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료,신병,빙의치료)신내림을 받으라네요?

사무처 2013. 5. 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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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한것이다.

질문은 요점으로 고쳐서 올리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사주로 알수 있는게 아닙니다.

귀라는것이 기운으로 실제하는것이라

앞에 앉혀놓고 봐야 아는거에요.

 

정신질환과 신병(빙의)가 증상면에서 유사한데,,,

님 같은 경우는 신끼의 발동으로 인한 침해가 맞다고 보이네요.

 

아직, 나이도 그러니,,,

되도록이면 이쪽을 멀리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게 함들때는,,,

 

급하게 생각치말고 몇일 더 있어본 뒤에

문의하면 도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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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氣'적인 현상인거죠.

 

대개 무속인들은 기운이 쎄답니다.

 

화가 가슴쪽으로 차는데

체열진단기 같은걸로 찍으면 신병환자 거의

벌겋게 나온답니다.

 

그러니

 

신경성으로 몸도 아프고 일반적인 생활도 못하고 그러는거죠.

 

님처럼,,,

 

감각기관이 일반인에 비해 활성화되어 있으니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거랍니다.

*무속인 중에도 관이 열리지 않은 사람이 태반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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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통신 공부희망자는 문의하세요.
 
///일반인은 사절하니 양지바랍니다///
 
신병으로 영체를 볼 수 있거나 적어도 靈(영)적인 자각이 있어야합니다.
어제 부산신평에서 내림굿을 두번이나하고도 길을 못 찾는 여자분이 상담을 했는데,,,
 
타고난 기질에 의해 줄이란게 있는겁니다.
 
무불통신은 무속과 연관은 있으나 이에 포섭되지는 않는겁니다.
 
스스로 無不通神(신과 통함에 있어 되지 않음이 없는 경지)을 이루는 것이니
근기가 확인되어야하고 또한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한답니다.
 
교육비 없습니다.

의지가 박약할땐 가르쳐드려도 못하는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입에 밥을 떠 넣어줄것으로 착각하거나 몰예의,염치한 이들도 연락을 사절합니다.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20년경력의 기치료, 영치료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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