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기치유,빙의) 때를 놓치게 되면,,,

사무처 2014. 3. 1. 04:49

체질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면 감수성테스트라 해서 눈동자를 위로 치켜 뜨 보라고도 하는데,,,

몇가지 시험으로 알 수 있는 겁니다.

 

사주상으로도 그런게 있습니다.

 

허나, 운이란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바꿔 갈 여지가 있는 것이기에,,,

때라는게 중요한 겁니다.

 

제가 귀신이라고 불쑥, 불쑥 나와서 얘기 할 정도면 이미 침범의 정도가 깊다는 겁니다.

자신도 압니다. 중증이라고,,,

 

그 때 "아무개야!~"  하고 부르면 잘 못 알아 듣습니다.

 

"네,네???,,," 이러죠,,,

 

누구에게나 조상도 있고 또 다른 타인, 인연자이던 아니던,,, 과의 관계를 부정할 수 없지 않습니까?

보통 무속으로 신을 받는 경우는 조상기운줄이 강한 예입니다. 능력이 있는 조상과 연결이 되는 거죠.

 

체질적으로 문은 열려 있는데 조상기운은 약하고 또 불려 먹을 생각도 없을 때?,,, 잡귀가 들어 차게 됩니다.

 

미리 알고 수련을 통해, 또는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면 도움이 됩니다만,,,

 

때를 놎쳐 잡귀들이 집을 짓게 되면 단순한 퇴마 만으론 해결이 되지 않는겁니다.

 

우선, 본인의 몸과 마음의 기운을 길러주고 이어주고 풀어주고,,, 이런 지난한 전제가 필요 해 집니다.

그럼, 다 되느냐?

 

그도 아닙니다. 제 경험상,,,

 

전에 어느 어머님을 상담했는데 집에 신주단지가 있다데요?

할머니 부터 모셨다는데,,,

 

딸이 그런답니다(참고로 초등학교 5학년 나인데 3학년인)

 

"너 때문에 내가 이러고 살아!" 라고 엄마에게 그러고,,,

제 동생을 자기 딸이라고도 하고,,,

언젠가는 부억칼을 들고 동생을 죽인다느니,,,

 

아는 소리도 가끔하고요,,, 이런 저런

 

두어번 봐 줬더니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대요?

"선생님께 가면 고맙다라고 하라고,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고? ㅎ

 

학교에서 3학년이랍디다. 지능이 낮아(아이큐가 70) 제 동생과 같은반이라는,,, 속에 들어 앉아 있죠?

'애 어른'이란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이런 경우처럼 기운이란 내림하게 됩니다.

 

얘기하기 그렇지만 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제가 난 날이 7월 백중입니다. 전국에 있는 절에서 영가천도 한다고 시끌벅적 할 때 났으니,,,

제 팔자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겠죠?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ㅎ

 

체질적으로 예민한 상태에 조상 기운이 강하지 않으면 누가 들어 오겠습니까?

당연히 갈 곳 없는 영가들이 치고 들어 올 수 밖에요,,, 그도 초기이면 대처하기가 쉬운데,,,

 

때를 놎치면,,, 어렵습니다.

 

기운을 길러주고 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줘도,,, 영가를 쳐 내 줘도,,,

 

다시 들어 옵니다. 그넘들 일 수도 있고 다른것들 일 수도 있고,,,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조상을 불러 봐야죠? (이번 일요일 조상을 불러 손녀를 죽일건지 살릴건지 물어 보겠습니다.

안 오시면 이도 허탕이고요,,, 부른다고 다 오는건 아니거던요?

 

조상 아닌게 조상흉내도 잘 내고요.

 

힘 있는 조상을 불러 다행히 감응을 해 주시면 그에 의탁시키고자 합니다.

 

시험을 해 보니 그리 신끼가 강한건 아니었고요.

그렇다고 열린 문을 닫을 수도 없고,,,(체질 바꾸는것? 가능하지 않습니다)

 

신끼가 강하기라도 하면

 

" 너, 그냥 신 받아서 불려 먹고 살아!,  요즈음 무속인들 잘 나가는 사람들 잘 나간다!"

옛날 하곤 달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

 

수년전에 기천만원준다고 내림받을수 있냐던 이도 있었습니다만,,,

 

기운을 내리는 것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운과 뜻을 따름이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조상을 내림 해 주려면 조상이 와 계신걸 전제로 하나,,,

 

동학사상이니 당연히 단군할아버지를 공경!(충성!!!ㅎ)하며 24시간 코드를 맞추고,,, 문안도 드리고,,,

기운을 받고 치병하기 위해 "오소서!, 오소서!~ 합니다만(사이비종교 아님. 오해 사절함ㅜㅜ)

(신고의 진리훈에 보면 신은 소리에 응하고 자성구자하면 강림하신다 했습니다. 우리 머리골에,,,)

 

오시지 않은 조상을 불러 앉혀 점사를 보게 하는 것이,,, 가능할것 같긴 하나 효과면에서 어느정도일지는(제가 안 해 봐서요 ㅎ)

(근대 이거 하면 무당되요ㅇㅇㅇ, 전 이대로가 좋거던요)

 

아는 무속인 분은 제자 안 키운다고 하더군요. 혼자 하다가 죽을꺼라고,,, 제자? 키우는게 보통 힘든 일 아니니깐

애기인데,,, 언제까지 돌 봐줄 수 있겠습니까? 애기니 길러주는 공도 모르는거고,,,

 

그렇다고 쌍팔년도 처럼 한우물 파는 이도 드물고,,, 상차려 놓으면 숟갈 들려는 머리 좋은 세상 아닙니까 ㅎ

눈에 보이니 성격상? 중간에 정리되고,,, 서로 상처가 생기거던요. 혼자하다 죽는게 맞긴 맞아요.

근대 이 놈의 뜻이란게 혼자 할 수 없는거다 보니,,,

 

,,, 쉽게 가기라도 할텐데,,,

 

좁은 문을 방치 해 두다보니 이젠 호미로 막을 수 있는걸 가래로 막게 됬어요..

 

알아 먹지도 못하는 애를,,, 풀어 먹지도 못할 애를,,,

 

너, 그냥 그렇게 살 수 있겠니?,,,

(꼭, 힘든 사람들은 돈도 없고 빽도 없어요. 아버진 20여년전 돌아 가시고 경제력 없는 홀어머니(70세) 하나뿐인 오빠는 ,,,

지가 대구 가서 고시원에서 살며 돈 벌어야 한답니다.

 

어쩌냐? 너를,,,)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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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무예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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