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유,빙의)인당이 열리면?
인당이 열리면 흔히 얘기하는 스크린이 보이죠?
저는 처음에 남녀가 관계하는게 보이더군요.
어!'하고 고개를 돌리고 눈을 떴던 일이 있고요,,,
재미로 수차 해 보니 이것저것 보입니다.
산이나 들도 보이고 이 분야에 이해가 없는 분들에게 얘기하기 곤란한 것들도,,,
인당이 열린다, 이걸 상단이 열린다고도 표현하더군요.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당이 열릴정도면 그만큼 인당께에 기운이 집중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모을 수 있어야 한다는거죠.
간단합니다.
눈을 뜨고 감지말고 한시간정도 있어 보라 하면 됩니다.
한시간이 아니라 10분도 눈을 그대로 뜨고 유지하지 못할겁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눈에서 눈물이 나고 눈이 충혈되어 시뻘개져도 눈꺼풀이 깜빡이지 않습니다.
그정도 집중이 된다는 것이겠죠?
제 경험으로는 안경을 쓰고 있는데 안경이 퍽!하고 터져버릴듯 해서 순간적으로 눈을 감고 고갤 돌린일도 있습니다.
한참 재미 붙여 할 때는 일상생활 중에 어딜 보거나하면 순간적으로 들어가 버리대요? 것도 곤란한 일이었습니다.
본인이 느낄만큼, 인당을 기운이 뚫고 나올정도로 집중이 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게 어려운가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수련을 통해서 하려면,,,
송곳으로 뚫을 수도 없고,,, 난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고 뒤에 과정이 또 있는 겁니다.
차를 타고 가다 깜빡 졸았습니다. 다음역에 내릴때쯤 나도 모르게 눈이 뜨진 적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어! 누구한테 전화가 올 것 같다등등,,,
청각도 그렇죠.
"누가 내 얘기 하나보다 귀가 간지럽네?" 이런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겁니다.
멀리 있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볼 수도 있는 겁니다.
탁한 기운을 맑게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체를 흩어지게 할 수도 있는거죠.
오싹한 느낌은 사기라고도 합니다.
얼마전에 태아령을 볼 때 정말 싸!~ 하더군요. 얼굴께로 와서 등골을 타고 내려가는,,,(사기를 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분은 안하는게 몸에 득이 됨)
여러분도 사기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낯선 곳을 갔는데 느낌이 안 좋고 경계심이 들거나,,, 소름이 끼친다? 이런거 한번쯤은 해 보셨죠?
그게 사기의 일종입니다.
우리 모두 오감을 통해 기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와 관련해서 주변에서 이런걸로 구라칠때 확인을 해 보세요.
특히 영을 보니 할 때,,, 인당에 기운이 몰입되지 않고선 영을 볼 수가 없을겁니다. 눈을 깜박이지 않고 한시간, 두.세시간이라도 있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정도의 집중이 되지 않곤 사람이 영계쪽으로 들어가기가 곤란한 겁니다.
그냥 말만 한다면 그러고 영과 대화를 한다고 하면 글쎄요. 트렌스상태를 이용한 사기에 다름 아닌겁니다
(체질적으로 예민한 이가 있다는것은 인정함. 그런 특이한 경우에는 수련의 깊이가 없어도 된다는것을(확실성은 떨어짐)
십여년전에 필자가 검증을 한 예가 있음)
무속쪽으로 접신한다는 것도 대개는 기(운)인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운에 맞추는거죠. 요즘 말로는 체널링이라고도 합니다만,,, 그 뒤 해석은 철학, 사주보는 것마냥 달라지는 겁니다.
개개인의 능력차이가 있으니까요.
영계는 존재하며 그 곳의 또는 신명계의 기운들과 교통을 하는것이지 그 어른들이 사람처럼 자상하게 동내 아줌마들 일에 사사건건 나서지 않는겁니다.
본인들의 맑은 마음으로,,, 거울에 비치듯 할 뿐임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