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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립무형유산원)무술년 새해 친일문화재 택견 청산,민족정신 되 찾아야!

사무처 2018. 1. 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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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무술년 새해,친일문화재 택견 청산부터 민족정신 되 찾아야!
현재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의 역사왜곡과 계보날조가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기사입력 2018-01-02 오전 1:21:00 | 최종수정 2018-01-02 오전 1:40:07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에 대한 국민검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당부분 사실규명이 되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문제제기가 되고 있어 국가적 창피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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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왜곡> 사실로 밝혀짐- 국립무형유산원 자료부존재 공식확인!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부존재 공식확인! 충주시 문화예술과 자료부존재 공식확인!


2 계보날조> 사실로 밝혀짐-문화재청 권고 문화재택견측 홈페이지 계보메뉴 삭제조치됨! 충주시 운영 택견원 사이트 계보메뉴를 문제소지가 있다 충주시청에서 삭제했음.


3 친일잔재 사실규명이 되고 있습니다!


친일잔재라는 근거확인은 어렵지가 않다. 관련 논문들이 다수가 있으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에 수록 된것을 우선 제시한다. 체계화니 근대화니 발전, 현대화, 스포츠화 등은 주관적 이해로써 사실관계와는 별개사안인게다.

우리 전통문화에 체계가 없는게 아니다. 체계가 없다면 어떻게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겠는가?

미체계,비체계가 아니라 전통적인 체계란것이 있게 마련이나 관점의 차이, 관찰자의 주관으로 막연히 근대화니 현대화니 하는것은 지양 돼 마땅하다 본다.

객관적 사실관계로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은 일본문화가 이식된것이 명확하다.

가라데도(공수도)협회장, 전,가라데도 국가대표팀감독, 가라데도관련 대학교수들의 얘기가 녹취되어 있다.


신한승택견의 학습체계

Learning Systems of Shin, Han-Seung's Taekkyeon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8권 제8호, 2008.8, 235-243 (9 pages)
초록
본 연구에서는 신한승이 택견을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하여 어떻게 체계화하고 구성하였는지를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추었고, 다음과 같은 결론과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첫째, 근대 택견의 전수자로 유일한 송덕기 택견의 기술 구성은 일정한 체계가 없는 낱기술 중심의 놀이형태로 전래 되었으나, 신한승에 의하여 체계적인 구성을 가진 무예로 발전하게 되고, 급기야 무형문화재로 인정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둘째, 신한승은 낱기술로 전래되어 오던 택견을 체계화 하면서 유도, 검도, 합기도, 태권도, 가라테의 수련체계와 기술을 일부 차용하여 근대화 시켰다. 이 과정에서 송덕기 택견이 원형대로 전수되지 않고 변형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셋째, 신한승은 정통 택견에는 없던 급수 구분제도와 실기심사, 태권도의 품새에 해당하는 본대뵈기 12마당 등을 만들고, 스포츠화를 추구하여 현대적인 학습체계와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택견의 원래 형태와 기술변천 및 구성에 대한 시대적ㆍ환경적 윤곽을 재조명 할 수 있었으며, 전통화 과정에서 혼재되고 있는 각종 택견 단체들의 논쟁을 이해하는 중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

This research show how Shin Han-Seong make up Taekkyeon to register to intangible cultural assets, and found next conclusion and meaning.
First, skill organization of Song Duk-Ki Taekkeon that is only one modern Taekkeon's initiator have been transmitted for a piece of skills of playing figure which don't have regular system. But Taekkyeon which have regular system have been developed by Shin Han-Seong, finally Taekkyeon is approved to intangible cultural assets. Second, Shin Han-Seong modernized Taekkyeon by borrowing training system of Judo, Fencing, Hapgido, Taekwondo, Karate. But people criticize that Song Duk-Ki Taekkeon is not initiate with original thing. Third, Shin Han-Seong made the grade classification and practical technique screening, Bon-Dae Buigi Twelve part like Pomse of Taekwondo (there is no for traditional Taekkyeon). And he contributed to popularization and modernized learning system by pursuiting sportization. Through this research geared up Taekkyeon's original shape and generational outline about skill transition or composition. And it gave important data for understand about Taekkyeon controversy which scattered.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택견의 기원과 동작원리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소개

신한승으로부터 택견을 배운 이용복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아래와 같이 신한승(문화재 택견)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역사,어원 부분 등은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자료부존재 답변이 정보공개청구로 되었으나 그와는 별개 문제이다)

백과사전

  • 백과사전 검색결과 썸네일
    택견 
    (태껸)

    우리나라 고유의 맨손무예. | 개설 여러 문헌에는 수박(手搏)·수박희(手搏戱) 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국어사전』에는 “태껸”으로 표기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해석은 “발로 차서 쓰러뜨리는 경기로 각희(脚戱)”라고 한다. 주로 발로 차거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수련 과정

전통택견= 1910년대의 수련체계는 품밟기 등의 기본수를 개별적으로 익힌 다음 두 사람이 겨끔내기로 공방을 하는 ‘메기고 받기’가 중심이었다.

메기고 받기는 한 걸음 가량 거리를 두고 하는 ‘얼러메기기’와 상호간에 무릎을 맞대고 하는 ‘맞대걸이’가 있다(이러한 명칭은 신한승 이후에 만든 것이며 송덕기는 그냥 ‘연습’이라고 함). 그리고 짚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나무에 매달아 놓고 발길을 익히고, 나뭇둥치를 차기도 하고, 난간이나 나뭇가지에 손가락을 걸어 매달리는 신체단련을 하였다.

연습의 맨 마지막에 가서 실전과 같은 ‘겨루기’를 연습한다. 연습은 아침 저녁으로 하는데 주로 개울바닥이나 공터, 동산의 풀밭에서 하였다.

가라테 도용= 신한승이 재구성한 수련체계는 혼자익히기를 서서익히기와 나아가며 익히기로 구분하였고,메기고 받기를 얼러메기기·마주걸이·마주차기·막음질 등으로 가지 수를 대폭 늘렸다.

그리고 예전과는 달리 메기고 받기의 기본수를 순서를 정하여 정형화하였다. 겨루기는 대걸이, 맞서기로 단계를 두고, 따로 겨눔수를 연습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신한승 자신이 창안한 본때뵈기(앞엣거리 8마당, 뒤엣거리 4마당)가 수련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본때뵈기는 기본수를 연결조합하여 정형화시킨 것이다. 종전의 겨루기 중심 구조의 경기적 택견이형식위주의 가라데·태권도·우슈 등과 같은 근대 동양무술적 구조로 전환되었다.

(주지하다시피 태권도의 경우, 가라테 이후에 정립된것이고 우슈는 가라테와 달리 품세(가라테도 가타)에 해당하는 투로를 중심으로 수련되지 위에서 적시된것마냥 가라테도의 수련체계를 베낀 문화재 택견과는 같지가 않다)

신한승이 재구성한 수련체계는 혼자익히기를 서서익히기와 나아가며 익히기로 구분하였고, 메기고 받기를 얼러메기기·마주걸이·마주차기·막음질 등으로 가지 수를 대폭 늘렸다.

품계제도

수련정도는 단(段), 급(級)으로 구별한다. 이 단, 급의 품계를 사정하는 것을 심사(審査)라고 한다. 원래 품계제도가 없었으나 학습의 체계적 전수와 대중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는 사족에 불과하다,. 객관적 사실관계를 도출하는데 불필요한 주관일 뿐이다)


문화재 택견에서는 단과 급을 동과 째라고 이름만 바꿔놓고 가라테도의 품계를 그대로 도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관계다!


1970년대 중반에 신한승이 일본 무술의 제도를 도입해 적용시켰다.



현재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의 역사왜곡과 계보날조가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시민단체에서 정보공개청구법에 의한 정보공개청구에 공식적으로 택견과 고구려, 삼국시대, 고려무인들과의 자료가 부존재하다고 공식확인 하였으며 문화재 택견의 계보로 알고 있던것이 날조된것으로 문화재청 사무관이 보유단체측에 권고, 보유단체 홈페이지에서 계보메뉴를 삭제조치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충주시에서 운영하는 택견원 홈페이지 계보메뉴 삭제조치


문화재 지정시 역사성은 그 종목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대한것인데 지정 당시 조사자를 겁박해서 역사왜곡을 목적으로 한 83년 택견의 문화재 지정은 어둡고 힘들었던 80년대 군사정권 하, 문화재 정책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대사건이자 대표적인 역사,문화범죄행위라고 여겨진다.

문화재청 등록 택견의 역사왜곡이 사실로 밝혀졌고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근거 자료가 부존재하다는 확인까지 되었다.

http://www.iha.go.kr/main/unesco/getWUnescoView.nihc?unescoid=13



보공개 청구외(부존재) 통지서

청구정보

수신자

[수신자] (48946) 부산광역시 중구 

접수일자2017.10.23접수번호4312446
처리기관문화재청통지일자2017.11.01
청구내용국립무형유산원에 질의합니다. 

귀 원, 홈페이지에서 무형유산>유네스코등재목록 중 택견항목을 보면 

"고구려 고분벽화에 택견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정보공개 하십시요! 

"삼국시대부터 이미 택견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하시는김에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고려시대에는 무인들 사이에서 성행하는 무예로 발전되었다-고려 어느 무인이 택견을 했습니까? 
-근거요청 합니다. 

문화재청에 책임전가하지 마시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써 자체 답변 바랍니다.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검토중이며 그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 사이트에서 택견소개를 중단하겠다고 민원답변이 왔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체검토후, 문화재청과는 별개로 정보수정하겠다고 합니다. 

귀 원에서도 책임 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청구인의 요구에
대한 설명
귀하께서 정보공개 요청하신 자료는 
희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직접 생산, 접수된 
사실이 없어 정보 부존재 자료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리기관 정보

처리과명조사연구기록과문서번호조사연구기록과-1852
기안자직위/직급
검토자


직위/직급
협조자직위/직급
결재권자


직위/직급
주소302-701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1동8층
전화번호063-280-1492팩스번호053--
전자우편nrich_go@korea.kr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택견 내용도 사실무근, 허위로 도배가 되어 있음이 정보공개청구에 의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답변을 받아 공식화 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편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택견 내용이 사실무근으로 도배되어 있음이 정보공개청구법에 의한 정보공개청구로 공식확인 되었다. 한국중앙연구원은 교육부 산하...


군사정권하에? 조사자를 겁박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특정한 방향을 설정해,, 부정하게 등록시켜 우리 대한국인들의 자긍심을 짓 밟은 대표적인 문화범죄 케이스가 바로 문화재청 등록76호 택견인게다.

이는 명백한 사실관계로 현재 문화재보유단체 측에 공개검증을 요구하고 있으나 입도 떼지 못 하고 있다.

자! 이제,, 대한국인의 자긍심을 회복하자!

문화재청 등록 문화재 택견은 지정당시 일본의 무도인 가라데도(공수도)의 수련체계, 수련과정과 가타(품세)체계까지 올 곧게 베낀 사쿠라중에도 사쿠라가 실체다!

문화재란 전통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 문화재 택견은 모씨에 의한 창작품을 마치 우리 전통문화인양 호도,기망하고 있어 더 큰 사회적 문제를 남기고 있다.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친일잔재인 문화재 택견을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잃어버린 민족혼을 되 찾아야 되겠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숙제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 사회, 문화, 등 전반에 이식 된 친일잔재 청산! 그 첫번째 화두가 사쿠라 택견임을,,,

친일잔재 문화재 택견은 민족을 욕보이지 말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하라!!!


신청자 작성

문화재택견 실체판단,국민계몽. 부산시 중구 부평2길 28.조사자겁박,역사왜곡,계보날조,일본 가라데도용,유네스코기망 의혹.


아래는 관계기사이다.


2016.05.13 | 동포투데이

불가하다 당시의 문화재청(문화재관리국)에 보고서를 제출 했던게다. 그 뒤,, 가라데 품세를 흉내 내어 만든 본때라는 것으로 택견 76호가 지정 된 만큼,, 앞뒤가 사리에...



2017.04.08

문화의 일부인 택견의 원형질을 회손 시켰다는 얘기이다. 편집자 주: 택견에서 모방한 일본 가라데의 가타 形(형식)는 그 원류를 중국 본토의 권법, 투로(套路)에서...



출처 : 사회적협동조합 한민족협의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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