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빙의)주문만 왼다고 병이 낫니?
오후 5시예정이었으나 차가 밀렸다하여 6시30분에 도착을 했다.
간단히 증상에 대해 듣고 관련이해를 도모했으며,,,
점검을 했는데 기운적으로 빙의상태에 있었고 몸병이 심하진 않았다
(대개 이런경우 아픈데 말이다?)
3층에서 눕혀 놓고 속귀가 있는지 확인을 해 봤으나 나오진 않았다.
"뭐라고 말하라 시킨대서 끌어내려해도 정작 귀'는 느껴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정신분열증상이 있으며 그에더해 기운적으로 빙의되어 있다 볼 수 있었다.
방향을 잡아 줬으며 필자가 노트에 설명한걸 달래서 ㅎ 그러라 했다.
가져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고 본인을 위해 어떤일을 해야할지 생각하라 충고를 해 줫다.
대장기맥은 열어 줬다.
척추,,, 관련된 곳이 돌덩어리라,,,
수해동안 적응이 되어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말이다.
어디가니 칠성줄이 쎄단 말을 하더라해서
본인은 신끼니 칠성이니와 그리 관계가 없다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
그런 유전인자는 크지 않고 그영향으로 빙의된게 아닌 분이다.
이 여자분은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알게 모르게 깊은 분으로
확인을 하는중에 눈물을 글썽이며 울먹이더니,,,
서러워서 그런다 ㅎ 고도,,,
정작,,, 간절함이 부족하니 길이 있어도 제자리에서 맴돌뿐,,,
그것도 제 복 아니겠는가?
얘기중에 헨드폰 충전해야된대서??? 그러라 하고 나와 버렸다.
이런환자를 한,두명 보는게 아니라 사실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하는거다.
본인문제지 내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간절함이 없다면 병은 낫지 않는다.
조금 늦은 저녁을 밖에서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선생님, 여자분이 가기전에 인사를 하고싶다네요!" 해서
바꿔봐라 했다.
항상 필자의 얘기는 일관성이 있다.
본인을 위해 본인이 노력을 해야한다는,,,
주인이 그러고 있으니 객이 치고 들어오는게다.
그게 정답이고 주인이 주인노릇을 하면 객은 떠나기 마련인게다.
가끔씩 기운을 보내줘야겠다.
어쨌든 10여년을 그러고 있으니,,, 불쌍하지 않은가 말이다.
::단군의 자손님께서 쓰신글============
대구라며 문의가 있었다.
나이는 32살 여자분이다.
아직 미혼인듯 하며,,, 정신분열로 병원에서 약을 먹은지 10년째라고 한다.
그 고충이 짐작되고 남음이 있다.
눈에도 보이고 잘때 빼곤 귀에서 환청이 계속 있다고 한다.
주지하다시피
정신병과 빙의는 다르다.
신경정신과를 가면 영적인 부분에 문외한이니 의학적병명으로 진단하게 마련이다.
증상에 따라 진단이 되고 곧, 병명이 주어지면 그에 의해서 처방이 된다.
하나의 시스템인 것이다.
그건 그렇고,,,
위의 정신적인 질병과 빙의는 같지 않음에 불구하고
무속쪽에 가면 정신질환도 빙의니 신이 왔니,,, 그러게 된다.
따라서
무엇을 하기전에 구별부터 잘 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믄 사람 독한 약을 십여년 먹게 만들고 그 부작용(약에는 부작용이란게 알게 모르게 있는거다)
으로 또,,,
반대로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처방 받아 나을수 있는것도
신병이니, 빙의니 해서 사람 골탕 먹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듣기로는 허리아픈사람도 두통환자도,,, 여성질환도,,, 태아령이 어쩌니 그런다는데???
조심할 일이다.
나이가 한,두살 먹은 사람들도 아닐텐데,,,
서울에서 내려와 치료중인 남자분 얘기로 서울 어디에서 상담을 하니
귀신이 90마리가 들어 있다고 했단다???
그때는 그게 진짠지 알고 겁을 엄청 먹었다 한다 ㅎ
옆구리에 뭐가 있고,,, 뱀이 한마리 등에 꽈리를 틀고 앉았니,,,
어릴때 죽은 친구가, 원앙이 어쩌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니,,, 탓 할 일도 아니지 않은가?
흔히, 영안이라하여 상단이 트이면 인위적으로 귀'를 볼수가 잇다.
이것도 어느정도다.
한계란게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 이외에는 본인만의? 착각일수도 잇단거다.
증명을 하지 못하면 뜬구름 잡는 잡소리에 지나지 않는거다.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확인을 하여 영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병원으로 보낼지 아니면 기운을 쳐줄지 판단을 해야한다.
하고 싶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딱히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런 능력이 생겨,,,
사회적으로 나누고자 시작한것이 벌써 5년여가 된다.
그동안,,,
필자의 수고에 힘 입어 좋아진 사람도 여럿 되고,,,
무료로 하다보니 한,두번하고 만 사람들도 있다.
돈을 받지 않으니 너나 나나 정성없이 해 달라하는게,,,
(필자도 사실, 책임이 없다보니,,, 게을러지는건 있었고)
최소한의 효과를 보장받기 위해서라도
사람을 조금 가려야 할 것 같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은 무상으로,,, (이 판단은 필자가 한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비용을 다소 받기로 했으니 독자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5시에 부산역에 도착한다니,,,
예약환자 한명 하고나면 딱 시간이 맞을듯 하다.
원체, 빙의쪽 환자분들이 왔다갔다 하기에,,, 귀도 얇고,,,
그러기에 빙빙 도는거다.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 한 우물 파면 낫는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