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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매니저 |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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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표전화: 051 241 - 1323
두어달전에,,, 장산 천제단에서 기도하는걸 찍은게다.
이건 연출이다. 기념으로 하려고,,,
그런데 귀신이 찍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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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열고 선천을 통하는 모습입니다.
신고의 천훈, 신훈,,, 을 거치게 되면 후광이 뜨게된다.
상에서 머무르지 않고 존재를 무너뜨릴 수 있게 되니
곧, 유천궁에서 무천궁해지는 이치를 알게 되는거다.
무호흡이 오고,,,
영이 동하게 되면,,,
산 몸을 가지고 차원의 경계를 넘게 되니
할아버지 공부가 얼마나 격이 높고, 깊이가 있는지,,,
또, 수행의 성공을 담보하는지를 몸으로 실천해서 증명하게 되는것이다.
증명하지 못 하는 공부는 가짜이다.
얄팍하게,,,
이쪽을 잘 모르는 이들을 혹하게 하는것은 지양해야 하겠다.
벌 받는다.
,,,
그러다,,,
좌측은 정신분열증세로 필자를 찾아 마침 산을 가려하던차라,,, 동행하여 기운받은 이이고
중간은 수원에서 영어강사를 하는 젊은 청년이다.
필자로부터 사방,,, 옆 트는것 배우고,,, 연락이 끊어졌다???
우측은 필자가 관법을 처음 가르친 제자인데,,, 뜻을 쫏지 않으면 제자는 아닌게다.
가르쳤으니 그리 지칭을 한다.
얼마전까지 모 절에서 관법으로 신고를 증명하겠다고 ㅜㅜ 입산을 하였다는 연락이 왔었다.
반드시 이루겠다는데???
허송세월만 하겠구나,,, 그리 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일러줘도 제 고집데로이니,,,
다들 필자와 인연이 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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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상 펌글이다.
천제단 올라 가는 길목에서,,,
신선교네요??? ㅎㅎ
다들, 仙을 이루기 바랍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공부하고
늦게 사무실로 왔는데
태제자님이 공부하며 주의해야 할 것들도 일러주는게 좋겠다더군요.
중심자리를 지키며 해야 합니다.
정신적인 에너지체(표현상)가 생각만큼 그리 견고하지를 못 하답니다.
밀도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깨지기 쉬운게죠.
금이 가기도 하고,,,
뒤 틀어져 한계치를 벗어나게 되면 회복이 어렵답니다.
,,,
위에거 사진에서,,,
초 뒤에 잡힌 빨간 부분을 유십히 보세요.
필자의 경우 앞에 앉혀 놓고 들어가서
접해진 영체를 직접 확인을 하는데,,,
사진에 찍힌거라
애매하네요???
초 뒤의 다른부분과 색이 같아야 정상 아닌감???
사람 모양은 모양인데,,,
귀신은 그냥 사람모습으로 보인답니다.
흩어지기 전에는 상이 그렇게 남아요.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면 초 뒤의 돌담벽과 거리가 있어요. 즉, 공간이 있다는겝니다.
그 사이에 초,,, 우측옆에 찍힌것처럼,,, 그런 상이 있을수가 없거던요.
필자가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보지는 못했답니다.
산에 가면,,, 귀가 울리고,,, 먹먹해지고 ㅜㅜ
어떨때는 목소리도 나오지를 않아요.
,,,
어지간히 지랄?들을 하는게 아닌데
막걸리 한통 들고 가서 뒷풀이 해 주고,,, 해도
들러 붙어요.
필자다. 이제 얼굴이 가는구나 ㅎㅎ 불쌍타
내일 빙의환자 치료해야하고,,,
오늘 일어나니 서울이라며 신병으로 전화를 했다.
목소리만 들어도 왼간한건 다 꾈수가 잇다.
"언제부터 그랬어요? 하니
오래 됬다고 한다.
그냥 그렇게 살거라,,, 마
어디서 신당차리고 비는 이이다.
얘기 안 해도 아는게다.
이제,,, 명절이 되고
갑갑하겠지?
그렇다고 없는 길이 열린다디?
,,,
필자 앞에 무릎 팍~ 꿇고 살려달라면 생각을 해 보겟는데
그넘의 한줌도 안되는 자존심?
자존심 있는것들이 그러고 사니?
인두겁을 했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사람도 있고,,,
개나 돼지도 있고,,, 그러하다.
말 귀 못 알아 먹는건 피곤한게다.
개말이나 돼지 말 가르쳐 주는 학원은 없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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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가 있다.
용이 잠시 개천에 누워 쉬고 있으니까
지렁이가 다가 와서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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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님!!!!!!!
하더란다.
내가 이 일 한다고 같은수준이 아니란다.
석가보다 필자의 앎이 더 크다면 무어라 할꼬?
,,,
종으로 살다보면 주인되는게 어렵다.
부처상에,,, 대고 많이 빌거라.
밥도 주세요!
물도 주세요!
애새끼 기저귀도 갈아 주세요,,, 라고
사람이 사람됨은 저가 누구인지를 아는것이니,,,
신고에 일러
자성구자하면 된다고 했다.
신이 나리시니,,,
이 때는 신과의 위치적 합이 되어지는것으로
먼저, 회복을 해야한다.
속은 더러운 오물 구덩이인데
욕심으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게다.
듣자하니
태백산 단군성전 등에서
단군신? 을 받는다고 할아버지와 통하려고,,,
기도를 한단다.
내 손에 장 지진다. 장 지져,,,
저 하는건 기껏해야 옥수 올리고 저 잘되게 해 달라고 비는것 밖에 없는데
할아버지가 가까이나 하시겠누.
필자가 얼마전부터 할아버지 영정을 치워둿다.
이도 경계해야하는게다.
할아버지는 스승이시긴하나 신앙의 대상은 되어서는 안되는게다.
그걸 바라시지도 않는다.
,,,
청년을 키워야 겠다.
그중에 20대,,, 대학생 또래로,,,
이공부는 회귀하는것이라
버릴게 많으면,,, 공부자체가 힘이 든게다.
부모도 버리고
자식새끼도 버리고,,,
부도, 명예도 버려야 하니,,,
뭔 넘의 공부가 이따위가 있누?
나는 어떠한가.
부모는 버렸고 ㅜ
자식새끼 인연은 만들지를 않았고,,,
부는 일치감치 물 건너 갔고,,, 명예욕은 다소 잇구나.
내가 이런저런 잡다한,,, 간판이라도 잇어야 ,,, 찾아 오지 않겠누.
이건 나중에 버리려 한다.
,,,
여긴 필자의 해우소이다.
많이 싸고 누고,,, 가니
혹여, 필자 흉내내서 싸고 싶은이, 누고 싶은 이는
언제든 그렇게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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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는게 이런지 모르겠다 ㅜ
문자가 오고 성모,소연이,,, 나는 맨날 노는줄 아나보다,,,
신문사에서 기사 수정하고 원고달라하고,,,
문체부 알아보고,,, 나도 사는게 이렇단다,,,
천도는 음식 차려놓고 빈다 되는게 아니란다.
날을 잡고 합을 해 드려야하니라,,,
준비가 되야하는데,,, 돈 몇푼으로 복도 사고, 운도 사고,,,
그럴려니,,, 맨날 그모양 그꼴이지,,,
=== 여서부턴 홍보다 ===
필자로부터 관개문후,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러시아 고려인
안돈, Anthony Tonny/27세 러시아 경제대학교 졸업, 심리학 부전공,경제관련 책 집필,,,의
글을 몇 회 나누어 올리니 일독하시고 도움되셨음 합니다.
필자 메일로 온걸 올리는것임.
*안돈에 대한 글은 동학사상으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www.동학.com/news_gisa/gisa_view.htm?gisa_idx=36271
부산 여자분, 러시아에서 온 고려인, 얼을 찾기로 했다.
http://sjh1.dothome.co.kr/sin/board.php?board=qqqtalk&page=2&command=body&no=46
줄을 잡아 주었다/천불교 커뮤니티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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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 안토니이다.
받은날짜 :14-08-27 (수)
(해석은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My name is Anton. I was born in Russia. I had been living there for 25 years. And I had desiese of nervious system. I was born with weak heart, trauma of my neck and increased activaty of cerebral cortex. That is why I had too much worries and discomfort thoughts. My emotional level was weak, my heart couldn't feel too much.
After moved to Korea I had to find job, but atmyworkplace I started feeling myself worser. I understood that idon't have enough strengh. In afew monthes I found adress of Chigong Healing Master. I tried to check could it help me. After a fewsessions I felt myself better. I still take healing session there but I think soon Chigong will help me to solve all problems with my health.
내 이름은 안톤입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나는 25 년 동안 살고 있었다.
그리고 nervious 시스템의 desiese했다. 나는 약한 마음, 내 목의 외상 및 대뇌 피질의 증가 activaty로 태어났다.
나는 걱정과 불편의 생각을 너무 많이했다 이유입니다. 내 감정이 약함 수준이었고, 내 마음을 너무 많이 느낄 수 없었다.
후 한국으로 이동 나는 직업을 찾을했지만, 나는 나 자신이 worser 느끼기 시작 atmyworkplace. 나는 idon't 충분히 strengh/기운,용기,,,(필자 역) 이 있다고 이해했다.
afew 개월간 맡았던 나는 Chigong 치유 마스터의 소재지를 발견했다. 나는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확인했습니다.
fewsessions 후 나는 나 자신이 더 잘 느꼈다. 나는 여전히 세션을 치유 걸리지 만 곧 Chigong 내 건강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생각합니다.
***
이넘 이거 처음 왔을때는 사람 꼴이 아니었었다.
오죽하면 자기 엄마가 제발??? 아들 좀 살려달라 햇을꼬,,,
낫게 해주니 요즘엔 연애질하고??? 그런단다.
여자친구가 생겼단다 ㅎㅎ
그래
그때가 좋니라.
,,,
외로운건 힘든거거던.
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 여성일보,주간여성 편집자문위원으로 위촉! >
전국의 3만여 독자들로부터 '가정문제, 사주 및 우울증, 빙의 등'
제반 문의> 신문사로부터 필자에게 의뢰> 답변> 월 2~ 3회 기사게제 됩니다.
상담주필: 이화자연치유 대표, 시천
'한국도법연구원'은 기치료 명가인 '이화자연치유원'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도법연구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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