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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민족협의회 송준호의장, 친일잔재 청산에 힘쓸 터!

사무처 2018. 1. 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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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협의회 송준호의장, 친일잔재 청산에 힘쓸 터!
국제 NGO단체인 한민족협의회 송준호의장이 신년 새해 들어 친일잔재 청산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03 오후 3:51:00 | 최종수정 2018-01-03 오후 3:52:47        
국제 NGO단체인 한민족협의회 송준호의장이 신년 새해 들어 친일잔재 청산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족협의회 송준호의장

송준호의은 한국문화저널 발행인이자 국제언론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언론인으로써 그동안 조금씩 진행하고 있던 전통문화예술계 친일청산 및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사적 보호, 독립군 후손 지원 등을 위한 한국사회 내 공론화에 기여를 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설정하고 한국과 중국 연길, 룡정(연변한인회)와 카자흐스탄 한인일보를 연계해서 구체화 해 가겠다고 했다.

중국 연변에는 일제강점기 청산리전투 현장이 풀만 무성한체 방치되어 있는 상태이고 카자흐스탄에는 홍범도장군의 비석에 이끼만 끼여 아무도 돌보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

우리 한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기까지 대륙을 무대로 웅혼을 펼치다 조선시대 사대문화가 판을 쳤고 그 뒤에는 친일이 난무한것이 사실이다.

송준호의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미력하나마 이와 같은 당위성을 현실화하고 구체화 해 가겠다고 얘기했다.

한민족협의회는 언론부문, 문화예술부문, 교육부문, 무예부문으로 나뉘어 통합적으로 시민단체들간 교류를 확장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한국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유네스코에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가 되어 있으나 그 실체가 친일잔재인 문화재 택견부터 일반에 사실을 계몽하고 민족정신을 회복하겠다고 했으며 

청산리전투 사적 등은 중국 연변한인회와 협의를 거쳐 한국 내 공론화를 진행하고 조금씩 활동 폭을 넓혀 가겠다고 했다.

한민족협의회의 민족정신 함양, 친일청산의 바램이 구체화 되는 무술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 해 본다.



japtk.creatorlink.net/문화재택견 실체판단,국민계몽. 부산시 중구 부평2길 28.조사자겁박,역사왜곡,계보날조,일본 가라데도용,유네스코기망 의혹.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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