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 재학중인 이로써
우리네 정통 도법을 익히고자 하는 이는
사무국으로 문의 하세요.
051 241 - 1323
2014년 9월부터
민족무예와 함께
전수자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곧, 전통무예진흥법 기본계획발표가 있게되며
- 전통무예진흥법
- 법률 제9006호 공포일 2008.03.28 시행일 2009.03.29 제정
- 전통무예진흥법 시행령
- 대통령령 제21365호 공포일 2009.03.25 시행일 2009.03.29 제정
필자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무예자문위원' 이기도 합니다.
전통종목으로써 각급학교/초,중,고등,,, 대학등에
교육이 되어질것이며
이때, 동학사상에서 지켜 온 관법을 같이 전수코저,,, 수년째 준비중이오니 양지 바랍니다.
관법은
선조들의 얼과 혼이 담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도맥으로
은자들이 지켜 온 자랑스런 "민족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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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문화재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유산사전, 이치피디아에 필자가 전승하는 기예 중, 일부가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
2007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신청>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시.도 경유,,, 문화재위원회 심의 중임.
- 이치피디아
- 문화재청 기획, 무형문화유산 정보서비스, 공연예술, 전통공예기술, 구전전통 등 문화유산 안내.
www.ichpedia.org/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메인화면에서 검색창 아래,,,
무형문화>클릭!,,, 좌측메뉴에서 전통적 공연,예술>클릭!,,,
무용>클릭!,,, 12번째 수박춤 클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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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교육은 '천지인 도학'에서 주최하고
동학사상 청년연합에서 주관하게 됩니다.
인터넷 '밝터신문' 공지
http://soobakmu.dothome.co.kr/bbs/board.php?board=qqqnotice&command=body&no=49&
민족무예
///참고 하세요///
동학사상의 '관수행'은 일천한 역사의 타 수련, 법들과 내력이 같지가 않습니다.
동학사상 대표 송준호/道名 瑩
국조단군의 가르침인 '삼일신고'를 실천적으로 증명하는 구구전승 된 상근기 수련으로써
*삼일신고의 '지감, 조식, 금촉'을 수행법으로 잘못 알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학자와 실천가가 다른 이유인게죠.
신고는 1장부터 5장까지,,, 관을 통해 실체적인 '합(合)'을 이루라는 말씀인겁니다.
지감은 천훈에서 의식과 무관하게 깨어지며(상이 무너지는데 무슨 止'할 것이 있을까요?)
호흡이란 자연스러우면 되는겁니다. 3장의 천궁단계에서 무호흡이 되어집니다. 하고 싶다 하는게 아니라,,, 금촉이야 말 해 무엇하리,,, 입만 아픈게죠.
백범 김구선생과 함께 한 중산선생님(사진 우측 끝), 삼일신고
일제강점기 명성황후 조카이신 고, 중산 민완식(반공투사이셨음, 대한체육회 회장을 지낸 민관식총재님의 형이 되심) -> 오진환할아버지(1919년~ 2002년 졸)과
神借(신차) 김할아버지(평양에서 해방 후, 월남하신 분으로 1980년 후반쯤 필자 외 같이 공부하던 이들이 '도사할배'라 일컬었음)
두 분으로부터 족보 있는, 道脈(도맥)이 민간 전래되어 진 한민족 고유의 격 높은 정신수련 체계입니다.
道제자들 수행모습
관수행은 불가의 그것과 같지 않으며 참선, 명상,,, 호흡, 마음수련 류들과도 비교의 대상이 되기를 거부하는 大道無門(대도무문)임을 양지바랍니다.
두어달 이면 상을 깨고 존재마저 부릴 수 있게 되니,,, 실체로써만 증명하고, 납득 되어지는 물리에 가까운 것입니다.
천제단에서 철야기도 모습이다(도줄에서의 기도는 비는게 아니라 선천에 잇는 적극적 작위로써 산지킴이나 모시고??? 그런것으로 외곡됨은 본말이 전도 된 것이라,,,
후손들이 가난하고 배우지를 못 해 집안 내력을 밝히지 못 한 탓인게다. 관이 열리면 신끼가 크게 발하게 된다. 또한, 천지를 합하는 법수가 있으니 이미 사람공부가 아닌게다.
허투루, 사람을 혹하게 하는 삿된 길, 수련등은 지양해야 하며 자성을 깨쳐 스스로 주인임을 안다면 어디 종노릇을 시키려는 이들이 발을 붙이랴!
한배님전 호시하는 신장님들께서 기운을 주시니 이는 그분 뜻을 쫏는 사사로움 없는 진정성에 대한 보답이 되며
공부를 마치고 떨 쳐 일어나서 부정에 일갈하고, 세상과 함께 호흡하는 큰사람이 되는것은 공부자의 엄한 책무임을 알아야 한다.
누천년 이어져 온 선조의 얼과 혼이 배어 있는 귀한 法을 통 해, "내가 곧 나이고 조상이며 천지자연"임을 覺(각)하고 머뭇거림 없이 실천하는 이가 되도록 하자.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를 중심으로 전국의 대학교에 공문발송 예정이며
본 사업은 동학사상, 천지인 도학 및 한국도법연구원/카페를 말하는것이 아님. 등
협력체계로 진행이 됩니다.
전수자교육에 참여하는 경우
필히 청년연합 가입, 활동이 의무적으로 부과됨을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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