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어투가 거친점은 양해를 바란다.
조금전에 부산에서 18세 여고생이 엄마와 함께 상담을 왔었다.
악몸을 꾼다고 한다.
기억나는 중에 할아버지가 소를 몰고 와서 그 얼굴(소의)을 보여주더란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길 가다 사람들이 수백명 한복을 입고 지나가는것도 보이고,,,
들리고,,,
행여라도 애 데리고 병원 가서 약 먹이지 말라고 일러줬다.
애 바보 만드는 것이니,,,
접해진건 없었고
드물게 열려 있는 상태였다.
기운이야 그렇고 그렇겠지?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얘기가 나오거나
몸에 무언가 들어 오는것도 인지가 된다한다.
꿈도 거의 맞아 떨어지고,,,
,,,
그냥
너한테 맞는 삶을 살면 된단다.
친구중에 신내림? 을 받은 아이가 있어
그 선생이라는 작자를 찾아 갔더니
신? 받아야 되고
안 받으면 3개월 내에 아빠가 죽는다.
그리고 니가 안 받으면 동생이 받을거냐???
겁박을 하더란다.
*
이런짓 하면 안된다.
--------------
엊그제 울면서 전화했던 여학생도 비슷한 경우인데
이 쪽은 빙의라 보면 되고(씌인게 있으니)
오늘 찾아 온 이는 열려 있다고 보는게다.
저 자신의 감각이,,, 그러한 기관이
그래서 남이 보지 못하는거 보고
듣지 못하는거 들을 뿐이다.
엄마가 그런다.
"꿈을 안 꾸게 해 주면 좋고???
보이는거 안 보이고, 들리는거 안 들리고
??????????????????????
세상에 꿈을 안 꾸게 해 주고
보이는거 안 보이게
들리는거 안 들리게 해 줄수 있는이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접해졌을때, 그 영향으로 인한것은 된다.
그것도 경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얘기한것 죄다 옮기자면 길고,,,
"3개월 내에 애 아빠가 죽는다??? 고
신내림 받으라 한 작자의 면상이 궁금해서 한자 쓰는게다.
에라이!~
*
필자의 의도는 우리네 전통신앙인 무속이 俗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는 것이니
양지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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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얼요일 부터 3회 예정으로 기운정리하고
단도리 해 주기로 얘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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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보다 애 엄마가 더 그런데,,,
애기 할까? 하다가 애 문제에 집중하느라 그 얘긴 못했엇다.
나중에 상담을 마치고
2층으로 내려와 뒷담? 하다가
자기도 그런데 운운 한다.
맞아!
너, 무당팔자야!,,,
니가 그러니 애도 그런거고,,,
*
무당사주니 스님팔자니 그런것은 애시당초 존재치를 않는다.
얘기하자니 그런게다)
스치듯 보이기도 하고
꿈이 그리~~~ 잘 맏다네???
"진작 알고 텃으면 오히려 괜찮았을거다,,, 얘기하고 마무리가 되었다.
*
미술전공을 하고자 준비중이라 한다.
얘기하다가
"아! 할수도 있잖아? 하니(이쪽 관련 일을)
애 엄마가 빙긋 웃는다.
저가 그러니 아무리 교회 나가고 그래도 끌리는게 있다는게다.
티비에서 무슨 내용인지
"신이 어쩌고 하니
애도 엄마도 동시동작으로 고개가 티비 쪽으로 돌아 갔었다.
잡중시키느라 껐지만,,,
,,,
애 엄마 보고 신 받아라? 그럴순 없고,,,
그러지도 않지만
병 든것은 애 보다 엄마였다.
삶이, 행복하지 못하구나,,,
붕~ 뜨서 구름 위에서 사느라 고생이 많네.
엄마는 딱 보면 이쪽 표현데로 가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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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러 올 이는 한명인데 환자는 두명이다ㅠㅠ
일 복 있는게 좋은거 아니다.
전생에(필자는 전생을 인정치 않는다) 선녀들 끼고 무릉도원에서 그리 놀았었나보다.
그러니 몸 고생하는게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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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필자의 헨드폰이 스마트로 바뀌고 ㅎ
인터넷 차단을 해 놔서 사진 올리는게 영, 번거럽지가 않았다.
누구한테
야! 사진 문자로 보낼테니 내 이메일로 보내 줘! 그래야 하고
그런데
엊그제
자갈치 바닥가쪽을 산책하다가
헨폰에
와이파이 접속??? 이란게 있어
이게 뭐지? 하고 만지작 거렸더니
그게 사진전송을 시켜 주는 기능이였다.
사무실에서도 되고,,,
모르니 병이다. 모르니,,,
어찌 귀신병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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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 붉은 색 옷 입고 찍은게
2002년 쯤 일거다.
백두산 천지에서 된통 혼 나고 그래도 기념인데 싶어 찍은,,, 유일한 사진
장백폭포에선 셀카로 한장 찍었었는데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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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이제 조금씩 할아버지 일을 하고 있다.
,,,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게다.
사서 고생하는게다. 사서,,,
조금전에 서울에서 빙의로 문의가 있었다.
본인이 빙의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던데,,,
필자가 이것저것 얘기 해 주고 방향을 잡아주려다 중단되었다.
허리가 아프다!
병원을 간다.
의사가 디스크라고 한다.
운동치료나 수술 등을 받으면 좋아진다고 했다.
환자는 자신의 증상에 대해 어느정도 알 뿐,
의학적 지식에는 문외한이 아니던가?
그런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
무슨?
디스크라는???????????????
서점 가서 두꺼운 정형외과 관련 책들을 사다가
공부를 해야 할 판이니,,,
척추골이 어찌어찌 틀어져
후방으로 추간판의 섬유질이 찟어져 밀려 나오고
수핵이 어떻니 저떻니,,, 등
그래서 신경을 압박하니 저리고
이게 요추 몇번 신경인데,,,
엠알아이도 찍어 보고 자신이 눈으로 확인하고 책 가져다 비교도 해 보고???
그건 의사공부 하는거지.
환자가 자기 병치료 하는 방향은 아닌게다.
그래서 환자가 의사 노릇하려하면
정작 해야 할 것은 뒷전이 되고 고생만 하게 된다는거다.
계속 그 상태로 지낼 수 밖에 없다.
악화되지 않길 바랄뿐이지,,,
///
증상이 호전되느냐 아니냐만 생각하는게 맞지 않겟는가?
*
이것도 병 고치는 방법이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동학사상]
영으로 보는 신점, 선몽/꿈으로 운을 봅니다.
기치료, 영부적/
기문둔갑[奇門遁甲] 술법으로 살과 액운을 풀어 드립니다.
*
액운이란?
모질고 사나운 고난이나 곤란함 따위를 당할 운명을 뜻함
(좌측/13년 7월 김해o씨 래원 우측/황영o씨 해원부적)
강한 염을 투사하여 쓴 당사자의 얽힌 기운을 맺고 풀어주는 기부적이다.
흔히 영부적이라고도 하는데
*인연, 직업, 건강등 제반문제에 대해 기부적을 쓴 뒤 소장하면
개운이 되어 뜻한바 성취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군한배검님의 기운이 함께하는 곳에서 상담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신점, 기치료, 살;액막이 전문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은 상담 거절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필히, 예약 - 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들르셔야 神門(신의 문)이 열리게되니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교수 프로필
전통무예,무용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다
26세에 흔히 얘기하는 신이 왔습니다. 6년간 폐인생활을 한 뒤, 깊은 삼매의 과정에서 영통을 하게 되었고
불혹이 넘어 하늘문이 열리는 칠월백중에 태어나, 세상에 지은 빚을 동학사상과 이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갚고자 합니다.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좋은 인연 만나
얽히고 설킨 액운을 말끔히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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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은
천지인 도학, 이화자연치유와 협력단체 입니다.
한민족 정신,문화학회
약사 기도도량 천지인 도학
20년 기치료,영치료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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