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가 동한 모습,27세 빙의치료 임상(부산기치료,빙의치료)
특별할 것 없다.
할머니도 앉혀 놓고 기운 좀 너주면 이래된다.
오감수련을 부위별로 나누어 시켰다.
얼굴,,,두부께
흉,복부,,, 그리고 다리,,,
나중에 팔쪽으로 의식을 걸게 했더니 동작이 나온게다.
환자의 경우 눕히던 앉히던 치료하다보면 팔,다리를 꿈틀거리기도 하고
운동이 되어질 때가 있다.
이런건 무시하고 하는거지만
막상, 당사자 입장엔 신기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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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칼이니 징??? 같은게 있다해서 필자가 박수무당은 아니니 오해는 않으시길,,,
도맥에서 갈라진게 신줄이라,,, 방편과 관련해서 접목을 하는것이지,,,
펜이면 어떻고 작대기면 어떤가?
목적한바데로 다룰 수 있는게 중요한거다.
방편은 말 그대로 필요에 의한것, 그 뿐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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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철학하는 이에게
살짝 ㅎㅎ 철학, 사주등을 비꼬았더니
열 받아서 그러던데??????????
철학이 너니?
사주가 몸이고 구성학???이 팔이고 그런거니,,,
그게 아니지 않은가?
필자가 기를 통한뒤에 사람 고치는걸 하지만
딱히 이것에 연연치 않는다.
기치료의 효과나,,, 기타 등에 대해서는 필요할 때는 얘기를 하지만
그것도 부정적일 때는 입을 닫는데,,,
힘들데 이해 시키고 알려준들 뭐하겠는가?
기치료에 대해 누가? 비하하고,,, 그럴일도 없겠지만
그것과 나는 전~~~~~~~~~~~~ 혀 무관한게다.
이런 경우는 케이스가 다르다.
부산인데
기치료를 십여년 했다며
필자에게 기치료자격증 문의를 한 이가 몇일전에 있었다.
신이??????????
어쩌고 해서
그럼, 증명을 해야지! 하니
다소 안색이 변하며
"우리는 증명을 하는데 일반인들이 안되니 어쩌니,,, 하더만
우리가 뭘 증명을 하니?
망상은 사람의 선한 심성을 망치는 못된것임을 알아야하는거다.
저혼자 그러는건 말리지 않는다.
어믄 사람 욕 보이고 망치게 되니 그런게다.
,,,
한계란 말이 있다.
눈을 열고 귀를 열지 않으면 봐도 볼 수가 없고 들어도 들을수 없는게니,,,
별것 아닌 잔재주가 대단해질 뿐인게다.
재주는 재주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겠는가?
서울, 경기부천, 광주, 충남, 부산, 울산 참여,,,
한국도법연구원, 이화자연치유원
설명까지 할 필요가 잇을까,,, 싶다만
빙의치료 게시판에서 27세 중증빙의 처치 글을 보시면 된다.
원문 보러가기>>>
http://cafe.naver.com/songjh1/1946
원문 보러가기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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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표전화: 051 241 - 1323
한국도법연구원'은 기치료 명가인 '이화자연치유원'의 새로운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