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치료,신병,빙의치료)병이 든게 누구 탓인가?

병이 든게 누구탓일까요?

든다는 말은 말 그데로 들어간다는겁니다.

 

환자(이미 환자이죠?) 병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그러한 사람에 대해 병기가 드는겁니다.

 

즉,병이 든건 본인들 잘못이지,,, 누구 탓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상담하는 분들 거의가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귀신이 그런다???"는데,,,

 

이거 아니거던요.

 

*아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동학사상입니다. (이메일은 그동안 치료받은 분들에게 발송한걸 수정한것임. 참고하세요)   본인 일이면 누구나 주관적이 되는겁니다. 객관적일 필요가 있어요. = 이게 병고칠때 전제조건이 되는겁니다. 또한 환자가 의사 노릇하면 못 고칩니다.   정신질환 예를들어 분열같은경우도 환청이나 기타 증상이 신병(빙의)과 유사해요.   그래서 병원을 가면 정신질환이라고 약을 처방하고 무속인에게 가면 신병이라고 하게되는거죠.   즉, 증상이 비슷한데 병원계통에선 영의 세계에 대해 문외한이라 잘 모르고 무속 또는 기공수련계통에선 의학을 잘 모르니,,, 그리되는겁니다.   저와 같은 경우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올림픽때 2004년) 국제대회 팀닥터활동등(네들란드, 독일,,,), 사람 고친지 20년입니다.   의학적 지식 외에 2002년 백두산 천지에서 할아버지를 받고 (님도 지금쯤은 영의 세계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할겁니다) 일반인은 모르겠죠? 아는만큼 보이는거니,,,   사람을 살리겠단 서원을 했어요.   증상으로 볼때 정신질환과 신병이 유사하다.   그래서 확인을 꼼꼼히 해야합니다. 증상 외에 기운을 읽고,,,   그렇다면 정신병과 빙의는 별개인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 뒷골에 정신이 있는데 그게 깨질때(어떤 계기가 있을수도 있고 타고난 기질로 그리될수도 있습니다)   외부적인침해가 있게되니 귀가 접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순서는   본인의 정신이 깨진게 먼저고 깨진 틈으로 영가가 들어온게 뒤라는겁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왜냐라면 영가가 접된게 먼저라면 그게 원인이니 그것만 갈궈내면 병이 나아야하지만 정신이 깨진게 원인이고 먼저라면 영가 뗀다 해 봐야 잘 안되는겁니다.   원인을 찾아 그걸 바로 잡아야 비로소 결과인 귀신들림이 소멸되는 이치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된단 뜻입니다. 님이 주이고 영가는 객인겝니다.   우선 님부터 바로 잡아야 객을 다룰수가 있고 효과도 있는 법임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본인부터 잘못되어진걸 잡아야 된다는걸,,, 그전에는 백약이 무효인겝니다.     그렇다면 이제 치료방향을 잡아야겠죠?   신병(빙의나 한끝 차입니다)이다 - 어떻게 치료를 할것이냐?가 문제인거죠.   알아두실건 신병외에도 빙의도,,, 내림되는겁니다.   내림이 무어냐하면,,,   얼굴을 조상을 닮죠? 엄마 닮기도 하고 아버지를 닮기도 하고,,, 성격은 어떠한가요?   성격도 부모나 조상을 닮는겁니다.   마찬가지로,,,   령이 들리는 체질을 유전적으로 닮은거란걸 알아야합니다.   빙의다 - 치료는? - 그전에 왜? 어째서 내가 이러한 상태가 된걸까 하는걸 이해해야 합니다.   원인/ 유전된겁니다. 님의 조상으로부터,,,   어떤사람은 그럽니다.   신이 들렸다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정신병이라하면 굉장히 거부반응을 일으켜요. 인정을 안한다는겁니다.   신병은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귀신이 나를 못살게 군다??? 는것이고 정신병이라하면 내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니까요.   즉, 책임을 지지 않으려하고 남 탓을 하려고 미루게 된다는거죠.   영이 들린건,,, 체질적으로 유전적으로 조상을 닮아,,, 영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의 책임/ 님에게 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받은게 님이니까요.   신병(빙의)은 정신병이기도 한겁니다. 알고보면 두가지가 한가지를 다른말로 표현을 하는거에요.   첫째/ 치료가 되려면 지금 님의 상태에 대한 인정이 있어야 합니다.   영들린게 령의 탓이 아닌 님의 탓임을 님이 그런체질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결과가 된다는걸 인정해야한단겁니다. 그러면 치료가 되기 시작하지만,,,   부정하면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잘못이 없다,,, 이러고만있으면 십년 이십년 가도 치료가 안되고 더 상태가 병이 악화가 되는겁니다.   인정한다 - 그러면 현재 님이 고통받는게 객관화가 될겁니다.   인정하기 전에는 나에게 문자로 그랫듯 나는 잘못이 없는데 이렇다,,, 그러며 지금의 상태에 대한 충돌현상이 지속이 됩니다.   받아들여지지 않는거죠? = 이때는 절대 고칠수가 없는겁니다.   나는 잘못이 없는데 이 귀신이 들어와서 이런다 왜? 왜? 왜? 무엇때문에??????? 나는 잘못도 없는데???   이러며 현재의 님의 자아와 귀가 서로 모순이 되니 충돌이 되어 다투게 되고 이윽고 병이 깊어지게 됩니다.   치료는?/ 인정 - 충돌이 없어진다 - 나라는 정체성이 있고 또 나에게 접해진 귀, 영이 있다.   인정하면 상태는 있으나  병이란 있는게 아니죠. 그 뒤에 그 상태를 정리하면 낫게 됩니다.   방을 청소를 안 했어요. 방이 어지러워요. 물건이 여기 있고 저기 나뒹굴고,,, 산만하고 헝클어져 잇어요. 내 탓이 아니다. 내가 방을 어지럽힌게 아니다???????????? 님이 어지럽혔다고 누구도 그런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님의 방이고 님의 방이 어지럽힐 물건들이 있었고,,, 어떤원인에 의해 어지럽혀졌을뿐,,,  어지럽다 - 아! 왜 어지러울까,,, 지금까지 이 생각에 청소도 못하고 한다고 햇지만 더 어지럽게 했다면 - 이제는 방이 어지러운걸 객관적으로 보고 직시를 하세요. 그리고 방이 어지러운건 방이 있고 어지럽힐 물건들이 있었기에 그렇다 - 그래서 어지러워 졌다 - 이걸 인정하라 말입니다. 간단합니다. 그 뒤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청소하면 됩니다. 인정하기 전에는 청소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어지럽다는것에 파 묻혀 혼자 끙끙 알고만 있으니,,, 병원 간다고 의사가 대신 청소해주지 않습니다. 약을 먹는다고 약이 청소를 해 주지도 않아요.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안되면 열번 스무번이라도 읽고 이해를 하세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중요한겁니다. 그 뒤에 청소를 해 나가야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주= 본인 객 = 접된 령들 원인 = 님에게 결과= 지금의 상태/귀신들림   치료는   우선 주인 원인인 님부터 틀어진걸 바로잡아야 그 뒤에 결과를 처리,,,   급하게 생각하면 못하는겁니다.   이해가 되면 답장하세요. 다음 수순으로 넘어갑니다.     20년경력의 기치료, 영치료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     빙의치료, 퇴마, 빙의, 신내림, 자발공, 기치유, 빙의퇴마, 영가, 신병, 귀신병

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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