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화재청)조사자 겁박,유네스코 사무총장에 답변요청
문화재청의 역사왜곡, 국제적 기망으로 대한국인의 문화적 자긍심을 훼손한 일대사건에 대해
언론 및 문화예술단체 공동으로 유네스코 본부에 진정 메일과 우편발송으로 한국내 군사정권하,
조사자를 겁박하여 부정하게 지정된것도 인류무형유산의 지정 취지에 적합한지를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질의,답변을 요청케 된다.
아래는 관련 내용이다.
문화재청에 팩스 발신, 국민신문고로 민원제기 되었다.
한국 문화재청을 유네스코 본부에 고발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단체, 시민단체 연합으로 대한국인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 문화재청이 유네스코를 통해 국제사회에 역사를 왜곡하고 기망한것에 대해
양심선언과 함께 책임자 처벌등이 추진되고 있다.
택견은 전통문화이나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 택견은 군사정권하에서 조사자를 겁박하고
지정한 부정한 종목이 팩트다.
처음 조사를 맡았던 분이 생존해 계신다(모 박물관관장역임, 민속학자),
인터넷신문 기사로 노출된지도 수해가 지났다.
중앙대교수를 역임한 분으로부터 증언이 전해지고,,
문화재청에 이러한 사실을 전달했으나 현상유지에 급급한것이 실정이다.
우리는 세금을 낸다. 혈세를 낸다는 말이다.
우리는 국가지정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지원되는 종목들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그리고 역사를 왜곡하는것에 자국민들과 국제사회를 기망하는것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 문화재청, 유네스코 본부 고발건
1 한국의 문화재청은 2011년 택견을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고자 조선후기 문헌인 정조때 재물보를
부분발췌, 인용하여 조선후기의 역사를 고구려까지 소급시켰다.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택견하는 모습이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다고 되어 있으나
무형문화재과에 민원으로 시정이 될 예정이다.
몇일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 만나자고해서 방문, 과장등 배석한 자리에서 얘기를 들음.
=역사왜곡으로 국제사회를 기망한것이 사실관계임-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택견이 고구려벽화에 그려져 있다했고
유네스코에 문화재청이 제출한 택견 정보에도 삼국시대부터 했다고 햇으나 새!!! 빨간 거짓말이다.
이게 왜? 아직까지도 가능한가하면 택견은 다른 문화재종목과 달리
80년대 군사정권하, 지침에 따라 당시 문화재청 전신인 문화재관리국에서 조사자를 겁박해서
부정하게 지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미 80년대에 한국에서 고구려공정을 했다는 말이다.
부끄럽다.
문화재청으로 인해 우리는 일본의 중국의 역사왜곡에 입도 못떼고 있어야지 않겠는가?
국민들의 자긍심을 훼손한 문화재청은 책임자를 문책 해 마땅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등 국가기관과 유관기관의 정보들이
죄다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도배하여 국민들을 국제사회를 기망하는 일색이다.
이런것?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다 하지 않는다.
유네스코본부 사이트
우편 및 메일 등으로 고발하고 해외 언론에 기사화 예정이다.
국제적 수치를 가져오겠지만,
문화재청의 잘못을 우리 국민들이 앞장 서 회복하는 길이기도 하다.
http://en.unesco.org/ 유네스코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