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貫(꿸 관)수행 전문도량인 천지인 道學 수련과정입니다.
일반과정 - 삼일신고의 1장 天訓(천훈)을 실체적으로 증명케 된다.
1. 하늘에 대한 가르침 - 天訓
저 파란 창공이 하늘이 아니며 저 까마득한 허공이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얼굴도 바탕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으며, 위 아래 둘레 사방도 없고,
비어 있는 듯하나 두루 꽉 차 있어서 있지 않은 곳이 없으며,
무엇이나 싸지 않은 것이 없다
주약왈(主若曰) 자이중(咨爾衆)아 창창(蒼蒼)이 비천(非天)이며 현현(玄玄)이 비천(非天)이라 천(天)은 무형질(無形質)하며
무단예(無斷倪)하며 무상하사방(無上下四方)하고 허허공공(虛虛空空)하야 무부재(無不在)하며 무불용(無不容)이니라.
기간 - 3개월(사람에 따라 다소간의 편차는 있음)
과정 - 인당께(천목부위)에 氣를 영글게 하고 빛이 뜨면 관을 열게 됨,,,
천훈까지,,, "하늘이 무형질하고 무단예, 사방이 존재치 않음을 증명케,,,"
///관수행은 神明공부로써 천지와 합하는 수준 높은 것입니다. 팔,다리운동은 아니하니,,, 그런것을 원하시는 분은 문의를 사절합니다///
전문과정 - 신고의 神訓(신훈)까지/ 선천지향하여 집중점을 만들고,,,
의식적인 止(그칠), 육적인 존재를 가변하여 상을 깨뜨리게 되는데
눈과 귀를 열어 에너지(기운)의 실체를 확인하고 다룰수가 있게 된다.
조금 더 들어가게되면 영안이라하는 것이 뜨이게 된다.
*흔히 얘기하는 空(사상)은 여기에서 중간정도로,,, 이뤄지며
2. 하느님에 대한 가르침 - 신훈
하느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근본 자리에 계시니,
큰 사랑과 큰 지혜와 큰 힘으로 하늘을 만들고 온누리를 주관하여 만물을 창조하시되
아주 작은 것도 빠진 게 없으며 밝고도 신령하여 감히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
언어나 생각을 통해 찾는다고 해서 그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 하느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너의 머리 속에 이미 내려와 계시리라.
신(神)은 재무상일위(在無上一位)하사 유대덕대혜대력(有大德大慧大力)하사 생천(生天)하시며
주무수세계(主無數世界)하시고 조신신물(造兟兟物)하시니 섬진무루(纖塵無漏)하며 소소령령(昭昭靈靈)하야
불감명량(不敢名量)이라 성기원도(聲氣願禱)하면 절친견(絶親見)이니 자성구자(自性求子)하라 강재이뇌(降在爾腦)시니라
(유천궁이 무천궁 해 져야 공이 안정되는 이치가 있다,
법수를 모르면 들어갈 수가 없음) 후광'이 나타나며 무호흡이 되어짐.
기간 - 6개월 여,,,
과정 - 존재(실체)를 의지적으로 가변하여 상에서 자유로워진다.
*증명을 하지 못 하는 공부는 무가치하며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이라,,,
필히, 실체와 공간 그리고 물리적인 증명을 해야 함 - 심사단계가 있습니다.
(심사는 동학사상 대표/ 진리까지 들어 갔음, 천궁훈 앞부분까지 들어 간 직전제자 외 대학교수 몇으로 심사위원이 구성됩니다)
기감? 말? 느낌??? 연상,,, 같은건 하지도 않습니다.
*에너지는 생할 수 밖에 없는것이나 그 뒤를 다루는 단계인게다.
神과의 합일처가 마련되면,,, 신이 나리시나
무속에서의 내림이나 몸주개념이 아님을 양지 바랍니다.
3단계인 天宮訓(천궁훈)에서 '무불통신'이니 하는것도 되어진다.
///대체의학 및 방편(기운을 읽어 운을 가려내고
여여히 풀어내는,,,
기치료, 대체의학과 심성치유 외 개운, 부정과 액을 풀어내는 등/말문과 점,
그리고 살풀이, 기도,제에 해당합니다.
주문 및 결계를 염과 수인으로,,, 외
*필자의 경우 이쪽계통에서 30여년입니다.
적확하게 다룰수 있도록 교육을 함 = 각기, 적정 교육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자격발급은 한국자격개발 교수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심사(시험) - 인증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수행자과정 - 동학사상 대표 직전제자 교육으로써
아무나 받지를 않습니다.
일반과정 -> 전문과정 -> 수행자과정의 각 단계를 거치며 인성 및 근기가 확인되어야 하며
최소, 전문과정(6개월여)으로 후광이 뜨야 됩니다.
기간 - 3년 이상~
***수련 및 치료, 기타 모든것을 전수하게 됩니다.
천제단 - 한배님께 고하고 필자가 직접 관을 印(인)'하게 되며 -
조상공경하고 베푸는 삶 살고자 하는 서원 뒤에 4배를 올려 선천, 회귀하게 됩니다.
*수행자과정은 말 그대로 수행에 뜻을 두고 이룬뒤에 다시, 세상과 함께 호흡하는
큰 사람을 키워내고자 하는 동학사상의 설립목적이자 인재교육입니다.
근기가 되지 않으면 일반과정에서 수행자까지 가지도 못 합니다.
///정신적, 육적질병 또는 양생, 관심차원인 경우 일반과정에 등록하셔서 상을 깨트리는 것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소멸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과정은 동학사상 전국지회 자격이 인증되나
16개 시,도 중,,, 3분의 1이상을 인정치 않습니다.
*타 지역의 경우 동학사상 직할로 수련 및 교육체계가 진행됩니다.
[ 문의 ]
통합사무처/ 051 241 - 1323
‘인제는 다시, 인제는 다시!’
열 번, 스무 번, 골 백 번, 잘 천 번 줄 항복을 하고, 맹서 맹서 하였다.
무슨 낯으로, 무슨 염의로, 무슨 주제로 여기 온고, 올 생의라도 하였던고? 하도 기막히고 답답하기에 집안 어른을 뵈오려 온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지니신 한배님을 찾아온 것이다. 그 뼈가 내 뼈든 뼈인들 아니 저리시며, 그 피가 내 피든 핏줄인들 아니 당기시랴. 역정도 나시지만 그래도 눌러보시리다. 괘씸도 하시지만 그대로 거두어 주시리라. 미웁기도 하시지만, 그래도 엇들고 받들어 주시리라. 두 팔을 벌리시고 오라, 오라! 부르신지 오래인지 모르리라. 맘을 졸이시며 왜 안 오나, 왜 아니 오나! 바라신지 오래인지 모르리라. 억천만겁을 윤회한 들 임 주신 뼈와 피야 가실 줄이 있으랴. 아아, 염통이 뛴다. 고동하는 이 가슴에 임의 손을 얹어 보소서.
***
빙허 현진건의《단군성적순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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