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것만 같아요...
숨을쉴수가없을정도로 힘이듭니다,
모든일들을 혼자해결해야하고 일이터지면
죽일사람되고 언제까지 이런일이 반복되는건지..
의논하려면 말도 들어주지않고,,,무섭습니다,
누구하나 절감싸주는사람이 없네요,
세아이를 혼자키우려니 앞이 막막합니다..
죽음이 답인지,,그래도 아이들과 살아야하는지
숨을쉴수가없어요ㅡㅡ
이글을 보시는 선생님께서는 제가 왜이렇게
살고잇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1971년5월6일 새벽0시20분에(음력,평달) 태어난 여자입니다..
답변
사주?
맹신하지 말고 참고만 하세요.
님의 운은 님이 만들어 가셔야죠?
왜 이렇게 살고있는지는 사주상 팔자의 배열에 있지않고
님의 마음에 있다는건 모르시는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부터 가져 보세요.
좋은 기운이 님에게 들어옴을 느끼실 겁니다.
님의 얼굴이 또 주변의 기운이 편하고 좋아야 대인관계, 직장문제,,, 육아문제도 좋아지는겁니다.
인상 팍!~ 쓰고 세상의 모든 고민을 안고계신듯 하면 운이 오다가도 달아나는 이치입니다.
기운공부에 관심 있으시면 문의하시고요.
님처럼,,, 삶의 방향을 잃고 우울증,,, 부부불화 등으로 오시는 분이 몇 있어요.
들을때 기분 상하는 말이 약이 된답니다.
힘 내세요 ㅎ
민족정통 氣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www.도학.net 바로가기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수련,단전호흡,명상)충남 여자분 마무리 (0) | 2013.01.10 |
---|---|
[스크랩] (기수련,단전호흡,명상)광주 제자님 상담 (0) | 2013.01.10 |
[스크랩] (기수련,단전호흡,명상)저의 아픈 증상입니다 (0) | 2013.01.10 |
[스크랩] (기수련,단전호흡,명상)면역질환 문의 (0) | 2013.01.10 |
[스크랩] (기수련,단전호흡,명상)부산 35세 남자분 (0) | 201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