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대전 30대아가씨 영이 들려(기치료,빙의치료,퇴마,천도)

사무처 2014. 9. 23. 19:02

확인을 하는 중이다.

 

개인 프라이버시라 사진을 올리지 않음

 

 

 

필자가 보기에 30대 후반 여자, 그리고 중학생정도의 아이가 그중에 쎄게 나왔고

남자 애도 접해져 있었다.

 

 

환자 눈을 열어 보여 줬다.

 

 

기는 잘 받았는데,,, 보는것은 약하게 봤다.

 

얼굴이 찌그러지고,,, 본인이 아니라고 했다.

 

 

 

형상을 자세히 묘사하지는 못했는데

 

어! 어! 그러며 달라지는걸 보기는 했었다.

 

 

눈이 굉장히 메섭게 자기를 노려본다고 했다.

 

 

필자도 그렇게 봤다.

 

 

흡사,,, 사무친 원이라도 있는 듯,,,

 


 

 

혈 위주로 조금 다루다가,,,

 

 

이번에 마무리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큰 맥부터 열어 놔야겠다 싶어

 

 

냉기가 제일 많이 쎄어 나오는 쪽으로 눕혀 놓고,,,

 

(중략)

 



 

환자에게 들어 있는 영체,,,기운을 눌러 버렸다.

 

 

필자 몸에 들어 오는지라,,,

잠시 있으니,,, 진땀이 베어 나왔다.

 

 

니, 기 받는거 알겠나? 하니

 

 

머리에서 발 끝까지,,, 전기가 흐르는것 같고

 

왼쪽 팔이 차다고 했다.

 

 

조금 있다가 다시 물으니 춥다고 했다.

 

열기가 감싸고 돌때 쯤,,, 온 몸이 더워지고 떨린다고 했다.

 

 

,,,

 

앉혀 놓고 끌어 내 보니,,, 만만하지는 않았는데 

 

(중략)

 

 



 

미간을 다루는 중이다.

 

이후 과정 생략함.

 


 

처치후, 법당에 앉혀 놓고 기운을 내려 놨다.

 

 

"거, 가만히 앉아서 받거라!",,,

 

 

10분쯤 지났을까???

 

다시 가서 보니

 

 

땀을 주욱,,, 흘리고 있었다.

 

 

그게 나오는거란다.

 

 

냄새도 지독허지?,,,

 

,,,

 

 

1차 가료 후 사진이다.

 

 

환자에게 허락을 받은건 아니라

임상차원에서 올려 놨다가 삭제를 할지,,, 결정하려 한다.

 

삭제 합니다.

 

 

 

사무실 문 열고 들어 올 때 ㅜㅜ 이건 참,,, 대략난감이었는데

 

인간 만들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길 가다 보면

 

사람을 마주치기 무섭게 눈을 피하고 고개를 돌리고 안절부절,,,

허리를 곱사처럼 꾸부정하게 하곤,,,

 

 

그런 이를 본적이 있을게다.

 

 

그렇게 하고 왔었다ㅜㅜ

 

 

상담하는 와중에도  필자 눈을 제데로 쳐다보지도 못했었고

 

 

처치후에

 

본인에게 확인을 했다.

 

 

"니, 아무개 맞재?" 하니

 

"예!,,," 그런다.

 

 

니 평소에 그리 허리를 쭉 펴고 앉아서

누구 얼굴을 볼 수 있었나?" 하니

 

 

아니라고 했다.

 

 

항상 불안하고

 

속에서 그러지 않아야 한다 생각해도 되지를 않았다고 했다.

 

 

그게 너가 아니라서 그런거란다.

 

니가 너라고 생각하는 존재가 온전한 너가 아니였던게지?

 

 

지금, 내 눈을 보는게 아무개 맞지? 라고 다시 물어 봤다.

 

 

예! 맞습니다.

 

라고 했다.

 

 

잠깐 잡아준 것으로도 이리 효과를 본다,,,

 

 

 

이번주 내로 날을 잡고 다시 들러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전화로 문의를 했을때는 이런 얘길 일체 안하더만,,,

 

4년전쯤 발목을 다치고 나서 버스를 타기가 그렇다고???

계단을 내려가기 어렵다고 했었다.

 

골반이 뒤틀렸니,,, 하며

 

 

그게 아닌게다.

 

 

니 문제는 정신에 있는거란다.

 

 

얼마전 쯤에 대전에서 굿도 해 봤단다.

 

,,,

 

하나 마나고,,,

 

 

어디 도령이란 무속인은

몇년내에 작두를 타야된다? 라 했다하며,,,ㅜㅜ

 

 

본인이 자기문제를 어느정도 알고 온 케이스였다.

 

 

"아직도 안 나가고 있었네요?" 라고 했다.

 

 

니, 사람 시험하지 말거라,,,

내가 점쟁인 아니래도 이거 하나는 제데로 한단다.

 

거짓말 해도 다 아니라.

 

 

사무실에서 법당으로 갈 때 작은 복도가 있다.

 

 

그 턱이 조금 높은데

 

 

처치전에 자기 가방 가지러 간다고

 

법당 > 사무실로 갔다 왔는데

 

그 턱에서 주저앉아 벌벌거리며??? 내려 갔다가 왔었다.

 

 

치료 후에,,, 법당 > 사무실로 올 때

 

 

정신줄 잡게하고

 

 

"니, 내려 와 봐! 하니

 

성큼 내려 오는게 아닌가???

 

 

 

정신적인 장애, 영적침해로 자신을 잃은지 오래인 환자였다.

 

 

중학생 이전부터 그러했었다 하니,,,

 

근 20년 가까이 그리 살았던게지?

 

,,,

 

 

집에서는 결혼을 했으면 한다해서 ㅜㅜ

 

 

그래갖고 인연이 생기겄니,,,

 

,,,

 

 

병부터 고치거라 했다.

 

 

만사에 순서가 있는 거란다.

 

 

 

 

神(신)이 내렸는지 객귀의 침해인지

 

영가의 모습,형상을 직접 본인이 볼 수 있도록

 

내원하시면 잠깐동안 눈을 열어 드리니(최면이나

유사한 수와 다른것으로

실제 접해진 영체를 당사자가 눈을 뜨고 보는것임.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필자가 기운으로 뒷골>시신경까지 길을 트게 되면

필자가 보는것을 약하게나마(어떨경우엔 아주 선명하게)

같이 볼 수가 있으며

그림으로 그릴수 있을 정도이니 양지 바랍니다.

 

단, 영체는 기운이 매우 음적이고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방해하는 병기(殺/살)로써

필자가 合(합)을 하여 열어 놓으면 그 기운이 필자를 치는지라,,,

오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잠깐, 확인을 한 뒤,,, 다시 열어 놓은것을 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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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대표전화: 051 241 - 1323

 

 

한국도법연구원'은 기치료 명가인 '이화자연치유원'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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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통무예 수박, 도법연구원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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