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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사쿠라 배낀 택견 취소 시급해!

사무처 2017. 3.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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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목을 쳐 대던 사쿠라를 배낀 문화재 택견 취소 시급해
조금전 충주시청 시장 비서실과 통화를 했다. 이후 전주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과 전화로 아래 세가지에 대한 조치를 부탁드렸다.
기사입력 2017-03-25 오후 10:57:00 | 최종수정 2017-03-25 22:57        


문화재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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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충주시청 시장 비서실과 통화를 했다. 이후 전주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과 전화로

아래 세가지에 대한 조치를 부탁드렸다.

수개월전 필자가 국립무형유산원에 "어떻게 국가기관에서 국민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느냐며 정정요청을 한 바 있어 확인차 전화를 한게다.

기대도 하지 않앗지만 그 때 어떤 사안으로 필자가 전화를 했었는지조차 모르고 잇었다.

필자가 얘기했다.

국가기관에서 역사를 왜곡해도,, 계보를 날조해도,,, 일본 벚꽃문화를 배껴도 제제를 하지 않으니

몇몇 이해관계자들이 작의적으로 지속적인 왜곡과 날조를 할 수 있지 않은가 하고,,,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문화재청에 알아 보겠다??? 하시던데 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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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현재 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은 조선후기 서울지역에서 전해진 그것이 아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무도인 가라데 수련체계, 과정,,, 품계까지 그대로 배끼고 환치를 해 놓은 사쿠라중에도 사쿠라 문화다.

필자를 포함한 국민들이 힘들게 노동을 해서 국민 된 도리로 내는 세금을 이따구 사쿠라에 지원이나 하고 역사왜곡 하던말던? 계보날조는 서비스고,, 수련체계를 가라데 모방품으로 마치 고유한 우리 전통인양 자국민들을 기망하는데 쓰이도록 하는게 온당한가?

사쿠라 문화재 택견76호는 간판 내려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남은 우리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존감을 회복하는 길인게다.

필자가 국제연맹이니,, 중국이니,, 해외까지 폭을 넓히고 있다.

아마도 신경이 많이 쓰일게다.

계속해서 역사를 왜곡해야 되는데? 계보날조도 그렇고 일본 가라데 배낀거 소문이 안 나야 되는데

필자가 떠 들고 다니니 말이다.

필자와 함께 참여했던 이에게 전화를 해서 참여를 못 하게하고

전화질에 바쁘다.

잘 들으라!

필자가 비록 불학무식이나

정과 당을 아는 이로써

일 국가의 지정문화재가 자국의 선조들 목을 쳐 대고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당시 일본제국은 테러리스트니,,, 정당한 재판도 거치지 않고 형장의 이슬로 가시게 했었다.

그런

닛뽄의 벚꽃문화를 배껴, 수십년간 우리 한국의 고유전통인양 기망을 해 되겠는가?

뭐가 그리 대단해 날조한 계보를 아직까지도 홈페이지에 그대로 걸어 두고 잇다.

이건, 문화재청에 책임의 전부가 잇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동안 공 들여 키워 놨으니 문화재 취소같은거 시키겠어?????????????????

문화재청 무형분과 담당선생 얘기대로 유네스코 등재된걸 내릴수는 없지 않냐니,,,

역사왜곡은 기본이고 계보날조는 서비스고 닛뽄 가라데 배낀건 부록인

이런 상황까지 오고 만게다.

더군다나 그 사안이 지속적이라는데 심각성이 잇다.

우리는 옳은 정보를 제공받고 싶을 뿐이다.

기망을 당하지 않고자 할 뿐이다.

일방적으로 강요 당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충주라는 지자체, 문화재청,,, 수십년간 참여 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잘 알지 못 한다.

택견이 우리 전통문화이니 그저 아끼고 수련하고,,, 그러는게지

몇몇의 불순한 이해관계자들이 그런 민족감정에 기대 우리 문화유산을 회손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본의 아류로 만들었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대한국인의 자긍심을 회복하는 길이 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의 취소에 있다는것이 이 뜻이다.

사쿠라 문화재76호 택견은 간판 내려야 한다.

문화재청 무형분과에 필자가 작년께 얘기를 했었다.

택견? 76호 유네스코 등재된걸 내리는 일을 하겠다고,,,

그것이 일본의 사쿠라문화재를 통해 우리 국민들에 전해지는 벚꽃문화,,, 

전이에 대한 문화적 저항임에,,,


팔자에겐 그런 힘이 없다.

유네스코 등재신청이나 정보관련 권한은 문화재청에 있는게다.

그러나 옳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 한둘이 없으랴?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대를 이어 이 사안에 대해 국민계몽하고 현실적인 세를 키워 일재잔재인 문화재청 등록번호 76호 택견의 간판을 내리는데 힘을 쓸 것이다.

어디 감히 사쿠라 따위가 우리 전통을 표방하고 국민들을 기망하고 국격을 회손한단 말인가?

한국 전통문화를 일본 벚꽃의 아류로 만든 그 책임이 적지않다.

사쿠라는 사쿠라일 뿐이다.

사쿠라를 우리 문화재로 인정할 수 없는것은 당연사 아니겠는가

겨우, 등록이라는 행정적 절차에 기대 연명하는것은
산소호흡기를 낀 중환자에 다름아니라 본다.

이 수준이 현재 국가지정무형문화재 76호 택견이란게다.

사쿠라문화재 택견은 간판 내려야 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그렇게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