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유 전문 이화자연치유원이 이화정신문화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수련 등 참여하실 분은 아래 사이트 참고하시고 문의 바랍니다.
지도는 시천선생님이 직접 하십니다.
동학사상>단군사상으로 수년간 신병(빙의) 무료가료등 도법으로 사회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련은 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소간의 수련비가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기치료(신침 1,2,3법), 약초 및 영(氣)부적,액풀이 기타 기초적인 명리학,택일,,, 과 제 지내는것 외 말문,신점 등,,, *방편을 과정에 넣은것은 수행자로써 공부하려면 기초적인 생활은 되어야 하기 때문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한 겁니다. 필자가 본의 아니게 신병이라는것을 20대 중반 ~ 30대 초까지 겪었고 이겨 낸 바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축적 된 것이 치료 및 영적으로 풀어 내는 것이라 사주명리, 약초등과 함께 지도하는것 입니다. 단적으로 기치료라하여 다 같은 기치료가 아닌겁니다. 일반적인것은 14년 부터 하지 않고 天,地,人(원,방,각 삼재)의 기운을 부릴 수 있도록 숨김 없이 일러 줄것임. (점을 중심으로 선을 긋고,,, 원이 따르게 하는것이 術(술))에 해당되며 염력이 받쳐줘야 되는것 입니다. 즉, 기운 따라 손이 가고 환부를 찾아내어 천기방사함이니,,, 이보다 더 수준 높은 기치료법은 필자가 알기에 존재치 않습니다. 신침이 되면 당연히, 온갖 육적질병을 해당 혈과 맥을 잡아 치유할 수 있게되고 환자를 앚혀 두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됨(영을 몸으로 받아 낼 수가 있으며,,,) 더불어, 신살을 선천과 후천에 합목적하게 잡아내어 소멸케하고, 촉을 단련, 개운 등,,, 영안을 열어 실제 귀(신)의 실체,형상을 눈으로 보고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 불필요한 호흡이나 암시같은 것을 일체 배제하고 마음공부 류의 것들도 무시합니다. 기타 본인들 근기 따라,,, 사회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환자들 임상을 하는것이 베푸는 것도 되지만 자신들의 공부에도 플러스가 됩니다. 배우고 혼자??? 알고 있는것은 공부자의 자세가 아니며 수행자로는 자격미달입니다. 홍익하는 수단으로써 방편을 씀과, 그것이 우선되는것(공부는 뒷전이고 돈벌이가 될 때)도 차이가 크답니다. 경문(삼일신고), 상단전 수련 경문은 이쪽계통의 주문수련과 도교나 무속적인 경문을 참고로 함. 관을 열어(필자가 직접 열어주게 됨) 한배님 기운을 잇고(차원을 통한이가 당겨오는것과 단순히 의념으로 하는것은 비교의 대상이 되지를 않으며 적어도 차원(이 때는 공간에 치우치지만)을 論(논)하기 위해서는 3단계의 중간쯤은 가야 되는것임) 선천지향케 : 장소는 단군사상 기운터인 천제단에서,,, 관' 여는것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하게되며 1차 - 상단전에 해당됨, 2차 - 오관(다섯가지의 관 - 여기서 인체의 감각(촉)이 솟아나는게다/ 시각,청각,촉각의 관을 염. 하단전 축기나 운기등은 불필요 한 것임 - 가슴도 上관이 열려 기운이 가득차게되면 아래로 흘러 내리게 되니 때가 되면 열리게 된다. 중국 도가계통의 단전수련과는 차이가 있는 한민족고유의 관수행법이며 그 맥을 이어오는 곳으로는 단군사상이 유일하다고 본다. *2차까지 해부학적인 상단전과(두개골 뒤쪽까지 실제로 열어 젓히고) 오관까지 열리게 되면 말 한마디에도 영력'이 깃들게 되는 것이라,,, 호통 한번에 귀'들이 기겁을 하고 머리를 조아리게 되는것이다. 상을 없애고 존재를 무너뜨려 이승과 저승의 경계, 차원을 통하는 신명(무불)공부임. 3-1 회????? ???진 3-2 성과 ???의 합일(??????행)/무호흡이 된다. 3-3 차원의 실제를 알게되며(???????? 해지는거다), 영이 동하게 됨 3-4 눈과 귀가 열림/영안이 트이는 단계이며 가능하면 귀는 닫아야 한다. 3-5 ???이 흩어지게 됨(??인 지감의 ?????상태 이다) 3-6 ???에서 자유로워지며 ?????을 하려해도 그러한 작용 을 할 수가 없게된다. 3-7 ??? '의 ??? 가 온다. 각 법수가 있다. 이후 호환의 과정이 있음은 당연한게고,,,
이화자연치유,한국도법연구원 http://cafe.naver.com/songjh1
문의 : 051-241-1323 이공부는 일반적인 기수련이나 기타 명상류와 격이 다른겁니다. 실제로 관(혈의 개념이 아님)을 열고 이쪽과 저쪽,,, 공간을 둟어 초월하는것으로
불가의 관(지켜볼)이 아닌 민족전래의 관(꽤다, 대롱(管))을 쓰는 신차(神借)에서 은밀히 전수되는 상근기 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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