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 마산인가요? ㅎ
세상살이 그렇게 신경을 안 쓰고 사니,,,
마산이 없어졌나 봐요?,,,
어제 교육한다고 늦게,,, 끝나고 혼자 마무리한다고 주말이 걍? 가 버렸습니다.
사실, 오라는 사람은 있어도 갈 곳은 없는 ㅎ,,, 나이 든단 증거죠?
움직이지 않고 방구석에서 인터넷으로 올림픽경기, 뒷 일에 관심표명,,,???
휴가 내서 시골 어디가서 기' 좀 받고 와야 겠어요(항상 말 뿐인,,, 사는게 맘데로 안됩니다)
단잠에 취해(아! 일 나야 되는데,,,) 그렇게 있는데
전화가 와서 일어 났습니다.
창원에서 남자분이 상담을 하러 오신다더군요.
오후 1시경 예약을 정하고,,,
일어나서 씻고 뭐 그렇게 잠깐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미용실하는 손님 한 분이
"선생님! 좀, 있다 가도 되요?" 하는걸
아~ 일하기 싫어 ㅎㅎㅎ
어! 지금은 안되고요,,, 30분쯤 있다? 하니
"오늘은 자기도 바빠서 안되고 나중에 다시 전화를 한다더군요(돈 벌기 싫어 잔머리 굴리는 이는 저 밖에 없을듯)
창원에서 전화가 오기 전에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남자분이 왔는데 제 얼굴이(특히 입주위가) 옆으로 일그러지고,,,
제가 그 분을 쫏아 내더군요.
"당신하곤 기운이 안 맞으니 나가라고!!!
그러다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민되더군요.
어째야 하나?,,, 흔한 경우는 아니거던요? 너무 선명하게,,,
꿈을 자주 꾸지만,,, 아, 이거 해석하면 무당되는겨 ㅜㅜ
문자를 보냈습니다.
꿈 꾼데로,,,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오시라 부언하며,,,
한시쯤 되어 잠시 밖에 나갔다 오는데 골목입구(시장통이라 번화함)에 한 사람이 끌리더군요.
속으로 "저 사람이구나" 했습니다. 아는척 할까 하다가,,,
그냥 먼저 사무실로 올라오니 조금 지나 뒤 따라 들어오시더군요.
처음 본 기운은 굉장히 부정적이란,,, 당해도 많이 당하셨나 봐요 ㅎ
그래도 진짜는 어딘가 있기 마련입니다.
언제부터 그러세요? 하니 어릴적부터 정신적인 문제를 앓았다고 합니다.
척' 보면 삼천리 아니겠어요?
본인의 몸뚱아리와 마음이 따로 놀고 휘둘리는 상태죠.
부모형제와도 등지고 살 것이고,,, 그렇다고 인정하더군요.
특히, 머리를 눌러대는게 이건, 사람 사는게 아니랍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심한거죠.
빙의라고 본인이 인정하게 된건 언제부터냐 하니,,,
체질문제니,,,, 사주상 원진살이니,,, 그러더군요.
사주상 빙의에 잘 걸릴? 체질도 그렇다고,,,
주지하다시피 사주상 그런것 없습니다.
사주로 인해 빙의증상이 오는게 아니라 그걸 믿는 본인책임으로 증상이 악화됨을 아셔야 합니다.
한의원 가서 치료도 해 보고 5년전부터 심해졌는데 해 볼것 다 해 봤다 시더군요.
빙의치료 하는 곳도 찾아 가 보고,,, 효과가 없었나봐요.
그러니 여!~ 까지 방문을 하셨겠지만,,,
3층 수련실로 데려가서 앉혀 두고 기운정리(저의)를 하고 난 뒤에
들여다 보니,,,
돼지같은 축귀가 하나 보이고 눈꺼풀 위에 하얀광선(싸~한, 아주 냉한)이 있더군요. 다시 봐도 같았습니다.
다른 영체는 보이지 않았고요,,,
본 데로 얘기 해 줬습니다. 아! 그 얘긴 안 했군요. 축귀가 있다고 검증이 되면 노력을 두배, 세배 해야 한다는,,,
다음에 여유를 가지고 몇번 더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 형체는 유지가 되는 편이었고
흔하게 나오는 할머니도 없고,,,(조상 기운줄이 그만큼 끊어진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그 분이 본다면 느끼는게 있겠죠?)
조상이 자손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전에 자식을 버릴수도 있지만 죽어서도 외면할 수 있는 겁니다.
조상기운을 받고 태어나 살아 가는건데 그게 자신이 끊은게 아니고 조상이 버린거라면,,,(본인한테 얘기 안 했지만 맞을 겁니다. 조상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으니까요,,,)
그 외, 형체는 유지가 되고 있는 편이었고 본인 느낌이야 주관적인거니 각설하고
아! 지연이한테 문자가 왔네요.
저한테 있는 영가가 나갈 때 기어가면 힘드니 날아가는 방법을 선생님이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라고,,,
귀신이 그리 문자를 하라 했답니다 쩝,,,
이넘아 내가 그런거나 하는 사람이냐 ㅇㅇㅇ
너! 자꾸 그리 성가시게 굴면 혼난데이~ 기어나가던 날아가던 때가 되면 너는 나가야 되는겨! 그서 계속 살순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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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들고 치병을 하게 되는 원리 및 구도를 설명 해 줬습니다.
전부 다 해당이 되죠?
자신의 정체성이 망가져 있고,,, 몸이 아주 습했습니다.
본인과 조상이,,, 본인과 사회적인 기운이 전부 끊겨 있는 상태입니다.
영가확인 해 보고 눕혀서 혈 좀 풀어주고,,, 목이 뒤 틀려 있어 잡아주고,,, 풍지혈이 심하게 막혀 있더군요.
소장쪽으로,,, 신장이 안 좋은거야 보면 아는거고,,, 간도 그 영향을 받아 기능이 떨어질테고,,,
천정을 보고 눕게하고 임맥으로 점검을 해 보니 아랫배쪽 손은 움직이지 않고 그데로 인데 목,,, 얼굴쪽으로 손이 자꾸 가더군요.
흔히 상기증상이 있었고요,,, 이건 화하곤 구별 되는 겁니다.
아래가 막혀 나갈 곳이 없으니 위로 자꾸 올라갈 수 밖에요.
우측 소장쪽으로 심한 통증을 느꼈고,,,
(증상만으로 볼 때는 태아 얘기도 본인이 하던데 그건 아닙니다. 조상 원도 아니고요,,,
조상이 이 분을 버렸습니다,,, 다음에 확인을 해 봐야 겠어요. 자꾸 제 입에서 조상이 버렸다네요?
(수련하시는 분들은 유의 바랍니다. 수련을 통해 무뎌진 감각기관이 예민해 져서 어떤 경우에 예지가 되기도 하는겁니다.
터부시하진 마세요. 우리 누구나 그런 능력이 있는데 성장하며 퇴화하는 겁니다. 어릴적에 대천문이 열려있다 닿히고 영안도 감기는건
귀신같은것 보지 말고 사람답게 한세상 살다가란 뜻이기도 한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귀신이 보이면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저도 관을 해야 보이지 의식이 강한 상태에선 안 보이거던요? 어쩌다 우연히 보여지는 경우는 있지만요,,,
뒷골이 꽉 막혔다 그러던데, 맞고요,,, 아문과 천주, 풍지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자율신경계가 거의 제 역할을 못하는,,,
위도 풀아야 하고 아래도,,, 일이 번거롭긴 하겠습니다.
혈을 누르면 튕겨져 나오는 압'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거던요. 퍽석?한 느낌,,, 기운공부를 많이 시켜야 겠습니다.
주 1회 방문해서 하고 오기 전에 숙제 내 주면 해야한다 말씀을 드렸네요.
3개월 예정으로,,, 본인이 실천을 하면 기간은 얼마든지 앞 당길 수 있는 거고요,,,
몸 한달, 마음 한달, 영적인 문제,,, 그렇게
일 해야 되서 이만 줄입니다!~
동학사상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 시천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출처
한민족 정신,몸짓문화뉴스
정통기수련, 치유, 빙의퇴마 www.동학.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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