다른 이와 결혼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나간게다,,, 뭐가? 제 정신이,,,
그래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아는 여자친구가 또, 기질이 있나보다.
그 이는 좋아하는 남자와 엮어 달라고??????????
굿을 했고
따라 갔다가
힘들고 하니 있는 돈, 없는 돈 긁어서,,, 했단다.
" 니 얼매 주고 했노? 하니
그거 얘기해야 되요??? 하며 망설이던데
얘기 해 봐! 그러니
다 긁어 가지고 200넘게 줬단다.
그리고
필자에겐 깍아주세요 ㅜㅜ 그런다만
앞으로 고장 좀 쳐야겠다.
필자가 그거 손 놓은지도 꾀 된다만,,, 얼마나 쉽노?
귀에다 대고 어찌나 징을 쎄게 치던지 고막이 터진줄 알았단다.
본인이 목적한게 어느정도 되엇다면
필자에게 찾아 올 일도 없엇겠지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우선, 눈이 시뻘겋다.
그리고
소파에 앉는데
이거 제 정신 가진이가 아닌게다.
"니, 그러고 우째 살았노? 하니
1년정도
본인이 생각해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기, 내려주고,,,
걷어 주는데,,, 예약을 안 하고 손님이 와서
세명을 한번에 쳐 내야 할??? 상황이 되엇었다.
조금전에 다,,, 돌려 보내고 잠시 쉬는게다.
아, 자궁살,,,
하체쪽으로 거의 얼음이라 보면된다.
그리고
남자와 틀어지게 되어 있다.
사내 하나가 보였는데,,, 필자가 정신이 없어/ 소파에 한명 앉아 있고
한명은 치료베드에,,, 또 한명은 법당에???
,,,
내일 오후에 다시 들르라하고 보냈다.
돌아가며 한다는 말이
입에 양손을 가져다 대고 누가 들을까봐???
"저기~~~
뭐?
"저기요,,,
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
- 이부분은 개인프라이버시가 강해 삭제합니다.
그러니 원앙 들었단게다.
니 눈에 뵈 줘야되는데
내일 오면 해 보꾸마.
요즘은 필자가 환자에게 접해진 영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왼간하면 뒷골을 열어주는데
그렇다고 다, 금방 볼 수 있는건 아니다.
위에서 얘기 한데로 필자를 신뢰하고,,,
가능하면, 본인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밖으로 치지 않도록,,,
적합한 상태가 되어야한다.
뭔 말이냐하면
본인의식이 강할 때,,, 상에 집착하는지라
붙어 있어도 잘 보지를 못한다는게다.
필자 눈엔 빤하게 보이는데도 말이다.
,,,
두개골이 변형 되어 있었다.
우측 측두가 주먹만하게 튀어 나와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
얼굴도 찌그러져 있었고,,,
본인도 알던데,,, 가슴께 흉골부위는 돌덩어리였다.
풀어 낸 뒤 확인을 시켜 줬다.
임맥은 생각보다 쉽게 열리는거다.
그리고 환자 자신이 그걸 알 수가 있다.
장도 엉망이고 ㅜㅜ
한가지에 골몰하게되면 다른것,,,을 놎치게 되는게다.
글쓰는데,,, 문자가 왓다.
무당집에 가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감사하단다???
우째
다들 그러고 사니?
남자와 엮어 달라고 굿하고???
따라 갔다가 그러고,,,
올 때 얼굴과 나갈 때 얼굴이 완전히 달라져 나갔다.
사진을 찍어 둘까 하다가 필자가 바쁜관계로 못했는데
내일 오면 찍어서 비교를 해 줘야겠다.
그래야 알아들 먹으니,,,
오기전에 개띠?하고
향 피우는 그림이 스쳐 갔는데 그건 뭔지 모르겠다.
향 냄새도 지독했었다.
환자한테
"니, 개띠와 관계있나? 하니
고개를 설레설레 하던데???
나이가 우째 되노? 하니
37이요,,, 했었다.
또 두어가지가 보엿는데???
필자가 끊었었고,,, 아써라 점쟁이는 아니잖니???
,,,
대개 환자가 오기전에 필자에게 오는게 있다.
그리고 앉아서 얘기하다보면 속내까지 들여다보인다.
눈에 뜨는때도 잇고
말이 나오고,,,
그런게 있다.
정작, 안 오다가
가고 나서 제데로 잡히는 때도 있고
이넘 이거 개띠와 결혼 할려나???
엄마 나이도 있고,,,
직장도 안 잡히고,,,
그래서
빨리 결혼을 해야한단다 ㅜㅜ
그게 이유니? 랬더니
지도 머쓱한지 입을 닫더라만
또 문자가 왓다 ㅜㅜ
남자와 틀어지게 된 이유가 있단다.
하니
아네???
내일 온다니 더 잡아봐야겠다.
상견례, 예식장 취소되고 입원하고,,, 니가 힘이 많이 들었던게지?
사람이 별거 아니란다.
강해 보여도 나가는거,,, 한 순간이거던.
내가 아파봐서 잘, 안단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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