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빙의)원격치료란 것에 대한,,,

사무처 2013. 3. 7. 23:45

넷상이나 또는 방문객들로부터 듣게 되는 얘기중 하나가

원격치료와 관련한 것이 있다.

 

이거?

 

간단하다.

 

원래 기'란 것이 마음으로 부리는거고

또, 그에 의해 좌우되는거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그다지 받지도 않는다.

 

필자도 수련초기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를 고수했었다.

성격상 확인되지 않으면 잘 믿지 않는(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다ㅎ) 면이 있었는데,,,

 

내가 해 보니 그렇다는거다.

 

예전에 삼일신고나 이런류의 글을 읽으면 와 닿지가 않았는데

그 뒤에 읽어보면 그래서 이리 글을 쓰 두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옛 분들?

 

바보 아니다.

 

현대인에 비해 훨씬 자연에 가깝고 성찰을 하시던 선조들이 헛소리? 를

목 아프고 종이 아깝게 적어 두시진 않았던거다.

 

아! 원격치료 ㅎ

 

기란것은 마음으로 부릴수 있는거다.

실제로 효과가 있다.

 

눈을 감고 본인들이 알고 있는 산이나 강 또는 야외(가 좋다. 이왕이면)를 떠 올려 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길에 가로수가 있는가? 있다면 하나인가, 다수인가?

주변을 둘러보라.

 

자동차가 보일수도 있다. 차의 색은 어떠한지 유심히 보라. 보면된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낮인가? 밤인가?,,,

 

어제 저녁에 해운대 바다로 놀러 갔었다.

수련원에 앉아서,,, 서넛이 같이 말이다 ㅎ

 

보트가 보인대서 색이 어떠한가 물으니,,, 곰곰히 있다가

 

"파란색과 하얀색입니다" 라고 하더라ㅎ

흑백이 아니라 집중도가 높으면(의식적 작용이 억제가 되면 어느순간 총천연색 칼라로 보여진다)

 

그 뒤에

 

"이번에는 해운대 바닷가를 들고 오자??? 그러고

눈을 감게 한 뒤에

 

시켰었다.

 

백사장에 앉아 있대서 그 촉감이 어떠하냐 묻기도 하고,,,

 

유체이탈하기 위한 초기연습으로도 쓰여지는거다.

 

기를 보내고 당겨옴의 차이, 느낌을 물어니 한분이,,,

 

"기를 내 보낼때는 무언가 밖으로 나간다는 느낌이 있고

당겨 올 때는 현실감이 더 강해지는것 같다해서

 

맞다 그랬다.

 

누구나 기'를 안다. 살면서 뜨거운 냄비를 건드리며

 

"아! 뜨거워!",,, 그러지 않는가 그건 열기이다.

찬 바닥에 손을 댔다가 자신의 볼에 대 보라. 앞의 것은 냉기이고 뒤의 것은 온기인게다.

 

원격치료란 이와 같이 기운을 특정대상에 집중함을 일컫는다.

 

부정을 친단 것도 이것이고 정화시킨다는 것도 이것이다.

 

생,년,월,일 같은 것으로 하는이도 있고 사진으로도 가능하다.

(기운을 보낼 대상이 특정될 수 있으면)

 

아는 이에 대해선 그러한 것도 불필요하며 그 사람을 떠올리며

(중증환자나 부정한 기운을 끌어 당기는건 좋지 않다. 나쁜기운에 전이가 되니. 지금 기침을 하는데 이거,,, 일주일을 드러누워 고생을 했다. 두번 다시, 아무리 해 달래도 안 할 생각이다. 내가 죽어나니까)

 

기운을 보내면 된다.

 

그리고, 바라는 바를 의념하면 되는거다.

 

보다 효과적이기 위해선

같은 시간대에 그 환자에게 조용히 앉아 마음을 올 곧게 하고 기도를 시키면 좋고,,,

 

원격치료?

 

본회에서는 자시에 하고 있다. 필자가 해 주기도 하고,,, 다 같이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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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을 향해 절을 크게 한번 한 뒤에

(우리네 믿음은 북두칠성이 생명의 근원이다. 조상기운은 북쪽에서 강하게 느껴지는거다.

 

양 손을 마주하고 기운을 받으면 온다. 받으려고 하면 오고 부정하면 안 되는거고,,,

그렇다.

 

기란것은 관념이 아니라 실천인게다.

 

실천하면 알 수 있다.

 

간단하지만 잘 활용하면 일상생활에 응용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해 보시라.

 

무속에선  '화경'이라고도 하는데,,,

위의 것은 깊이가 낮은게다.

 

그보다 깊은 단계가 있다.

 

의식이 전혀 배제된 상태에,,, 유도하지 않고 오는,,,

 

그런게 진짜 화경이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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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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