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로 흩어진 기운을 모으는 법(빙의,퇴마)

기치유, 빙의퇴마, 대체의학

= 지도자(무료)교육 =  

 

동학사상연구회 주관의 상기 지도자교육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홈페이지의 관련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교육 후, 지회개설을 조건으로 교육비를 면제 해 드립니다.

동학사상연구회와 함께 성장 하실 분은 문의 바랍니다.

www.동학.com

<<<현재 서울, 경기, 충주, 전북, 부산지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수련을 혼자하면 지루하고 꼭 해야 될 필요성이 적다면 게을러지고 ㅎ

뭐든지 기초가 중요한 겁니다.

수련하는 분들은 기초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세요.

 

처음 하는분들 대개가 의욕이 앞서다 보니 이것저것 많은걸 하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소용 없는겁니다.

 

일반교육을 6월까지 마무리하고 수련회원들 몇명 정리했고요(수련에 관심있는 분은 있지만(관심차원?)

오래하질 못하더라고요,,, 요가학원처럼 노는 분위기가 되야하는데 여긴 치료쪽이다 보니,,,

 

몸이 아픈사람 위주로 치유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숙식을 하며 2~ 3개월정도 전력질주하게되면 어떤 병마든, 귀신병이든 나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프다, 아프다" 말 만하고 누군가 대신? 해 주길 바라는 못된 ㅎ마음이 문제죠. 

 

병명 없이 아픈 분들, 특히 빙의쪽은 치유과정에 문의 해 보세요(지역분들 숙식가능)

 

[나를 찾는 자시기도]

 

매일 저녁 11시에서 11시 30분 까지 대구 경북, 부산 몇곳에서 같은시간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심이 되어 북두칠성을 받아 내리면 그 시간에 같이(거리는 상관 없음)하는 분들에게 기운이 타고 갑니다.

 

동학사상이니 우리네 공동조상이신 단군할아버지를 떠 올리며 일배(큰절) 한번하고 앉으셔서

양손을 모아 합장을 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한자, 한자 끊어서 "김!~, 철!~, 수!~"이렇게요.

정성껏 반복해서 외우면 됩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니까요. 기도하는 목적은 일단, 자시에 기운빨 ㅎ이 쎄고

 

사람은 성과 명(이름)으로 이뤄져 있는데 김이 성이고 철수가 명과 정에 해당됩니다.

성은 영적인,,, 명은 수명, 정은 신체적인 것을 우선 지칭합니다만,,,

 

성은 또 선천적인 조상(김을 이나 박으로 바꾸고 싶다고 되는건 아니죠?)이나 자연에 합치하고 명은 나, 개아에 해당이 됩니다.

 

성과 명, 몸과 마음이 단절될 때 병이 듭니다. 치유하려면 당연히 끊어진걸 이어주면 되겠죠?

 

기도하며 스스로 분리되어 있는, 언발란스한(성과 명)을 잇는 겁니다.

성과 명을 주문(의념을 넣어 이름을 외우는 것)으로 일원화 시키는 법입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주위(사람 기타 사회적인)에 휘돌리는 경우 효과가 금방 옵니다 ㅎ

 

본인을 찾으며 주체적으로 흩어져 있는 기운을 모을 수 있는거죠.

같이 해 보세요. 차후, 영적인 부분을 익힐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마음으로 부리는거거던요.

 

 

집중해서 하다보면 합장한 양손이 벌어지거나
팔이나 몸이 덜!, 덜! 떨리기도 하는데 걱정하시 마시고요,,,

기운이 들어 와서 그런거니 축하 할 일이죠?

일부러 움직여선 안되지만 억제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몸이 움직여 지는데로 냅 두면 됩니다.

집중은 끊지 말고 연결 해 둔체,,,

출처 : 수박보존회

글쓴이 : 수박삼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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