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빙의)조울증이 심한 청년의,,,

점검후에 방향을 잡아 드렸다.

2년전까지 가위에 눌리고,,, 꿈에서 여자가 나타나 어쩌고 저쩌고,,,

이건 빙의로 인한것이 아니라고 보였으며

(영기도 영가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한 증상도 요즈음 있지 않다 한다.

 

조울증으로 인한 기복이 크다하며 불면증이 심해 잠을 이루지 못한다.

 

불면증은 상기의 증세로 인한 것이기에

우선,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본인 얘기로는 먹어도 낫지 않는다 하던데 이리 조언을 해 줬다.

정신과질병으로 전문의가 처방한 약을 신뢰하지 않으면 무얼 믿고 할 수 있겠는가?

무당이나 철학원 기타 필자가 처방한(하지도 않지만 ㅎ) 약을 믿고 복용해서야 되겠는가?)

부정적이 되면 본인에게도 마이너스가 되니 현명하게 생각하라고,,,

병원을 의지해서 도움을 받고 본인의 또 다른 삶을 개척 해 가라 일러 줬다.

 

병원을 도외시하면 속된 말로 붕!~ 뜨지 않겠는가? 어디 가서 누구에게 본인의 병치료를 맡길 것인가?)

 

숙식하며 치료를 하고 싶다는걸 만류했다.

(대표적인 정신질환인 조현, 분열증도 수련을 통해 간뇌를 안정시키면 호전이 된다. 안되는건 아니나,,,)

 

이분과는 맞지가 않았다.

(기운병 이외까지 신경을 쓸 수 있을만큼 여유가 되지 않으니 도리가 없다.

오늘 개인 업무를 하고 오후 3시 공주에서,,, 5시 경기도에서,,, 저녁 11시쯤 서울에서 여자분이 방문을 하기로 했다.

부산기장에서 오실진 모르겠다. 그리고 두어명 더 봐 드려야 한다.

 

간단하게 한다해도,,, 이래저래 6시간 정도가 걸린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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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중점을 두는것은 신병이나 빙의로 인한 제 기운관련 병이다.

누구보다 경험이 풍부하다 생각하며(내 자신이 이 때문에 고생을 무진장 했다)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기도 하고 ㅎ 보람도 있다.

물론, 인간적으론 실망 할 때가 더러 있지만,,,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한 기운병을 치유함이 필자의 전문이라 할 수 있으니

위와 같은 빙의도 아니고(혹자는 빙의라 하여 금전적 요구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일렀다.

정신병이 다, 빙의로 인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22세에 기운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를 데리고 해줄것이 많지가 않은거다.

(빙의로 영기가 차게되면 스펀지에 꾸정물이 들어차듯 그리된다. 자신은 잘 모르지만 쾌쾌한 냄새등,,,

이 때문에 몸이 아파지는거다. 혈과 맥이 막히니 말이다)

 

정신질환까지 필자가 자신있게 고칠수 있다하면 안될것이다.

이런분들은 주위의 혹세무민하는 얘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시기 바란다.

 

기운병과 정신병은 다른게다.

정신병으로 기운병이 오지는 않는다.

 

잠을 못 자고,,, 기운이 딸리고,,, 그렇다해도 신병, 빙의 기타 영기로 인한 기운병이 아님을 유의 하셨음 한다.

 

>단군의 자손님께서 쓰신글============
 

오늘 오후 8시즘 사무실에 도착할 것 같다.

 

나이는 20대 초,,, 남자분이다.

 

주된 병명은 조울증과 공황장애이다.

 

수련을 통해 간뇌를 활성화 시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주변의 관심도 필요하지만,,, 본인 스스로 제 증세를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한게다.

 

1 약물 외 2 심리적인 방법과 3 환경에 대한 적응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련을 통해 위의 1, 2, 3번 모두 호전이 되어진다. 꾸준히,,, 일관되게 함이 중요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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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은 현대의학에서 이리 말하고 있다.

 

조울증 [manic-depressive psychosis, 躁鬱症]

 

순환정신병, 양극성장애라고도 함.

심한 울증 또는 조증 이 갑자기 또는 서서히 진행되다가 회복되는 것이 특징인 정신질환의 한 종류.

조증과 울증은 주기적으로 교대하여 나타나기도 하고, 한쪽이 우세하거나 또는 섞여서 나타날 수도 있다.

조울증환자는 울기에서는 슬프고 낙담하여 축 처져 있으며 활기가 없고 주변에 관해 관심을 나타내지 못하며 즐거움을 잃게 된다. 또한 식욕이 떨어지거나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울기에서는 지연성긴장·행동과다·절망·불안망상 등 흥분 상태가 보여지거나, 행동이 느려지고 기분이 저하되며 슬프고 의기소침하며 자기비난·자기경시 경향이 짙은 지체성(遲滯性)으로 나타난다. 조기에서는 비정상적으로 강한 흥분, 의기양양함·과대망상·떠들썩함·수다·주의산만·과민상태 등이 나타난다. 조기의 환자는 목소리가 크고 말이 빠르며 계속해 말을 하는데 말의 주제가 빠르게 변화된다. 또 극단적으로 열광적이거나 낙관적이고 자신 있는 태도를 취한다. 매우 사교적이며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몸짓이 많거나 쉴 새 없이 움직이며 과장된 생각과 자만심 등이 조증의 특징이기도 하다. 조증과 울증의 가장 극단적인 특징은 조기에서는 타인에 대한 폭력, 울기에서는 자살이다. 조울증은 또한 망상과 환각 같은 정신질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울증이 더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의 경우 순수한 조기는 나타나지 않고 울기에서 회복될 때 잠시 과도한 낙관과 약간의 안도감(多幸症)이 경험된다.

 

조울증은 증세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인구의 1％ 정도로 나타나며 정신의료기관에 재입원하는 환자 가운데 10~15％를 차지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유전적 소인이 있으며, 이 소인은 11번 염색체에 위치한 우성유전자의 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생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조울증은 대뇌에서 생성되는 아민류(amines)의 조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민류의 부족은 울증을 초래하고 과다한 아민류는 조증을 유발한다. 아민류 가운데서 노르에피네프린·도파민·5­히드록시트립타민(5­ hydroxytryptamine : '세로토닌'이라고도 함) 등이 이런 효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탄산리튬(리튬카보네이트)을 장기간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진다는 사실이 많은 조울증 환자에게서 확인되었다. 조울증은 고대 그리스 카파도키아의 아레타이오스에 의해서 기록되었고, 현대적 정의는 독일의 정신과 의사 E. 크레펠린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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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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