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유, 빙의퇴마, 대체의학
= 지도자(무료)교육 =
동학사상연구회 주관의 상기 지도자교육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홈페이지의 관련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교육 후, 지회개설을 조건으로 교육비를 면제 해 드립니다.
동학사상연구회와 함께 성장 하실 분은 문의 바랍니다.
<<<현재 서울, 경기, 충주, 전북, 부산지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2편을 깜박하고 안 올렸네요 ㅎ
간단히 적시하겠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따라서 해 보세요.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야 제 3자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겁니다.
제 한번 뚝딱 한다고 될 것 같으면,,,
기도하며 본인의 이름을 부르라 했습니다.
지나가는데 누구야! 하면 돌아보지 않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병이란 성과 명의 단절로 부터 원인하는 것이니 우선,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부터 찾아야죠.
11시경 동쪽을 보고 일배(할아버지께)하고
앉아서 본인의 이름을 간절하게 부르라고 시켰습니다.
할아버지한테 절을 올리는건 기운을 웃대로부터 받는것이니 잇기 위함입니다.
할아버지야 주머니 쌈지 돈으로 사탕을 사 주고 싶겠지만,,, 그것도 이쁘 보여야 되는 겁니다.
아무리 손녀라도 이쁜짓 안 하고 할아버지 수염을 당기려 하면,,,
사 줬던 사탕도 뺐으실 겝니다.
어딘가에 본인의 성'이 들어 있을겝니다. 정신이 여 갔다 저 갔다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번 바뀌겠지만,,, 어딘가엔 있을겁니다.
찾으면 돌아 보고 또 찾고 부르면 옵니다. 그렇게 단절되고 끊어진 성과 명, 정신과 육적인 것을 이어야 합니다.
본인의 정체성을 우선, 찾고 그 뒤에 교만함, 이기심 같은것을 세탁기에 넣어 돌려야 합니다.
아프다, 아프다, 하지만 그게 다 영가 때문은 아닌겁니다.
본인이 그리 살았으니 그리 영향을 받고 그런 결과(빙의 된) 상태가 되는 것이니
영가 탓 하기 전에 본인부터 맑은 물에 씻어 내려야 하는 겁니다.
그 뒤에 영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몸을 풀어내고 마음을 풀고,,,
(어려운 얘기 아닙니다. 간단한걸 간단하게 얘기하니 알아서들 이해 바랍니다)
좀 부하가 걸리는 동작을 시켜 놓고 징을 쳐서 기운을 넣으니 한참 있다 이럽디다.
"선생님! 저 귀신인데요,,,"
"나가께요. 나가겠습니다" 해서,,,
아직 멀었어 너 그렇게 얘기하고 또 들어오려고 그러지,,,
앉힌 뒤에 뭐라 얘길하려니 또 끼어 들어 한참을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했습니다.
야! 진짜 너 이럴래?
얘기할 땐 끼어 들지 마! 헷 갈리잖아,,,
알아 먹게 이야기하고(혼자 그런건진 두고보면 알겠죠?)
혈 좀 잡아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아! 확인절차 ㅎ
옆에 잠깐 나오라니 역시나 안 나오더군요.
그럼, 내가 볼테니 내가 볼 수 있도록 얼굴에 와 있거라 하니 그러겠답니다.
그래서 초 켜 두고 관을 했지만 안 보여서,,,
너 얼굴에 올라 왔었냐? 안보이던데?,,, 하니
씩~ 웃으며 안 올라갔다 하더군요.
(이러지마라, 내가 너 해꼬지 할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 생겼나 보려는건데,,,
제가 보면 산발한 여자하고 떠끄머리 소녀, 술집여자등 이런것만 보입디다.
그렇다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이넘 어떻게 생겼나 보고 있을수도 없고,,,
*** 3편에 이어 집니다. 기도시간 이라서요 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도로 흩어진 기운을 모으는 법(빙의,퇴마) (0) | 2012.08.09 |
---|---|
[스크랩] 기수련으로 영혼을 본다(빙의,퇴마) (0) | 2012.08.09 |
[스크랩] 36세 여자분 빙의,퇴마 치유기(3) (0) | 2012.08.09 |
[스크랩] 기치유,빙의퇴마(동학사상 1기 지역교육 참여하세요!) (0) | 2012.08.08 |
[스크랩] 빙의(태아령)치유 1편(동학사상) (0) | 201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