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동학사상 기치료,신병,빙의치료,퇴마,천도,영부적)좋은 꿈은 돈 주고도 사는게다

사무처 2013. 10. 21. 10:50

제목과 다르지가 않다.

 

단, 그 꿈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개꿈보다 못할때도 있다.

 

왜냐하면

 

꿈만으로 현실화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뭐 우기는 경우도 잇을게다.

 

누런 황소를 봤는데(이건 이쪽에서 조상으로 치부한다)

밭을 갈다가 황금덩이를 어찌 어찌,,,

 

다 좋다.

 

로또 당첨되면 필자에게 전화 하시라

 

축하를 해줄테니,,,

 

꿈을 무시하지 않는다.

 

필자 스스로도 예지몽을 가끔 꾼다.,

이건 필자의 모친에게서 받은 유전적인 거라 할 수 있다.

 

일전에 글을 쓴 것 같은데,,,

 

한가지 예를 들면

 

필자가 중학교 다닐때 외할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그땐 참, 철이 없었는데(지금도 철 들었다 보진 않는다 ㅠ)

 

모친께서 꿈을 꿨는데

외할아버지가 상복을 입고 산길(경북에 가면 정대'라는 곳이 있다.

생전에 부유하게 사셨는데 별장처럼 만들어 둔 곳이 있었고

바라다 보이는 곳에 이미 묘자리를 봐 두고 계셨었다.

그 길로,,,)

 

자꾸 가더란다.

 

그래서

 

"아버지! 어디 가세요?",,, 라고 따라 가니

 

뒤를 돌아보며

 

"야!야! 니는 가거라,,,

 

그러곤 또 가고,,,

 

몇번을 그러다 꿈에서 깨셨다한다.

 

모친이 이쪽 감이 빠른 분이시다.

 

꿈 꾸면 거의 맞다 하셨다.

 

그날 오후쯤 대구에서 외사촌 형이 전화를 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렇게 온다.

 

꿈으로 말이다.

 

,,,

 

 

이건 아시는가 모르겟다.

 

아이들에게

 

"니, 장래 희망이 뭐고?" 이렇게 묻지 않는가.

 

그런데

 

"니, 꿈이 뭐고?" 라며 묻기도 한다.

 

장래(미래의) 바라는, 원하는 위치? 직업 등등과

이 꿈이라는것을 동일시 할 때도 있다는거다.

 

그래서

 

꿈만으로는 개 꿈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노력 없이 이뤄지는건 없다.

(아! 왼쪽 다리 ㅠㅠ 씰데 없이 들어 온다 ㅜㅜ. 모르는 분들은 통과하시면 된다)

 

그리고 될만하니 되는게다.

 

세상에 공짜 없단 말은 틀리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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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김유신에게는 보희와 문희, 두 여동생이 있었다. 언니인 보희가 꿈에 서악에 올라가 오줌을 누니 장안에 가득 찼다. 이튿날 아침 동생인 문희에게 꿈 이야기를 하니 문희는 그 꿈을 사기를 바랐다. 문희는 비단 치마 한 벌을 주고 옷자락을 벌려 꿈을 사들이게 되었다.

 

그 뒤 김유신이 김춘추와 같이 자기 집 앞에서 축국을 하다가 일부러 김춘추의 옷을 밟아 옷끈을 떨어뜨리고 제 집에 들어가 달자고 하였다. 김유신이 맏누이 보희에게 꿰매게 했으나 보희가 이를 거절하여 문희에게 다시 부탁하니 문희는 그 뜻을 알고 대신 꿰매 주었다.

 

그 뒤부터 김춘추가 자주 김유신의 집에 드나들어 문희가 임신하게 되었다. 김유신이 부정하게 관계를 하여 임신한 문희를 꾸짖고, 선덕여왕이 행차하는 것을 기다려 마당에 장작더미를 쌓고 불을 질러 태워 죽이려 하였다. 왕이 이를 보고 측근에게 누구의 소행인가를 다그쳤는데, 김춘추의 안색이 변하는 것을 보고, 문희를 구하고 혼인하게 하였다. 후에 김춘추는 왕이 되고 문희는 왕비(문명왕후)가 되었다.

 

신라는 992년 동안 지속이 되었다.

 

 

 

   

김유신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었지요. 동생 보희는 김춘추와 혼인을 하고 훗날 김춘추는 왕위에 오르지요.

이부분은 저도 알고 있는 부분이에요..  역사 똑똑 삼국유사 에서는 보희와 문희가 혼인을 하게되는 과정을 담고 있답니다.

  

 김유신에게는 보희와 문희라는 여동생이 있는데 보희가 어느날 오줌이 서라벌에 가득 차는 을 꾸게 되지요.

문희는 보희에게 비단치마를 주며 그 을 사게 됩니다.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진지왕의 아들 김춘추와 망해버린 가야 왕족의 김유신은 어느날 축국을 하다 유신이 

춘추의 옷자락을 밟아 옷고름이뜯어지게 되지요. 김유신이 처음부터 꾀를 낸것인데, 바로 여동생과 춘추가 서로 혼인하길 바랬던거에요

보희를 찾아갔지만 보희는 거절을 하고 대신 문희가 춘추의 옷고름을 달게되지요. 그 뒤 두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혼인도 하지 않은 문희가 아이를 갖게되자 유신은 한가지 꾀를 내어 춘추와 문희를 결혼하게 합니다.

선덕여왕이 죽고 진덕여왕이 뒤를 이었지만 자식이 없는 진덕여왕이 죽자 김춘추가 신라의 왕이 되었답니다.

바로 태종 무열왕이지요. 김춘추가 신라의 왕이 되자 문희는 자연스레 왕비가 된것이지요.

문희가 비단 치마를 주고 산 .. 그 은 바로 왕비가 될이었던 거랍니다.  

 

 

 

꿈을 판것을 후회하고 시집가기를 거부하던 보희를 춘추는 첩으로 삼기도한다.

 

뭐, 당시야,,, 가능한 일이었겠죠.

 

김춘추는 후에 무열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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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제자님의 꿈 얘기이다.

 

어제 꿈을 꿨어요. 지금 사는 집이 절반이 무너지는 꿈이요. 남자들 몇명이

옆집을 공사하면서 우리집까지 허물었나봐요. 

 

돌아가신 엄마가 시커먼 돼지를 돈으로 사서 그 시커먼 돼지를 제가 주는데

저는 진흙탕길을 밟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계속 두통이 심하게 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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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제할 때 衆(중)은
무리 중으로써 많은 사람을 뜻한다.

眾(중)이 본자(本字). 人+人+人은 사람을 셋 그려 많은 사람을 나타냄.
目(목)은 日(일☞태양)이 변한 모양. 종의 집단(集團)이 태양 밑에서 땀을 흘리며
일시켜지고 있는 모습.

나중에 많은 사람이 한군데를 바라보는 모양→마음을 합(合)하여 일을 하다
→많은 사람→많음이라 생각하였음.

더욱 나중에 자형(字形)을 目(목)을 血(혈)로 잘못 써
衆(중)이란 속체(俗體)가 되었음.


어떤이는 부수가 피혈'인지라


돼지 피 같은 존재라 일컫기도 하니,,,

그러한 중생을 구제함이라,,,


앞으로 담벼락을 허물고 사람들이 넘칠 꿈이니
좋은게다.


검은 돼지
진흙탕 길을 밟고 가는,,,


이 길이 꽃밭이 아니다.
진흙탕 길이지?

아마도,,,


모든 제자님에 공통 된 꿈일게다.

실천하느냐 않느냐는 또 다른 선택의 문제이고,,,



 

[제자 답변 1]

 

돌아가신 꿈 얘기를 하니 저 역시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날 꿈을 꿨어요. 눈이 펑펑 내리는데 엄마가 하얀 옷을 입고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것이였요.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돌아가셨어. 그때는 몰랐지요. 어쩌다 한번 꾸는 꿈이였으니까. 하지만 언제부턴가 매일 꿈을 꾸기 시작했지요. 요즘은 한번씩 내가 아닌 나를 느낄때가 많기도 하답니다.

 

 

[제자 답변 2] 

 

꿈이라니 저도한줄 올립니다 스승님께서 알려주신데로 기운내리고 할아버지께 기도를 드린후 잠자리에들었읍니다 꿈에서누군가제몸속의 잡귀를빼주었읍니다 기억에 셋정도였읍니다 마지막으로 입에칼하고돈을물고 제머리 백회를쳐다보더라구요 솔잎도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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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차면 터지는것을,,, 뭘 그리 궁금해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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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자의 경우 중생구제하라는 꿈을 꾼 날 내 꿈에 나타났고
하얀소복 입은 여자가 인연법으로 내 몸에 들어 왔다가 가슴께에서 뛰쳐 나갔고,,,

천불교 해야지 그러는데

네이버 메일이 왔단다.

그래

빠르긴 하나,,,

내친 걸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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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는 장군줄이 맞단다.

관념상 장군이 아니라,,, 실제로


큰 나무로 자라느냐 자라다 곰팡이 피어 썩느냐인데

베푸는 삶을 살면 좋을 듯 하다.

다들 솔이니,,,
주변에 벌래새끼 하나 자라지 못하거던 ㅠㅠ


나도 그렇고,,,


그게 도줄이니 어쩔순 없다만
현실적인건 또 다른것이니

이도 지혜가 필요할 듯 하다.

천기를 읽어보면 내후년인데,,,
큰 기운이 접해지는게,,,

부족한 이라 읽기에도 바쁘구나.

이를 어쩐다.

만사가 사람이 하거늘,,,
인연자를 많이 주시지 않으니,,,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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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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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www.도학.net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www.자연치유.org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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