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정도 필자가 홰까닥했었다.
눈이 썩은 동태눈깔 이었고,,,
제데로 걷지도 못했었다.
엎어져,,, 자고,,,
엊 저녁엔 영이 틔어 나오기도 했엇다.
별거 아니고,,,
자는 나를 머리맡에서 쳐다보고 있었다.
"알았어!",,, 알았다고!!!
일어나면 되잖아
또 뭘 하라고??
주머니는 궁해지는구나,,,
손님이 뚝, 끊기고
그렇게도 울어대던 전화벨도 조용했었다.
끙끙 앓다가 일어나면 오후 2,3시?????????
이거 사람 꼴이 아닌게지.
아는 사람은 알거다.
어떻게 아픈지를,,, 이건 약도 없는게다.
할아버지 물 갈아 드리고
고개를 팍, 숙였었다.
"잘못 했습니다",,,
차치하고
아침부터 전화가 난리다.
일하기 싫어,,, 지긋지긋하다고,,,
우울증으로 살풀이하고 천도제를 했다는 청년부터
광주에서 오빠가 빙의인거 같다고,,,
이 여자분은 무당인줄 알았엇다.
기질이 그런게다.
관수행 해 보라 했는데 어찌될진 모르겠다.
글 쓰는데 또, 손님이 왔다.
도인?
말은 좋다.
세끼 밥 쳐 먹어야 되는건 매 한가지다.
자칭 천상세계를 주관한다는 분들은 어찌 사는지 모르겟다.
루이비똥 헨드백에 금테 달린 시계를 찬단다.
누구라 얘기하면 알만한 이이다.
나란넘은 천상세계는 고사하고 지하세계도 맘데로 못하니,,,
"신장이 되겠지?",,,
필자가 그렇게 될까에 대한 답이다.
처분에 따르는게지,,,
그렇지???
순종해야 한다.
발등 찍는넘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2주정도 그렇게 개겨대다가
일상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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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 동학사상에 유입되는 네티즌들이 꽤나 있다.
쓰잘데기 없는 글들을 보고- 이런걸 낚시라 하는데 말이다.
신고 공부할 때, 어쩌면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읽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필자에게 문의하셔도 된다.
soobakmu@naver.com (메일로,,, 전화는 사절합니다)
---------------
장백폭포이다.
신고는 한배님 말씀이라,,, - 그분을 의지처로 삼아야 옳다.
글 공부가 아니라 영적 접됨이 되어야 하니 - 방법론이 따로 있는게다.
접됨은 ?
실천 - 노동
조식은 호흡이 아니다.
금촉은 사족일 뿐,, - 의식을 죽이는게 처음과 마지막인게다.
기 돌리는건 개도 한다.
의식이란 존재??? 어이할꼬,,,
- 무의식??? 실신???
성질상 구별이 되어진다.
방법론이 있다 - 붙 잡고 들어가야
되어짐 - 그냥 차는게고 끓는게지? - 차원의 문제이다 - 호환에 신경을 쓰자
어떻게,,,
방향(성) - 회귀함이 옳은게다.
그러한 삶을 살아야지
관수행 - 누구나 되는건 아니다 - 합일처를 찾아야,,,
이치에 맞게,,,
기는 작용이고 효과에 다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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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분은 가져 가 쓰시면 된다.
값이 없으니까,,,
필자가 영적문제로 올때는 10만원을 받는데/이것도 노동이니
넉넉해 보이지 않으면 절반으로 한다.
7시부터 한시간 넘게,,,
다 풀어 줬다.
답을 줘도 못한다면 그건 본인 탓이지 필자의 부족은 아닌게다.
좋은 마음을 내어 해 주었었다.
과거에 집착해서 망상장애로 시달리는 이이다.
이거 간단치 않은 거다.
우울증에 약을 먹고,,, 불면,,,
말을 더듬는다,,, 강박증세도 잇고,,,
눈에 띄게
두어가지 지침을 줫고
이틀정도 뒤,,, 진행정도를 보고 잡아주꾸마 했는데
그럴 생각이 아애 없어졌다.
전화상으로 오기전에 비용애길 묻길래 얘기 해 줬었는데
그게 아까웠던 모양이다.
올라가서 보니 두어장 빼고 올려뒀지 않은가 ㅜㅜ
감사한 마음이 없는게지?
이거나 받아란 식이 되었으니,,,
문자가 왔다.
"선생님, 혹시나 안 좋은 영이 잇다면 꼭 고쳐주세요,,,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구요" 란다.
상담 끝 내고 내려올때 뒤를 흘낏보니
시커먼 그림자 하나가 붙어 따라 왔다.
저거 잡자면 복잡해지겠지?
,,,
어이할꼬? 고민하던 차에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그리 해 줄 요량이엇는데
이제 어디 가서 뭘 하던,,,
필자와는 관계가 없다.
,,,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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