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퓨틱터치(치료적 접촉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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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적 접촉(테라퓨틱터치)이란 무엇인가 ?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은 1972년 미국 뉴욕대학의 간호학 박사인 돌로레스 크리거(Dorlores Krieger)와 심령치료사(Healer)인 도라 쿤즈(Dora Kunz)의 공동연구에 의해 개발됐다. 간호학 박사가 염력치료사와 공동개발 돌로레스 크리거(Dorlores Krieger) 박사는 기존의 심령치료사(힐러)들이 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도 않고, 손만을 환자의 몸 가까이 대고 소위「오라(Aura:동양에서는 氣)를 넣어주어 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오라나 기보다는 정신력인 염력(念力)을 사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판단, 시술자의 정신력과 환자의 질병치유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치료방식의 뿌리에는 "시술자의 심상(心象:Visualization)이 환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크리거 박사는 자신의 이 같은 가정을 전제로 『 '치료적 접촉'을 통하여 환자의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증가될 수 있다』는 임상적 대조 연구결과를 얻었고 이를 의학계에 발표했다. 이때부터 힐링(Healing)에 관한 의학계의 본격적인 연구들이 시작되었다. 약이나 특별한 외과적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단지 "시술자가 이미지트레이닝(Image Trainning)을 원용한 소정의 교육을 받기만 하면 염력치료가 가능하다"는 차원이어서 간호학계의 관심이 폭발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0년 현재 80여개 대학의 간호학과에서 간호사들에게 교육되고 있으며 대학 부속병원에서 직접 임상에 응용되고 있다. 테라퓨틱터치란, 영매 등의 '심령치료'를 일컫는 말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요법은 아직은 널리 알려져 있는 용어가 아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설명하면 예전에 무당 등 영적인 능력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심령치료(心靈治療)를 현대적 용어라고 부르는 명칭이라고 보면 괜찮을 것 같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성행하는 기 치료(氣 治療)는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외기방사치료(外氣放射治療)로 역시 같은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서양에서도 '치료적 접촉'이라는 용어는 주로 학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고, 일반에게는 보통 힐링(Healing)이라는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환자에게 에너지를 준다 돌로레스 크리거(Dorlores Krieger)의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은 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 '치료적 접촉'을 통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치유효과를 발휘한다고 보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진정한 치료'는 시술자가 피시술자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환자에 대한 염려,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 자체만으로도 환자는 그 메시지를 전달받아 육체적·심리적 안정을 되찾으면서 쾌유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엄마 손은 약손 생체에너지인 기(氣)를 알지 못하는 서양에서 발표된 '인간의 생체조직으로부터 발생하는 전자장(Electromagnetic field)이 피시술자의 임상상태를 호전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의 경감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는 우리 식으로 말하면 아이가 배가 아플 때 배를 문질러 주는 '엄마 손'의 의학적 효과를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임산부에게 특히 효과적 치료적 접촉의 효과는 무엇보다도 심신안정이라는 측면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시술을 하면, 두통 같은 통증, 긴장, 정신적 불안정상태가 완화되어 매우 효과적이다. 심신안정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특히 임산부에게는 절대적인 것이기에 산모의 안정은 물론, 태아의 안정에도 큰 효과를 본다고 할 수 있다. ◇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 4단계 시술은 4단계로 다음과 같다. 1. Centering 시술의 첫 단계는 시술자의 집중이 이루어지는 단계로, 명상기술과 피시술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조율하는 과정이다. 2. Assessment 이 단계는 시술자가 피시술자의 몸 위로 손을 움직이는 단계이다. 신체에 서 5∼15Cm 정도 간격을 두고 손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천천히 일정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피시술자와 시술자 함께 신체에서 통증이나 이상하다 느낌이 느껴지는 곳을 찾는다. 3. Treatment 손을 움직여가다가 뭉쳐진 부분이나 막혀있다고 생각되는 곳을 발견하면, 시술자는 마음속으로 그곳을 떠올리는 한편, 그 부분을 손으로 쓸어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생각을 하면서 피시술자가 통증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 쓸어내는 동작을 반복한다. 4. Eval!uation 이상과 같은 과정의 시술이 끝난 후, 시술자는 피시술자에게 시술이 어땠 는지, 막힌 곳이나 뭉쳐진 곳의 증상이 아직도 느낌으로 남아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시술은 피시술자가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되어도 괜찮지만, 대부분 20-30분 정도를 시술시간으로 한다. ◇ 테라퓨틱터치의 주의할 점 이 치료법은 시술자와 피시술자의 교감(交感)을 중요시하는 치료법으로, 이 치료법의 효과를 의심하거나 또는 종교적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시술 후에, 약간의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증상이 계속 지속되지 않는다면 치료가 되는 과정이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
[도움말=알타메디닷컴][2002-06-28] |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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