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스란 면역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세포를 병든것으로 간주하여 공격하고, 파괴하게되는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의학계에서 보고 있습니다.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있음이니
수련을 통해 자율신경을 주관하는 사이뇌를 안정, 활성화 시키면 도움이 될겁니다)
특별히 완치될 수 있는 약이란 존재치 않으며,,,
습생으로,,,
혈관확장이 될 수 있도록,,,
아랫배에 뜸을 꾸준히 했으면 합니다.
척추는 강직성척추염과 흉추후만, 변위가 있으며
골반 등 척추가 건강하지 못하고요.
기력이 없고 할아버지처럼,,, 맥이 풀려 있으나
본인의 의지여하에 따라 얼마던지
기운을 차릴수 있을겁니다.
몸의 독소 또한 수련으로 빼 내면 되니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불면증은 상기의 제 증상이 복합적으로 정신적인면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니
생활습관을 조금 바꾸는것이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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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신끼가 있는 분이시다.
흔히 신끼, 신끼 하지만,,, 그렇다.
본인 얘기로도 어릴때부터 데자뷰현상을 겪었다고 하며(그렇다고 정신질환이 있다 할 수 없음)
두번째 수련에서 "있구나!" 하는 말이 필자의 입에서 튀어 나왔는데,,,
교회 다닌지 9년이고 신앙정도가 상급이다.
본인에게 맞는 길은 따로 있으나 귀가 막혀 있으니,,,
강요할순 없는 문제이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
끊어진것을 이어주고 조상기운을 받을수 있도록,,,
기운줄을 이어주고자 한다.
우리 인체에 탯줄이 있었듯, 기운줄이란게 현존한다.
직업 등,,, 방향을 잡아 주는 쪽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주된증상이 면역질환이니
수련으로 그리고 일주 2회 필자가 직접 기를 돌려주면 호전될것으로 생각된다.
본인의 삶에 대한 의지 또한 강하다.
비정상적으로 틀어진 척추는 두어번 잡아 주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화가 쎄다.
사람을 해할수도 있는 기운이니 조심하라 일러는 주었다.
>고래3님께서 쓰신글============
저는 자가면역질환 루푸스가 있습니다.
관절 마디마디가 커지고
장기에도 침범하여 문제가 여러가지 발생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척추도 후방으로 튀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불면증도 있습니다.
기력이 없습니다.
독소가 많이 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척추가 강직된 느낌도 있었습니다.
손에도 아토피가 있습니다.
혈색, 안색이 안좋습니다.
약간 누런것 같습니다.
민족정통 氣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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