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전래의 수련법인 도법을 유일하게 계승하고 있는 이화정신문화원에서 빙의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상담을 하고 있다.
이화정신문화원은 네이버,다음포털에서 대체의학부문으로 인지도가 높았던 이화자연치유원을 명칭변경하고 역사계몽, 문화예술강좌 개설, 수련지도등을 위주로
자매단체인 국제문화예술대학 대체의학 강사들과 연계해서 온,오프라인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화정신문화원 대표 시천선생은 전,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출신이기도 한데 인터뷰에서 요즘, 빙의라는 용어가 흔하다 보니 학생들 우울증이나 학습부진 까지도 빙의라 하여 사실을 호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제데로 된 확인절차를 거치고
실제 가료와 많은 경험치를 가진 곳을 선택해서 지침을 따르는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화정신문화원에서는 직접 상대를 앉혀 놓고 접해진 영체를 그림으로 그려주기도한다.
그만큼, 영적문제에 대해 관념으로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와 달리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라고 보면된다.
시천선생 자신도 20대 후반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와서 수년간 폐인생활을 하다시피했으나 이제는 같은 고통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문화예술대학은 정규 학위는 아니나 국내외 50여개 이상의 협력단체들이 참여해서 폭 넓은 사회적 인지도와 기반을 가진 곳으로 시천선생이 총장겸 대체의학부문 전문강사로 후학지도에 여념이 없다한다.
이화정신문화원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의 체험들을 블로그와 카페에 실어 참고가 되도록 하고 있다.
국제문화예술대학 대체의학 교육은 금년 하반기부터 전국의 10개지역 지역학습관을 중심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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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술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