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빙의)인천에서 퇴마를 하셨다는 여자분이,,,

오늘따라 환자가 많지 않았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다들 이불 속에 들어 가 티비를 보나보다 ㅎ

따뜻한 커피 한잔을 머금으며,,, 그렇게,,,

 

인천이라하는데 여자분이 전화상담을 하셨다.

 

원래 전화로 상담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게 잘 되지 않는다.

 

전화상으로 모든것을 해결할 수는 없는거다.

얼굴보며 한다해도 쉽지 않은게 이 일 아니던가?

 

모처에서 퇴마와 천도를 하셨다한다.

 

언니도 그렇고,,, 이런경우는 백이면 백이 집안내력이 있는게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본인은 잘 모르는 일인데 언니가 어릴때 어머니에게 그런 얘길 들었다한다.

언니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영적인 현상을 접해왔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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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라 잠을 자고 ㅎ 내일 글을 쓸 생각이다.

뭐, 이정도는 필자 마음데로니???

 

글을 수정하여 쓰려니 귀찮고해서 간단히 댓글로 마무리 하련다.

모처에서 퇴마와 천도를 해서 많이 좋아졌다하니 다행이고 기운처리가 미흡한 부분은 인연자를 잘 만나야 한다.

다시, 도루묵 되는거 시간문제란게다.

좋아졌다는것도 본인의 망상일 수 있고,,,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게 이쪽일이다.
그렇다고 대충하는건 용납이 안되는거다.

아프다,,, 어떠하다가 몸으로 치고 들어올 때는 간단하게 정형외과적인 검사벙법만 쓰도 시술자가 알수 있지만
(하긴, 이것도 관절병인 때에 하하는거고) 어차피 통증은 주관적인것이다.

영적인경우 눈으로 보일때, 감으로 올 때 등 몇몇 경우외에는 환자본인의 주관을 어느정도 경청함이 옳다.
그러나 그것도 주관이란데 문제가 있는거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하겠다.


위에서 감'이란 말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아픈사람 만지면 아픈부위에 전이가 온다.

멀리 있는사람과 통화를 할 때도 그렇고,,,

통화중에 계속 찬 기운이 들어 오기에

"오싹한, 찬기운이 들어 오는데 평소에 그렇냐? 물으니"

"찜질방에 있어요!"해서,,,
그런데 왜 이렇지,,, 하니

찜빌방에 있는 냉방 ㅎ에서 전화를 하는거라한다.

이런게 전이란거다. 특별한건 아니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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